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드 니마곤

Kyide Nyimagon
키이드 니마곤
나가리 호르섬
메리울
후계자라헨 팔기공
구게푸랑
후계자타슈옌
잔스카르
후계자데쓰켄
태어난크리스키드링
라사
죽은c. 930
차파랑
배우자'코르스카이온[1]'
boསྐྱིད་ཨིདེ་ཉི་མ་མགོན
아버지데팔 코르센
975년 나이마곤 왕 제국

키이드 니마곤 (930년 죽음)[2] (티베탄: སྐྱིད་ཨིདེ་ཉི་མ་མགོན, Wylie: skyid ide nyi ma mgon, THL: kyi idé nyi ma gön; Chinese: 吉德尼玛衮; pinyin: jídé nímǎgǔn), whose original name was Khri-skyid-lding, was a member of the Yarlung dynasty of Tibet and a descendant of emperor Langdarma, who founded the kingdom of Ngari Khorsum ("the three divisions of Ngari")[3] in Western Tibet around 912 CE. 그가 죽은 후 그의 큰 왕국은 세 아들 사이에서 분열되어 마율(라다크), 구게푸랑, 잔스카르스피티 3국이 탄생하였다.

가족

랑다르마 황제가 암살된 후 티베트 제국은 랑다르마의 두 아들 염탄[위키다타]과 외성[위키다타]('오즈드룽)의 계승 문제로 내전기에 돌입하여 제국을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3][4] 외성의 아들 데팔 코르트센(870c.910)c.[5]은 티베트 중부 대부분 또는 일부를 지배한 것으로 추정된다.[6]

팔기곤은 데팔 코르츠센의 아들 중 한 명이고, 다른 한 명은 트라시 첸(bKraśis-brtsegs-brtsan)이다.[1] 두 아들 모두 910년 아버지가 살해당하자 티베트 분쇄기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취해진 UI-Tsang[fr]의 3차 반란 말기에 UI-Tsang (중부 티베트)에서 도망쳤다.

군림하다

나이마곤은 912년경 또는 그 무렵에 나르기( 티베트)에 왕국을 세웠다. 그는 푸랑의 왕국을 합병했다. 그 후 그는 게에 수도를 세웠다.

중-티베탄 문화는 오랫동안 이 지역에 존재했던 현재의 라다크에서 브로크파와 몬스의 문화를 대체하게 되었다.[2]

계승

라첸 팔기공(티베탄: དཔལགི,,,,,,,,,,, Willie: dpal gyi mgon), 그의 장남인 마율 왕국(현재의 라다크)을 주었다.[7] His other two sons, Tashigön [fr] (Tibetan: བཀྲ་སིས་མགོན, Wylie: bkra sis mgon), and Detsukgön [fr] (Tibetan: ལྡེ་གཙུག་མགོན, Wylie: lde gtsug mgon) received respectively Guge-Purang and Zanskar. 이 세 나라는 함께 난가리 코르섬[fr][8][7]이라고 불렸다.

그는 930년경에 죽었다.[2]

967년 그에게서 물려받은 타시공의 아들 예시외(Yeshe-EEW) 라마킹은 975년 퇴위하고 수도승 생활에 전념했다.[9]

참조

  1. ^ Jump up to: a b 페텍 1977, 페이지 15.
  2. ^ Jump up to: a b c 하사 2001, 페이지 128.
  3. ^ Jump up to: a b 랴베크 2015, 페이지 70.
  4. ^ Schlichtmann, Klaus (2016), A Peace History of India: From Ashoka Maurya to Mahatma Gandhi, Vij Books India Pvt Ltd, p. 108, ISBN 978-93-85563-52-2
  5. ^ 맥케이 2003, 페이지 57.
  6. ^ Petech 1977, 페이지 14-15.
  7. ^ Jump up to: a b 프랑케 1992년 페이지 94.
  8. ^ 피셔, 로즈 & 허튼백 1963, 페이지 19.
  9. ^ 하사 2001, 페이지 209.

참고 문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