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쿠스

Nannacus

난나쿠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데우칼리온의 홍수 이전의 프리기아의 전설적인 왕입니다.그의 도시는 현대 터키의 Iconium이었습니다.

홍수 예측

난나쿠스 자신은 홍수를 예언했고 이 재앙을 피하기 위해 대중의 기도를 조직했습니다.이 기도들은 한탄을 동반했고 이것으로부터 "난나쿠스처럼 울다"[1][2][3]라는 속담이 나왔습니다.이 속담에 대한 가장 초기의 증거는 [4]기원전 3세기의 것입니다.

비잔티움의 스테파누스에 따르면, 난나쿠스는 300년을 [5]살았습니다.난나쿠스가 죽으면 그의 백성들이 모두 멸망한다는 신탁이 있었습니다.실제로, 난나쿠스(그의 신하들이 크게 슬퍼한)가 죽은 직후, 데우칼리온의 홍수가 왔고 따라서 신탁이 이루어졌습니다.

홍수의 끝에,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다시 사람들의 "이미지"(그리스어: εριος/eikones)를 만들고 그것들을 부활시켰는데, 그곳에서 Iconium(그리스어: ἰριος)이라는 장소의 이름이 [1]생겨났습니다.

신화적 유사점

노아의 방주가 그려진 아파메아 키보토스 동전

또한 소아시아에서도 아파메아(프리기아)(아파메아 치보투스)는 홍수와의 연관성을 자랑했습니다.제임스 프레이저에 따르면,

[이름] "...도시가 추정한 키보토스는 그리스어로 가슴 또는 방주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세베루스, 마크리누스, 그리고 필리포스 (AD 244-249년 통치)의 통치 시대에 주조된 도시의 동전에서 우리는 두 명의 승객과 함께 물 위에 떠 있는 방주를 봅니다. 그들의 모습은 허리에서 위쪽으로 나타나고; 다른 두 명의 사람의 모습은 방주 옆에 있습니다.수컷 한 마리와 암컷 한 마리가 서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마지막으로 가슴 위에는 까마귀 한 마리와 올리브 가지를 든 비둘기 한 마리가 앉아 있습니다. 방주에는 그리스어로 노아에 해당하는 '노에'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의심할 여지 없이, 이 두 인간 형상은 노아와 그의 아내를 처음에는 방주 안에, 나중에는 [1]방주 밖에 두 번씩 나타냅니다."

몇몇 학자들은 난나쿠스가 홍수 이전에 3백 65년 동안 살다가 신비한 방식으로 [1]세상에서 제거된 성경의 에녹과 동일하다고 제안합니다.

참고 항목

메모들

  1. ^ a b c d Frazer, James George (1916). "Ancient Stories of a Great Flood". The Journal of the Royal Anthropological Institute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JSTOR. 46: 155. doi:10.2307/2843393. ISSN 0307-3114.
  2. ^ 제놉 제로프, 6, 10
  3. ^ Suidae Lexikon, 24.1 (s. τα να να να άα κα οαμα иα να κα οα ςα ια ἀα να οα ςα ρα να πα ὴα ρα ωα ςα λ).το σφ βαρος βαγος βαγος ιρλ ὸὃδ ςεπ γτέ ρογ νυσ κσόρ ςεεισ δἱδόντ εἱέντυεκτὰκτνῦρὸύωνοετὸεςἰνςὼνὸιάὼπτκνκσυιυλςλῦλολοοτνπγν τέωίεθσένγγαςσαρέ τοατκγαγγαγγαμα·γγγγγος, γαγγος, γαγγος
  4. ^ "난나쿠스처럼 울 거예요" - 수다 온라인 - www.cs.uky.edu
  5. ^ "난나쿠스처럼 울 거예요" - 수다 온라인 - www.cs.uky.edu

서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