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 윅스

Len W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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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윅스
태어난1959년 9월 2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적오스트레일리아인, 뉴질랜드인
직업항공 교통 관리 전문가, 국제 민간 항공 기구

렌 윅스(Len Wicks, 1959년 9월 22일생)는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의 집단학살 인식 운동가 겸 작가다.그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인정 운동에 적극적이다.윅스는 뉴질랜드와 오만 술탄국 등에서 항공 교통 관제사로 일했다.[1]

활동주의

아르메니아의 치테나카베르드에서 항의하라.
아르메니아 아레니에서 열린 입양 프로젝트

윅스는 행동주의와 여러 관련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다.그는 집단학살 의식 고취에 적극적이었고 호주와 뉴질랜드의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인정 캠페인을 몇 년 동안 해왔다.[2][3]2015년에는 '마을 주민뿐 아니라 잠재적 관광객을 위한 아르메니아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청소하는 것'[4]을 목표로 한 '입양-마을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연을 시작하는데 일조했다.

윅스는 또한 "아르메니아의 아름다움과 고대 문화에 세계의 눈을 뜨게 하는 것"[5]을 목표로 하는 오리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 프로젝트의 중심 부분 중 하나는 3부 서사시 소설 오리진이다. 윅스가 2014년 8월 영어로, 같은 해 11월 아르메니아어로 자간한 디스커버리.[6][7][8][9]

이 소설은 세계와 사건의 대체 역사를 제시하고 있으며, DNA에서 나온 유전적 기억력이 인간 본능의 토대가 될 가능성이 이야기의 주된 초점이다.제1차 세계대전의 아르메니아인 학살과 같은 역사의 일부를 다루고 있으며, 2차 세계대전의 난징과 숙칭 대학살과 같은 다른 잔학 행위들을 언급하고 있다.

참조

  1. ^ "MRO Asia-Pacific 2015: Session Speaker: Len Wicks". mroasia.aviationweek.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January 2016. Retrieved 4 February 2016.
  2. ^ "#ArmGenocide100 Len Wicks' struggle for Genocide recognition". ARMENIAN GENOCIDE CENTENNIA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March 2016. Retrieved 4 February 2016.
  3. ^ LLC, Helix Consulting. "'I apologize for my leaders not having courage to recognize Armenian Genocide'". www.panorama.am. Retrieved 4 February 2016.
  4. ^ "Adopt-a-Village project kicks off". Hayern Aysor. 14 December 2015. Retrieved 24 January 2016.
  5. ^ Wicks, Len. "Origins Project". Origin: Discovery. Retrieved 4 February 2016.
  6. ^ "Interview with Len Wicks". Sbs.com.au. 25 November 2014. Retrieved 30 January 2016.
  7. ^ "650 Page Moment of Madness". RSA Review. Summer 2014. p. 34. Retrieved 24 January 2016.
  8. ^ Սևակ Հակոբյան (12 November 2014). ""Ծագումը: Բացահայտում" ԼյունՍե". Lyunse.com. Retrieved 24 January 2016.
  9. ^ Գայանե Դանիելյան (17 November 2014). "Նորզելանդացի Լեն Ուիքսը Հայոց ցեղասպանության մասին վեպ է հրատարակել". Azatutyun.am. Retrieved 24 January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