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누아르
Manseng noir만성누아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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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비티스) | |
베리피부 배색 | 누아르 주 |
종 | 비티스비니페라 |
부르기도 한다. | 동의어 목록을 보다 |
기원 | 프랑스. |
VIVC 번호 | 7430 |
만생누아르(때로는 번역:흑만성)은 주로 남서부프랑스에서 재배되는 와인 포도 품종 바스크 출신이다.베아른 AOC 와인에 들어가는 것은 허용되지만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만성누아르는 색이 깊고 황갈색이다.
피노누아르나 무스카트처럼 포도는 쉽게 변이되어 포도주 생산에 더 흔히 쓰이는 포도 품종을 몇 가지 더 낳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쁘띠만성과 그로스만성이 두드러진다.[1]
동의어
만생누아르는 동의어 아루야, 쿠르부루즈, 그로스 만젠크, 만셉, 만센크그로스, 만생누아, 만생루즈, 쁘띠만센크, 페론에서도 알려져 있다.[2]
참고 항목
참조
- ^ J. 로빈슨 (edd) "옥스퍼드 와인의 동반자" 제3판 페이지 425 옥스퍼드 대학 출판 2006 ISBN0-19-860990-6
- ^ 2012-04-22년 바이티스 국제 버라이어티 카탈로그의 웨이백 머신에 보관된 만생 누아르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