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라이트(미국 정치인)

Margaret Wright (American politician)
1976년 라이트

마거릿 라이트(Margaret Wright, 1922/1923년 - 1996년 5월 11일)[1][2][3]는 미국 대통령의 제3자 후보였으며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지역사회 활동가였다.

라이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조선소 노동자로 영화 '로지의 생애와 시간'의 제작자 중 한 명이었다. 197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라이트는 국민당을 대표했고, 그녀의 러닝메이트는 1972년 그들의 대통령 후보였던 벤자민 스팍이었다. 그들의 표는 또한 평화 자유당승인을 받았다. 범퍼 스티커는 그녀를 "대통령을 위한 사회주의자"라고 광고했다. 티켓은 4만9016표(0.06%)[4]를 받았다. 라이트는 또한 로스앤젤레스의 와츠 구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여성들을 설립자 겸 활동가였다.

참조

  1. ^ "Rosie the Riveter for President: Margaret Wright, the People's Party, and Black Feminism". 8 November 2016.
  2. ^ "Grandma tosses bonnet in ring". Star-News. Wilmington, N.C. United Press International. 1975-10-09. Retrieved 2010-10-17. Margaret Wright ... the 52-year-old black activist from Los Angeles ....
  3. ^ "New Look at White House Vowed". Toledo Blade. AP. 1976-08-08. p. A-3. Retrieved 2010-10-17. Margaret Wright, of Los Angeles, launched her presidential campaign this weekend .... The 54-year-old grandmother accepted the nomination of the radical People's party Friday ....
  4. ^ "Election results". uselectionatlas.org.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