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크라니온
Macrocranion| 매크로크라니온 시간 범위: 얼리 에오세네 | |
|---|---|
 | |
| 독일 슈타틀리히스 박물관의 투파이오돈 | |
과학적 분류  | |
| 왕국: | 동물계 |
| Phylum: | 척색 동물문. |
| 등급: | 포유류 |
| 주문: | Eulipotyphla |
| 패밀리: | †Amphilemuridae |
| 지누스: | †매크로크라니온 Weitzel, 1949년 |
| 종[1] | |
| |
| 동의어 해설 | |
| |
매크로크라니온은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Eocene 시대부터 멸종된 포유류의 속이다.[2] 독일의 메셀 피트에서는 예외적인 화석이 발견되었다.[3] 매크로라니온 종은 종종 숲 속의 포식자로 묘사되는데, 그것은 작은 다람쥐의 크기와 비슷하지만 팔다리가 더 길다.[4] 이 속은 메셀 피트 유적지에 M. 투파이드와 M. 테네럼이라는 두 종으로 표현된다.
M. Tupaiodon은 털가죽에 뾰족한 털이 없었다. 비록 잡식성 동물일 가능성이 있지만, 화석 잔해들은 그 표본이 죽기 전에 물고기를 먹었음을 나타낸다. 이 작은 동물은 길이가 약 15cm로, 상당한 속도를 낼 수 있는 긴 뒷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M. 테네럼의 화석은 길이가 5cm이다. 이 종은 또한 빠른 움직임을 위해 긴 다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의 털에는 뾰족한 보호장치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긴 다리는 이 동물이 방어를 위해 효과적으로 몸을 굴릴 수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화석이 된 위 유골은 M. 테네럼의 식단에 개미가 포함되어 있었음을 보여 주기 때문에 곤충류였을 수도 있다.
가장 오래된 종은 북유럽의 팔레오세-에오세 전환기의 M. 반데브루키와 와이오밍의 와사치안(Early Eocene)의 M. junnei이다.[5]
참조
- ^ a b "Macrocranion general information". The Paleobiology Database. Retrieved 17 December 2021.
- ^ Rose, Kenneth D. (2006). The beginning of the age of mammals. Baltimor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ISBN 080189221X.
- ^ Maier, W. (1977). "Macrocranion tupaiodon Weitzel, 1949, - ein igelartiger Insektivor aus dem Eozän von Messel und seine Beziehungen zum Ursprung der Primaten". Journal of Zoological Systematics and Evolutionary Research. 15 (4): 311–318. doi:10.1111/j.1439-0469.1977.tb00544.x.
- ^ Maier, Wolfgang (1979). "Macrocranion tupaiodon, an adapisoricid (?) Insectivore from the Eocene of 'Grube Messel' (Western Germany)". Paläontologische Zeitschrift. 53 (1–2): 38–62. doi:10.1007/BF02987787. S2CID 84124639.
- ^ Smith, T.; Bloch, J. I.; Strait, S. G. & Gingerich, P. D. (2002). "New species of Macrocranion (Mammalia, Lipotyphla) from the earliest Eocene of North America and its biogeographic implications" (PDF). Contributions from the Museum of Paleontology, University of Michigan. 30 (14): 373–384.
위키미디어 커먼스의 매크로크라니온과 관련된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