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파우지
Mahmoud Fawzi
마흐무드 파우지(아랍어: محمددد,, IPA: [mæħmumudd ffwwzi])(1900년 9월 19일~1981년 6월 12일)는 1970년부터 1972년까지 이집트의 총리, 1972년부터 1974년까지 이집트의 부통령을 지낸 이집트 외교 및 정치 인사였다.
전기
파지는 무노피아 주 쿠웨시나 인근 마을에서 태어났다.[1] 그의 아버지는 다알의 졸업생이었다.울럼과 샤리아 심판학교.[1] 그는 카이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리버풀, 컬럼비아, 로마 대학에서 대학원 공부를 했고, 1926년 형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1]
그는 1930년대 초 일본 고베의 이집트 영사관에 주재하는 이집트 영사관을 비롯하여 젊은 시절 많은 외교직을 역임했으며, 1926년부터 시작했다. 1942년 그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집트 총영사로 임명되었다. 1947년 유엔 주재 이집트 대표, 1952년 영국 주재 대사가 되었다.[2] 1952년 말 그는 새로운 지도자인 가말 압델 나세르 밑에서 이집트의 외무장관이 되었다.[3] 파우지는 주로 언어에 유창하기 때문에 임명되었으며, 정치에는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항상 외교관으로 남아 있었다.
파우지는 이집트와 시리아의 연합인 아랍 공화국이 결성된 1958년까지 이집트의 외무장관을 지냈다. 파우지는 1961년 붕괴될 때까지 아랍 공화국의 외무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1964년까지 재임했다. 그 후에도 그는 나세르의 외교 문제에 관한 측근으로 남아 있었다. 1970년 나세르가 사망하자 파우지는 후임자인 안와르 사다트에 의해 타협적인 민간인 후보로 총리로 임명되었다.[4] 파우지는 1972년 1월까지 총리를 지냈고, 1974년 은퇴할 때까지 이집트의 부통령을 지냈다. 그는 수에즈 운하를 둘러싼 1956년 이스라엘과의 위기를 다룬 '쓰에즈 전쟁'이라는 제목의 책을 썼으며 1981년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출간됐다.[1]
영광
외국의 명예
말레이시아 : 왕국수호 명예사령관 (1965)[5]
참조
- 일반
- محمود فوزي [Mahmoud Fawzi] (in Arabic). Bibliotheca Alexandrina: Memory of Modern Egypt Digital Archive. Retrieved 25 February 2010.
- 특정
- ^ Jump up to: a b c d e Arthur Goldschmidt Jr. (1999). Biographical Dictionary of Modern Egypt. Boulder, CO: L. Reinner. p. 35.[데드링크]
- ^ "Former Heads of the Egyptian Mission to the UK since 1924". Egypti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October 2009. Retrieved 25 February 2010.
- ^ "Former Ministers". Egypti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September 2008. Retrieved 25 February 2010.
- ^ "Former Prime Ministers". Cabinet of Ministe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December 2010. Retrieved 25 February 2010.
- ^ "Senarai Penuh Penerima Darjah Kebesaran, Bintang dan Pingat Persekutuan Tahun 1965"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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