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부로에토

Kosaburo Eto

고사부로 에토(高寺路, Eto Kosaburo, 1946년 4월 20일 ~ 1969년 2월 11일)는 일본의 민족주의자, 사상가, 사회 운동가, 일본 지상 자위대 간부, 일본의 대표적인 정치 가문의 일원이었다.그는 일본 국회의사당 앞에서 민족주의 시위로 자멸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초년기

에토 고사부로는 1946년 4월 20일 사가현에서 메이지 유신 때 정치가였던 에토 신페이(Eto Shinsaku)의 증손자로, 일본 중의원 의원이자 이누카이 쓰요시의 측근 고문이자 일본 중의원 의원인 나쓰오 에토(小野)[1]의 3남이다.그는 졸업증서 없이 요코스카에 있는 일본 육상 자위대 생도학교를 떠났다.[2]

의식 자살과 미시마 유키오에게 미치는 영향

1969년 2월 11일(일본 건국절) 23세의 나이로 국회의사당 앞에 위치한 헌정기념관 옆에서 자결하여 자살하였다.[2]그는 국가의 경종을 울리는 카쿠세이쇼( (覚use)를 남겼다.In 1969 the leading Japanese literary figure and nationalist Yukio Mishima noted in his Wakaki Samurai no tameno Seishin kohwa (『若きサムラヒのための精神講話』, Spiritual lectures for the young Samurai) as I am one of the readers who read the most intense criticism against the politics as a dream or art for seriousness of Young Kosaburo Eto, who set himself on 발포하다.[3]

여파

1975년 2월 11일 도쿄 아카사카의 노기신사에서 에토 고사부로의 생애를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지세이노우타(죽음의 시)

에토의 카쿠세이쇼는 일본의 의식 자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소인 다음과 같은 지세이나 죽음의 시로 끝을 맺었다.

  • 「あらあらし 空にこみとり大楠の 大御心を誰ぞ知るらん」

하늘을 배경으로 뻣뻣한 바람에 흔들리는 큰 야영나무의 실루엣 아래, 내 생각에는 미카도의 뜻을 아는 사람, 어쩌면 아무도 모르는 사람일 것이다.

  • 「かくすれば かくなるものと知りつつも やむにやまれぬ 大和魂」

위험을 무릅쓰면 내게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감히 야마토 정령으로 행동할 수 있다.[4]

가쿠세이쇼를 세 편 써서 이시하라 신타로, 미시마 유키오, 오카 기요시에게 보냈다.[1]

참고 항목

참조

  1. ^ a b Hori, Yukio (2006). Saishin Uyoku Jiten (in Japanese). Kashiwa Shoboh.
  2. ^ a b Hori, Yukio (1991). Uyoku jiten (in Japanese). Sanrei Shobo. ISBN 9784882940173.
  3. ^ 三島由紀夫(Yuki Mishima)2000『決定版 三島由紀夫全集〈35〉』(The authorized edition complete works of Yukio Mishima Vol.35)(新潮社）(written in Japanese)
  4. ^ "Image of Eto's suicide letter (Kakuseisho)" (in Japanes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3-31. Retrieved 2011-08-26.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