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야 스튜디오

Navodaya Studio
나보다야 스튜디오
유형사설
산업엔터테인먼트 산업
설립됨1976 (1976)
창시자나보다야 아파찬
본부
카카나드, 고치, 케랄라
,
인도
서비스 영역
월드와이드
주요인
지조 푼누스
호세 펀누스
상품들영화
사단
  • 나보다야 모비에토네
  • 나보다야 릴리즈
웹사이트나보다야스투디오com

나보다야 스튜디오(Navodaya Studio)는 케랄라주 코치에 본사를 둔 인도 영화 스튜디오다. 1976년 나보다야 아파찬이 설립한 케랄라 최초의 영화 스튜디오 중 하나이다. 나보다야는 인도 영화관에서 몇 편의 랜드마크 영화를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

이 스튜디오는 아파찬이 아우 쿤차코의 우다야 스튜디오와 결별한 후 1976년에 설립되었다.

작동하다

나보다야 스튜디오가 제작한 첫 영화 카다나타투 막캄은 아파찬 자신이 감독했다. 두 번째 영화인 타콜리 암부는 말라얄람에서 첫 번째 영화관람영화였다.[1] 이어 인도 최초의 70mm 영화인 파다요탐이 그 뒤를 이었다.[2] 인도 최초의 70mm 생산인 Sholay의 사후 생산 작업은 영국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파다요탐의 경우, 케랄라의 프라사드 연구소에서 작업이 이루어졌다.[3] 1982년 인도 최초의 3D 영화인 My Dear Kuttichathan이 개봉되었다.[4] 나보다야는 이러한 랜드마크 영화 외에도 타콜리 암부, 마이 디어 쿠티하탄, 맨질 비린자 푸크칼, 파다요탐, 차나키안 등 말라얄람에서 수많은 히트 영화도 제작했다.

그 스튜디오는 이후 2000년대 텔레비전 산업의 요구를 환영하면서 개조되었다. 아파찬의 아들 지조 펀노스와 호세 펀노즈가 그 기능을 이어받았다.

아파찬은 나보다야 스튜디오와 함께 2011년 J. C. 다니엘상을 받았다.[5]

참조

  1. ^ "An interview with Navodaya Appachan". Chennaionlin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March 2009. Retrieved 14 March 2011.
  2. ^ Rajitha (1 September 1998). "Team of 48". Rediff.com. Retrieved 7 August 2019.
  3. ^ "Still raring to go". The Hindu. Chennai, India. 4 March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June 2011. Retrieved 14 March 2011.
  4. ^ "Casting a magic spell". The Hindu. 15 May 200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January 2009. Retrieved 14 March 2011.
  5. ^ Press Trust of India (28 February 2011). "JC Daniel award for Navodaya Appachan". The Times of India. Thiruvananthapura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March 2012. Retrieved 14 March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