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샤를 루이 드 라살레

Antoine Charles Louis de Las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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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샤를루이, 콤트 드 라살레
Antoine Lasalle.JPG
라살레 장군 (근거 없는 예술가별, c. 1810)
태어난1775년 5월 10일 (1775-05-10)
프랑스 왕국의 메츠
죽은1809년 7월 6일 (1809-07-07) (34세)
오스트리아 제국, 독일 와그람
얼리전스프랑스. 제1차 프랑스 공화국, 제1차 프랑스 제국
서비스/지점프랑스 육군
근속년수1786–1809
순위제너럴 드 디 디비전
전투/와이어프랑스 혁명 전쟁
나폴레옹 전쟁 †

앙투안 샤를-루이, 콤테 데 라살레 (Antoine-Charles-Louis, Comte de Lasalle, 1775년 5월 10일, 메츠 – 1809년 7월 6일, 와그람)는 혁명 및 나폴레옹 전쟁 중 프랑스의 기병 장군으로, 흔히 "후사르 장군"이라고 불렸다. 그는 Stettin의 Capitulation에서의 역할로 처음 명성을 얻었다. 짧은 생애 동안 그는 대담한 모험가로 알려졌고 많은 공적을 세웠다. 결국 그는 모든 전선에서 싸웠고 바그람 전투에서 전사했다.

초기 경력

메츠에 있는 라살레의 생가 입구.

앙투안 라살레는 1775년 5월 10일 로레인 주 메츠에서 소수 귀족 집안으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프랑스 왕실 군대의 장교로 세인트루이스 훈장 기사였던 피에르 니콜라스 드 라살레 다우그니였고, 어머니는 수잔 뒤푸이 드 라 골레였다. 그의 외가 쪽에서는 라살레는 프랑스의 마샬인 아브라함 드 파베르트의 후손이었다. 그의 군사적 성향은 어린 나이에 나타났고, 가족의 지위에 힘입어 11세 때인 1786년 6월 19일 알자스(독일)의 외국인 보병 연대에 2중대 대위로 입대할 수 있었으며, 14세 무렵에는 2중대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자 라살레는 이를 끌어안고 1791년 5월 25일 제24기병연대에 소위로 배속되었다. 프랑스 육군에 장교로 있는 것은 항상 귀족의 특권이었으나, 이것은 1792년 정부령에 의해 번복되어 귀족 출신들이 군령을 갖는 것을 금지시켰다. 결과적으로, 그는 그의 커미션을 잃었지만 그는 프랑스에 대한 충성심을 유지했다. 이 사건으로 군사에 대한 욕망이 꺾이지 않아 1792년 사병으로 입대하여 파리로 이주하였다.[1]

그는 주 방위군의 급진적인 파리 혁명가들의 모임인 '섹션 데 피케'에 가입했다. 1793년까지 제23호마차주르 연대에서 자원봉사로 이탈리아 북부군에 입대하였다. 그는 곧 하사로 선출되었고 그의 회사를 이끌고 적의 포병 전지를 공격하고 포획했다. 지휘를 맡은 장군은 라살레가 보여준 두려움을 목격하고 그를 장교로 임명하자고 제안했다. 라살레는 이것이 그를 부하들로부터 떼어놓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거절했다.

이탈리아의 군대

프랑수아 크리스토프 켈러만과의 가족 친교를 통해 레볼루션 이전 계급인 소위를 되찾고 1795년 3월 10일 켈러만의 참모-디-캠프에 올랐다. 참모들의 도전을 즐긴 그는 1795년 5월 6일 이탈리아 육군으로 전입할 때 켈러만과 함께 머물렀다. 그는 켈러만의 아들 프랑수아 에티엔 드 켈러만 부장의 조수로 1796년 5월 고용되었다. 라살레는 곧 같은 해 11월 7일 대위로 진급했다.

리볼리 전투

주요 기사: 리볼리 전투
리볼리 전투에서 "체프 데스카드론" 라살레

그는 리볼리 전투에서 22호마 챠세우르스의 기마병 26명 등 전 기병을 이끌고 박차를 가하자 자신의 빠른 진보와 명성을 정당화했다. 15발의 프랑스 포병 전지가 오스트리아의 드래건들을 격파했고, 찰스 르클레르와 라살레 휘하의 기병대에 의해 두 개의 보병 기둥이 앞으로 안내되었다. 협곡에 가득 찬 오스트리아 군인들은 자신들의 드래건들이 공포에 질려 그들을 짓밟기 시작하자 도망쳤다. 이에 도이체마이스터 연대 전 대대가 공포에 질려 팔을 뿌리치고 달아났다. 마찬가지로 트램바소르 하이츠의 분산된 보병들은 일단 라살레와 프랑스 기병대가 그들의 한가운데에 들어서자 붙잡을 수가 없었다. 라살레와 그의 부하들은 전투가 끝날 때까지 르블리와 비알 장군을 계속 지지했다. 프랑스인 사상자는 5000명, 오스트리아인 사상자는 1만4000명이었다. 11개의 깃발이 나포되었고, 그 중 5개는 라살레에게 나포되었다. 전투가 끝난 후 나폴레옹과 라살레가 몇 피트 떨어진 곳에서 자신의 다섯 깃발 위에 지치기 전에 모든 전리품이 쌓여 있었다. 나폴레옹은 "라살레, 너의 깃발을 들고 자거라. 그것이 충분히 보존되어 있었으니!"[2]라고 말했다.

라살레는 새로운 안내군단 소속 병사 16명과 함께 적의 울란스를 기소하여 도시를 탈출시키고 타구이슈토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라살레는 그들을 추격하기 위해 가장 먼저 강을 건넜다. 라살레와 그의 부하들은 성공적으로 적을 타구퀴토에서 몰아내면서 압도적인 프랑스 승리로 이탈리아에서의 선거운동을 끝냈다.

이집트의 침략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라살레에게 직접 이집트의 캠페인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이국적인 원정에 참여하는 것에 흥분한 그는 동양의 군대에 입대했다. 그들은 알렉산드리아를 침공하고 거기서 카이로로 진군했다. 1798년 7월 21일 피라미드 전투에서 엠바베 마을이 그들에게 제공했던 안락한 피난처로 안심했던 터키인들은 프랑스군의 노력에 저항했다. 라살레는 60명의 부하를 선두로 마을을 충전하고 수비대를 대패시키며 그들을 마구 뒤쫓았다. 그는 기자 피라미드를 통과하는 비밀 루트를 취함으로써 후퇴하는 군대를 차단하여 나폴레옹이 적군을 격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대담한 움직임 때문에 나폴레옹은 라살레를 22호마차서르 여단과 7호 후사르 중령으로 진급시켰다.

그는 루이 데사이 장군과 함께 나일강으로 되돌아갔으며, 8월 11일 살라히에 전투에서 싸웠다. 마멜루케스 일행과 싸우고 베스트를 만들던 중 그의 사브르를 손목에 붙였던 줄이 끊어져 사브르를 땅에 떨어뜨렸다. 그는 침착하게 내려 싸움 한가운데서 그것을 집어들고 조용히 말에 올라타 싸움을 계속했다. 이러한 두려움 때문에 그는 위험한 임무를 위한 인기 있는 동반자가 되었다.

주요 전투

2주 후 레베티 전투에서 그는 다보트 장군과 싸우던 마멜루케의 양손을 잘라 목숨을 구했다. 그 후 여러 마멜루크를 쓰러뜨리고, 오스만 비이의 머리 위로 칼을 부러뜨리고,[which?] 자신을 방어하던 중 권총 한 쌍을 부러뜨리고, 부상당한 드라곤의 칼을 빼앗아 메를레로 돌아와 병력을 집결시켜 전투를 복구하고, 적을 사막으로 몰아갔다. 1월 22일 삼안호우트 전투에서 그는 적에게 상당한 손실을 입힌 뛰어난 기병대를 처형했다. 마침내 1799년 3월 1일 게헤미 전투에서 옌부의 알 바흐르에서 온 아랍인 연대를 완전히 격파하여 마멜루크족을 도왔으며, 300명이 넘는 사람을 죽였다. 라살레는 자신의 연대를 계속 따라다니며 데식스 장군이 무라드 비에 대해 상이집트를 평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22호마 챠세우르스는 승리 후 카이로로 돌아와 이집트를 함락하고 살라히에와 카이로 사이의 통신을 보장하는 임무를 맡았다. 라살레는 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1800년 1월 24일 엘-아리쉬 조약 체결 후 라살레는 프랑스로 귀국했다. 최근 자신의 모험을 알리기 위해 그는 마멜루케스의 헐렁한 빨간 바지(사루알)를 유니폼의 일부로 채택했다. 8월 5일 귀국 후 나폴레옹으로부터 권총과 명예 사브르를 받았다. 같은 해 8월 25일, 그는 10 후사르의 지휘를 대령 또는 주방장 드 여단으로 받았다.

프랑스의 인터루프

라살레 (Antoine-Jean Gros) (1808)

그는 총명하고, 교양 있고, 재치 있는 경기병 지휘관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사단장인 장 앙투안 마르봇에 따르면, 그는 후사르의 이미지와 명성을 조심스럽게 유지하며, "항상 모든 것을 마시고, 욕을 하고, 때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파리의 상류 사회에 충격을 준 '알콜중독자 모임'을 창설하였다(나폴로니아를 제외). 어느 날 저녁 라살레는 폴 티에보에게 빈 포도주 병을 모두 세게 했다. 티에볼트는 "자살하고 싶니?"라고 물었고, 라살레로부터 유명한 대답을 이끌어냈다: "내 친구, 서른 살까지 죽지 않는 후사르는 모두 블랙 가드다.."

불륜과 결혼

라살레는 빅토르 레오폴트 베스티에 장군(전무장관 겸 참모총장)의 부인이자 시누이인 조제핀 베스티에와 친밀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호세핀과 베스티에르는 이혼했고 라살레는 즉시 그녀에게 청혼했다. 나폴레옹은 결혼식에 20만 프랑을 라살레에게 주었다. 그들이 투일리스 궁전에서 만났을 때, 나폴레옹은 "결혼식은 언제인가?"라고 물었다. 라살레는 "결혼 선물과 가구를 살 돈이 충분할 때"라고 대답했다. 나폴레옹은 "그런데 지난주에 내가 20만 프랑을 줬는데, 그들을 어떻게 했느냐"고 말했다. 라살레는 빚을 갚는 데 반을 썼고 나머지는 도박에서 졌다고 대답했다. 그런 고백이 다른 병사의 경력에 금이 갔겠지만 라살레에서 온 것은 황제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3][dubious – discuss] 나폴레옹은 단지 자신의 궁전 총사령관과 보좌관인 제라우드 듀록 장군은 라살레에게 20만 프랑을 더 주라고 명령했을 뿐이다. 현판이 왜 나폴레옹이 라살레의 행동을 훈계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나폴레옹은 "현관을 만들려면 펜을 한 번 치면 되지만 라살레를 만들려면 20년이 걸린다"고 답했다.

Despite this extravagance, Lasalle apparently possessed a sense of duty and responsibility towards his new family and cared for Berthier's three boys, Alméric-Alexandre (b. 1797), Oscar (b. 1799), and Alexandre-Joseph (b. 1802) as if they were his own. (In fact, Alméric-Alexandre and Oscar probably were his illegitimate sons. 그와 호세핀에게는 1806년 5월에 태어난 샬롯-조세핀이라는 그들만의 어린 소녀가 있었다.) 1804년 6월 14일, 그는 지휘관으로서 제5대 명예의 군단 코호트에서 법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그 해 말 스페인 살라망카에서 그의 직책을 맡았다.

스페인의 권태와 권태

라살레는 스페인에 도착한 직후 사브르에 의한 결투에 연루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는 공병대장의 아내를 유혹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는데, 그 때 기장이 그들을 국기용 별미로 붙잡았다. 라살레는 공격하지 않을 만큼 너그럽고(혹은 조심스러웠으며) 파리에 만족했지만, 그렇게 활력이 넘쳐서 엔지니어의 손목을 부러뜨렸다. 엔지니어가 피로와 고통으로 두 배로 넘어지자 라살레는 사브르의 평평한 가장자리를 남자의 등에 업고 세차게 내리쳤다. 엔지니어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해지자 라살레는 "나를 더 잘 알았더라면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에 덜 중요성을 두었을 것이고, 내가 더 잘 알았더라면, 당신이 부상을 당한 후에도 계속 싸우는 것을 자제했을 것이다. 우리가 이 싸움을 끝내자. 너무 불공평하니, 그러나 네 행동 때문에, 나는 이제 네가 명예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그리고 다른) 경솔한 행동은 경 기병을 다루는 그의 명성을 더럽히지 않았고, 1805년 2월 1일에 그는 준장으로 진급했다. 한 달 하루 뒤 아미엔스에 주둔하고 있는 드래군 2여단을 지휘했다. 그는 곧 시추와 퍼레이드에 신물이 났지만, 나폴레옹이 라인 강을 따라 새로운 오스트리아와 러시아의 위협에 목표를 세워서 라살레와 부하들을 전투에 투입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프러시아 전선에서

라살 장군, 포렌즐라우 전투에서

라살레는 제1 드라군 사단이 루이 클라인 사단장의 지휘를 받아 요아힘 무라트 총사령관의 기병예비대에 있는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즉각 행동에 들어갔다. 야전에서의 성공으로 인해, 그는 후사르 제5연대와 7연대로 구성된 경기병여단 지휘를 받았으며, 또한 무라트 마샬의 지휘를 받았다. 라살레의 스타는 1806년 프로이센을 위한 운동에서 높았는데, 프로이센에서는 그의 후사르들이 "브리가드 인페르날레"("헬리쉬 여단")로 알려지게 되었고, 콜로넬스 프랑수아 사비에르 드 슈바르츠와 페르디난드-다니엘 마르크스가 연대장으로 있었다.

그 후 슐레이즈와 제나아우에르스테트에서 싸웠는데, 그곳에서 프로이센 왕의 경호원을 사로잡고 호엔로헤 왕자를 후퇴시키도록 강요했다. 1806년 10월 26일, 라살레는 호헨로헤를 추격하고 있었는데, 그의 위치에서 북서쪽으로 향하던 프러시아 보병들을 제데닉 근처 숲 가장자리에서 관찰했다. 적의 엄청난 수적 우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는 고발했다. 치열한 전투 끝에 라살레의 후사르를 간신히 물리치고 기병 증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프러시아인들은 라살레의 후사르를 물리쳤다. 그루시 장군은 거의 같은 시간에 도착했고 연합공격으로 프러시아 기병대가 파괴되었다. 프러시아 보병대는 숲속으로 이동했다가 철수했다.

10월 28일, 그들이 프란츨라우에 접근했을 때, 그들은 프러시아 군대가 얼마 동안 도시 안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라트 보안관은 오전 10시에 도착하여 라살레에게 구스타우에서 오는 길을 자르고 도시의 북쪽 성문을 습격하라고 명령했다. 라살레는 그의 부대원들을 성문까지 데리고 가서 그들을 벌컥 열어젖혔다. 그는 계속해서 시내를 지나 동쪽의 평야에서 호헨로헤의 군대가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는 동쪽 문밖으로 나갔다.

스테틴의 항복

주요 기사: 스테틴의 항복
Stettin의 항복(익명 인쇄)

다음날 라살레와 그의 후사르들은 프랑스 본군보다 훨씬 앞서 도착하여 스테틴 요새로 진군했다. 그는 공격을 준비했지만 대신 엄포를 놓기로 결심했다. 전군이 도착한 척하며 스테틴의 항복을 요구했다. 롬버그 장군의 대답은 다음과 같은 예측이 가능했다. "스테틴 마을이 나의 보호에 맡겨졌으니, 내가 나의 마지막 사람에게 그것을 지키겠다고 주인에게 전하라." 그러자 라살레는 "오전 8시까지 항복하지 않으면, 그 성읍에 아군의 포격을 받고, 5만의 병사가 난입하여, 수비대는 칼에 찔리고, 그 성읍은 24시간 동안 약탈당할 것"이라고 위협하였다. 5만 명의 프랑스 군인과 맞닥뜨렸다고 확신한 롬버그는 협상에 들어가 10월 29~30일 저녁 항복했다.[1] 5000명이 넘는 병력과 281발의 총기가 투항되었고, 라살레는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나폴레옹은 무라트에게 편지를 썼다. "만약 당신의 기병대가 요새화된 마을을 점령한다면, 나는 기술 부대를 제대시키고 중포를 녹여야 할 것이다."

그들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라살레의 군대는 기진맥진했다. 그는 나중에 이렇게 썼다. "14개월 전 크로나흐의 빛나는 후사, 레몬-노란 땋은 흰 펠리스와 하늘색 바지를 입은 5연대, 수선화-노란 땋은 녹색 펠리스를 입은 7연대 소속 후사르, 수선화-노란 땋은 수선화와 주홍색 바지를 입은 7연대 소속의 후사들을 누가 알아볼 수 있었겠는가? 오늘날 진흙 속에서 사람과 말을 똑같이 꾸미고 있는 전체 여단은 형태도 색깔도 없다. 그들의 제복은 불행이다."

뤼벡과 골리민 전투

라살레 장군은 기병을 이끌고 있다.

스테틴의 항복으로 프러시아 장군 블뤼허가 동부 포메라니아로 국경을 통과하는 것을 막았다. 이제 블뤼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프랑스로부터 탈출할 결심을 하고 있었다. 무라트는 라살레, 베르나도테, 소울트와 함께 맹렬한 추격을 하여 블뤼허를 점점 북쪽으로 몰아갔다. 프러시아 영토를 뛰쳐나온 그는 11월 5일 중립 도시인 뤼베크로 진군해 시 당국에 돈과 식량을 요구했다. 다음날 베르나도테의 부하들이 도착하여 성벽을 공격하였다. 라살레는 이들 중 한 명이었고 용감하게 싸웠다.

골리민 전투 중 라살레 장군은 전설적인 '헬리시 여단'을 이끌고 12-15발의 러시아 전지를 공격했다. 후사르는 활기가 넘쳤으나 갑자기 공황에 사로잡혀 돌아섰고 무질서하게 후방으로 굴러갔다. 전체 여단 중 라살레 바로 뒤에 위치한 7 후사르스의 엘리트 회사만이 그들의 자리에 굳건히 남아 있었다. 라살레는 화가 치밀었다. 그는 말을 타고 그들을 쫓아와서, "Halt!"하고 소리를 지르고, 그들을 다시 데려왔다. 라살레는 적의 포화를 받으면서도 움직이지 않고 침착한 자세로 부하들 앞에 20보나 서 있는 그들의 행동에 대한 응징으로 러시아 총으로부터 짧은 거리 내에 그들을 가둬두었다. 그리고 마침내 군대를 집결시켜 "계열을 무너뜨려라!"라고 명령했고, 클라인의 드라군 사단의 지원으로 측면으로부터 적을 공격했다. 라살레가 전투가 이길 때까지 추격하자 러시아군은 대패하여 포탄의 엄호 아래 도망쳤다.

프로모션 및 기병 트레이너

1806년 12월 30일 라살레는 사단장으로 진급하여 무라트 기병대대의 경기병사단을 지휘하게 되었다. 그 직후, 나폴레옹은 폴란드 경마대의 경비대를 양성하는 것을 승인했다. 라살레 장군 휘하에서 그들은 기마술과 훈육에 대한 집중적인 코스를 받았으며, 제국 근위대에서 가장 훌륭한 연대의 하나가 되었다. 폴란드의 한 장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전초기지 임무를 배운 것은 라살레의 학교에서였다. 우리는 타고난 보안관의 모든 사랑스럽고 당당한 자질이 합쳐진 이 장군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간직해 왔다... 그가 무라트 대신 훨씬 우월한 사람으로 교체했어야 했는데..."

힐스베르크 전투

주요 기사: 힐스베르크 전투

1807년 6월 12일 힐스베르크 전투 중 무라트는 12개의 러시아 드래그노에 의해 므를레 정점에 포위되었다. 라살레는 '헬리시 여단'과 두 개의 랜서 연대, 다섯 개의 말 챠서 연대 등을 거느린 경기병 3개 여단을 지휘하고 있었다. 라살레는 무라트가 곤경에 처한 것을 보고 적을 향해 돌진하여 분대를 지휘하는 장교를 죽이고 11개의 드래그롱을 달아나게 하여 무라트의 목숨을 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무라트를 비롯한 '헬리시 여단' 멤버들은 라살레를 확실한 죽음으로부터 구했다. 이후 무라트는 악수를 나누며 라살레에게 "장군, 우리는 짝수다"라고 말했다. 이듬해 7월, 나폴레옹은 라살레를 철관 훈장 대십자사로 임명했다. 그 후 장바티스트 베시에르의 명을 받아 스페인으로 파견되었다.

반도 전쟁

라살레는 후사르 8단, 13단, 16단, 24단 등으로 구성된 제1경 기병사단의 지휘권을 받았다. 라살레의 사촌인 피에르루이 아돌프 조르주스 뒤 원장(Pierre-Louis-Adolpe-Georges du Constitute)은 그의 보좌관이 되었다. 그는 1808년 2월 15일에 스페인에 도착했다. 라살레의 주요 결점 중 하나는 저항세력에 잔혹함으로 보답하려는 의지였는데, 그에 대해서는 "스페인을 떨게 했다"고 한다. 6월에 라살레는 자신의 부대에 저항하는 마을 토르케마다의 횃불을 책임졌다. 그의 부하들이 팔렌시아에 접근하자 반란군은 진지를 버리고 보병기둥의 부축을 받으며 발라도리드로 도망쳤다.

스페인 전역의 전투

라살레는 토르케마다를 약탈하고 팔렌시아 시내의 몸값을 치르고 나서 발라도리드로 출발했다. 1808년 6월 11일 라살레의 군대는 멀레 장군의 부대와 연계되었다. 다음날, 그들의 총 9,000명의 강한 군대는 스페인 장군 쿠에스타 휘하의 4-5,000명의 병력을 공격했고, 카베손 다리를 따라 배치되어 다가오는 프랑스 사단에 대항하여 부르고스로 가는 길을 막았다. 그 뒤 이어진 프랑스군의 공격에서 스페인 기병대가 도망가고 보병이 깨졌는데, 라살레는 같은 날 밤 자신이 점령한 바야돌리로 진격했다.[4]

7월 14일 메디나 데 리오세코에서 베시에스의 지휘를 받는 1만 4천 명의 병사를 거느리고 2만 명이 넘는 스페인군과 싸웠다. 라살레는 비토리아를 향해 진군하면서 후방 경비를 지휘하고, 적군이 만든 또 다른 침입으로부터 프랑스군을 보호했다. 이러한 행동의 결과로 그는 레지오트 명예의 대장으로 임명되어 제국에 백작(白作)이 되었다.

11월 7일 그는 부르고스 전투에서 싸웠다. 훈련받지 않은 스페인 민병대는 보병 광장을 형성하지 못하고 프랑스 기병대 앞에서 뿔뿔이 흩어졌고, 완고한 스페인군과 월룬 근위대는 허무하게 그 자리를 지켰다. 며칠 후, 빌라 비에조 전투에서 그는 7개의 대포와 4개의 깃발을 나포했다. 3월 15일, 르발 사단과 라살레의 기병대는 탈라베라의 타구스 강을 건넜다. 다음날 그들은 아르조비스포에서 빌라테와 러핀의 사단을 지휘하는 빅터 페린과 함께 합류했다. 나머지 기병대는 포병, 짐과 함께 알마라즈로 보내졌다. 이틀 후 라살레는 메자 데 이보르에 도착하여 스페인군과 싸워서 타구스의 수비진에서 밀려났다.

메데인 전투

주요 기사: 메데인 전투

그 후 라살레는 메데인 전투에 참가했다. 스페인 사람들은 프랑스인보다 거의 두 배나 큰 군대를 가지고 있었다. 라살레는 과디아나 강이 등뒤로 1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고 라살레는 좁은 다리의 아슬아슬한 구류 속에 퇴로가 얼마나 위험할 것인가를 인식했기 때문에 약간 위험한 입장이었다. 라살레는 빌라테로부터 7개 보병 대대로 보강되어 있었는데, 일단 서쪽으로 향하는 스페인군의 진로를 보고 강력한 반격을 명령했다. 라살레의 신선한 대대들도 정면으로 공격했고, 프랑스의 드래건들은 이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도망치려 했던 스페인군의 중앙을 뒹굴고 있었다. 쿠에스타의 군대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이 스페인 반도에서의 그의 마지막 전투였는데, 그는 스페인어로 "악당" 또는 "도발자"를 의미하는 "피카로"라는 별명을 얻었다. 나폴레옹은 스페인에서 독일로 33세의 라살레를 불렀다. 독일에서 마세나의 군단에 합류하라는 명령을 받은 라살레의 흥분은 부르고스에서 로데레르와 티에보트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분명해졌다. 파리를 경유하는 것이냐는 로더러의 물음에 라살레는 "그래, 그게 가장 짧은 길이야. 나는 오전 5시에 도착할 것이다. 나는 부츠를 주문하고, 아내를 임신시키고, 떠날 것이다.' 그는 즉시 떠나 마세나가 지휘하는 4군단의 경기병 사단을 지휘했다.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전투

아스페른-에슬링 전투

주요 기사: 아스페른-에슬링 전투

라살레는 다뉴브강을 따라 1809년 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프랑스 육군에 입대했다. 그는 나폴레옹이 아스페른-에슬링의 다뉴브 강을 건너기 직전에 도착했고 오스트리아군의 위치를 정찰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1단계 작전은 1809년 5월 13일에 시작되어 다뉴브강에서 로바우까지 가는 첫 팔 위에 보트의 다리를 얹었다. 그러면 두 번째 팔을 왼쪽 둑에 연결하는 데 필요한 재료와 함께 선발대와 라살레의 경기병들이 로바우 안으로 지나갈 것이다. 이 일이 끝나자마자 몰리터의 사단과 라살레의 4개 경 기병 연대가 지나가고 라살레의 기병들이 부채질하여 평야로 나갔다. 프로이센과 스페인에 늘 있었던 것처럼 그곳에서도 가로채야 할 여행자나 택배 기사도 없었고, 결과적으로 라살레의 장교들은 자신의 눈과 귀의 증거 외에는 할 일이 없었다.

21일 아침, 섬에는 수많은 남자, 총, 마차들이 집결해 있었다. 그 후 4시간 동안 아스페른과 에슬링 모두 여러 차례 납치되었다. 나폴레옹은 라살레의 기병 연대에게 마룰라즈의 곤경에 처한 군대를 돕기 위해 명령을 내렸으나 리히텐슈타인 장군은 이 작전으로 9개 연대가 라살레를 몰아내려 전방으로 4개 연대로 그를 끌어들이고 나머지 5개 연대를 이용하여 그의 옆구리를 충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라살레는 아스페른에서 힘든 프랑스 보병의 시간을 벌면서 그들과 싸웠다.

오후 7시. 라살레는 또 다른 혐의로 군대를 소집했다. 라살레는 가까스로 첫 합스부르크 라인을 격파했지만 오스트리아 후사르는 24차 챠서스의 꽤 많은 부하들을 사로잡았다. 전투 이틀째에 수적으로 열세에 몰린 나폴레옹은 라살레와 에스파뉴에게 IV 군단이 쳐들어온 부문을 방어하라고 명령했다. 라살레의 부하들은 안개를 틈타 두 마을 사이를 달리는 방어지대를 따라 싸우며 오스트리아인들에게 연합공격을 저지하기 위한 짧고 날카로운 전하를 연달아 퍼부었다. 이런 전술이 통하면서 보데 장군은 에슬링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었다.

이후 라살레와 마루라즈 기병대는 라살레와 마룰라즈 기병대가 보병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으로 적어도 세 번은 충전을 했다. 비록 프랑스군은 철수할 수밖에 없었지만 라살레의 결단과 용기로 철군은 대패가 되지 못했다.

와그람 전투에서의 죽음

라살레의 바그람에서의 마지막 임무, 에두아르 디테일(1912년)

1809년 7월 5일, 라살레는 마샬 마세나 4군단의 경기병 사단을 지휘하는 와그람 전투에서 싸웠다. 전투가 벌어진 날 아침, 라살레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예감이 들었다. 그는 황제에게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아 달라고 탄원서를 작성했고, 필요하다면 친구 중 한 명에게 그것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전투 전날 밤, 짐을 열어 보니 아내가 쓰던 부서진 파이프와 술병, 깨진 유리컵이 있었다. 이런 징조들의 결과로 그는 보좌관-de-camp에게 "오늘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 "Mon coe est a toi, mon coe ar l'Empereur, ma vie ar'honneur" (내 마음은 네 것이요, 내 피는 황제에게 바치고, 내 목숨은 명예롭게 하소서.

둘째 날 밤, 라살레의 부하들은 아직 전투 명령이 내려지지 않았으므로 라살레는 마샬 마세나에게 가서 적을 추격할 수 있도록 허락을 구했다. 마세나는 그에게 맥도날드 장군을 도우라고 명령했다. 라살레는 "전투가 거의 끝났고 승리에 기여하지 못한 사람은 우리뿐이야! 가자, 따라와!" 라살레는 임시로 사단과 분리되어 있다가 우연히 적 보병 1개 대대에게 경보를 발하여 그들을 제1 쿠이라시에 연대로 입건했다. 라살레는 가슴에 총을 맞았지만 계속 충전했다. 적 보병들이 부숴져 라살레와 연대가 추격해오자 대패했다. 그가 충전하면서 라살레는 헝가리 수류탄 투척병의 눈 사이에 총을 맞고 즉사했다. 마루라즈는 오스트리아 보병의 광장에 맞서 후사르 연대를 이끌고 라살레의 복수를 시도했으나, 그 시도로 부상을 입어 후방으로 옮겨져야 했다.

사후의 영예우

루네빌 샤토 드 뤼네빌의 라살레 장군 동상

참조

  1. ^ a b 치솔름 1911.
  2. ^ 레지날드 조지 버튼(2010년). 1796–1797년 & 1800년 이탈리아에서의 나폴레옹 선거 운동 ISBN978-0-85706-356-4
  3. ^ Marbot, Jean-Baptiste-Antoine-Marcelin (1892). The Memoirs of Baron de Marbot, Volume II. Translated by Butler, John. Longmans Green and Co. p. 25. Retrieved 24 January 2022.
  4. ^ Oman, Charles (1911). A History of the Peninsular War. Vol. IV. Oxford: Clarendon Press. p. 141.
1913년 12월 7일자 르 쁘띠저널의 라살레 장군 동상에 경례하는 여러 연대의 기병대.

원천

추가 읽기

  • 마르셀 뒤퐁, 르 게네랄 라살레, 에디스 버거 르브라우트(1929), 리브라리 데스 듀스 엠파이어(2001) ISBN 978-2-914288-16-3 재발행
  • 프랑수아 가이 아워툴레, 르 게네랄 콤트 샤를 라살레, 1775–1809, 코페르닉(1979) ISBN 2-85984-029-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