진보적 이슬람 연합

Progressive Muslim Union

북아메리카의 진보적 이슬람 연합(PMU)은 진보적인 이슬람 단체였다. 이 그룹은 2004년 11월 15일 맨해튼에서 공식 출범했으나 2006년 12월 해체되었다.

진보적 이슬람 연합(PMU)은 모든 사회적, 이념적, 정치적 다양성 속에서 우리 공동체를 대표하고 새롭게 하기 위해 헌신하는 북미 무슬림 그룹 간의 거의 2년간의 대화와 협력의 결과물이다. PMU 회원들은 깊이 종교적인 것에서 완전히 세속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학문에 대한 헌신, 정치적, 사회적 권한 부여, 정의와 자유에 대한 헌신, 그리고 이슬람 공동체에 대한 걱정과 사랑을 공유한다.[1]

우먼 이맘

이러한 차이는 2005년 3월 PMU가 여성 이맘이 이끄는 혼성 기도를 승인하면서 정점에 이르렀다. 이 기도는 진보적인 무슬림 온라인 잡지 '무슬림 웨이크업!'과 '아스라 노마니'의 '무슬림 여성 자유여행'이 공동 후원했다. 뉴욕 시에서 약 150명의 신도들이 참석하고 국제 언론의 집중 취재가 된 이 행사는 전 세계 지지자들과 비난자들을 선동하며 큰 논란이 되었다.[citation needed]

반대론자들, 특히 M. A. Muqtedar Khan은 개혁은 예배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국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지자들은 무슬림 성경전인 쿠르안에는 여성이 혼성 기도를 주도하는 것을 막는 것이 없으며 제한은 시대에 뒤떨어진 문화적, 가부장적 관념에 근거한다고 주장했다.[citation needed]

PMU의 공동의장인 파멜라 테일러는 2005년 7월 1일 이슬람 캐나다 의회 및 연합 무슬림 협회와 손을 잡고 이슬람 사원에서 금요일 설교를 하고 혼성교회를 이끈 최초의 여성이 될 때 PMU의 입장을 강화했다.

현재 상태

PMU는 이제 분열로 인해 없어졌다. 2005년 7월 무크테다르 칸 이사장이 사임했다. 2005년 8월, 로리 실버스, 마이클 무함마드 나이트(아흐메드 나스프는 네 번째 창립 멤버)와 함께 오미드 사피, 후세인 이비시, 사라 엘탄타위 등 창립 멤버 4명 중 3명이 사임했다.[2] 마이클 무함마드 나이트가 사임했을 때, 그는 PMU가 1년 안에 무너질 것이라고 예측했다.[citation needed]

2006년 12월 파멜라 테일러 의장과 애니 조네벨드 전무이사는 타렉 파타 이사와의 화해할 수 없는 갈등을 이유로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곧이어 PMU의 이메일 토론 리스트를 관리하는 파타는 리스트 멤버들의 포스팅을 차단했다.

PMU의 원래 18명의 지도자 [3]중 두 사람인 Ani Zonneveld와 Pamela Taylor는 2007년 5월에 새로운 단체인 MPV를 만들었다.

참고 항목

참조

  1. ^ Creet, Julia (2011). Memory and Migration: Multidisciplinary Approaches to Memory Studies. Toronto: University of Toronto Press. p. 175. ISBN 978-1-4426-4129-7.
  2. ^ "Uber hyped 'Progressive Muslim Union' a bust as three more founding members resign". Militant Islam Monitor. Retrieved 2015-11-25.
  3. ^ Sheila Musaji. "(TAM)". The American Muslim. Retrieved 2015-11-2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