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lara valley

Ihlara Valley
Peristrema-Tal
Ihlara Valley - panoramio (31).jpg
View of Ihlara Valley
Length15 km (9.3 mi)
Geography
State/ProvinceCappadocia
Coordinates38°15′40″N 34°17′32″E / 38.26111°N 34.29222°E / 38.26111; 34.29222Coordinates: 38°15′40″N 34°17′32″E / 38.26111°N 34.29222°E / 38.26111; 34.29222

The Ihlara Valley (or Peristrema Valley; Turkish Ihlara Vadisi) is a canyon which is 15 km long and up to 150 m deep in the southwest of the Turkish region of Cappadocia, in the municipality of Güzelyurt, Aksaray Province. The valley contains around 50 rock-hewn churches and numerous rock-cut buildings.

Churches of Ihlara

Development and location

Map of Ihlara Valley
The Ihlara Valley and other noteworthy sites in Cappadocia

The canyon was formed in prehistoric times by the Melendiz River. It lies between the villages of Ihlara in the southeast and Selime in the northwest. At the north end of the village of Ihlara, there is a stairway with almost 400 steps, which descends over 100 m down into the canyon. From the 7th century AD, the valley was settled by Byzantine monks who dug their houses and churches out of the tuff stone, which had been deposited by the eruptions of Mount Hasan. The earlier Greek name, Peristrema (Περιστρημα; winding round) of the village of Belisarma which is located about halfway along the valley from Ihlara to Selime, gave its name to the valley as well.

A popular restaurant on the Melendiz River

Churches

Ceiling fresco in Daniel Pantonassa Church, Ihlara Valley.

계곡에 있는 교회들은 두 그룹으로 나뉜다.첫 번째는 페르시아와 시리아에서 동쪽으로 영향을 받은 현지 카파도키아풍의 그림으로 장식된 일라라 마을 근처의 교회들로 구성되어 있다.그것들은 대부분 아이콘클라스즘보다 이전 연대를 가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스타일로 재도장되는 경우가 많았다.두 번째 그룹은 벨리사르마 마을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마케도니아 예술로 알려진 10세기에서 11세기의 비잔틴 양식의 교회들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그룹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아살티 킬리제시(나무 아래 교회): 절벽에서 잘라낸 네모난 교회로 서기 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큐폴라에 있는 승천에 대한 묘사는 아이콘클라스즘보다 앞선다.
  • Yilanli Kilise(스네이크 교회) : 비정상적으로 긴 직각 교회.나르텍스에는 서기 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지옥의 장면들이 있고, 그 아래에는 뱀과 같은 괴물들에게 붙잡혀 있는 네 명의 벌거벗은 죄인들이 있는데, 여기서 교회는 현대식 이름을 따왔다.
  • Sümbülü Kilise ('히아신스 교회'): 아마도 서기 10세기부터.교회는 T자형의 평면도를 가지고 있으며 마케도니아식으로의 이행에 속한다.벽화에는 콘스탄틴 7세와 그의 아내 헬레나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다.반면 외관은 동양적인 영향을 보여준다.
일란리 교회 내 프레스코, 일명 '스네이크 교회'

두 번째 그룹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Direkli Kilise('필러 교회').십자가 모양의 네이브 교회는 서기 10세기에 만들어졌다.큐폴라는 4개의 높은 기둥으로 받쳐져 있으며, 이 기둥들은 성인들의 초상화로 장식되어 있다.계곡의 몇 안 되는 비문 중 하나는 비잔틴 황제 바실 2세(재위: 976-1025)에 의해 교회가 봉헌되었다고 보고한다.
  • 카라지크 킬리세이는 네 개의 기둥을 가진 네 개의 십자가 모양의 교회로 11세기에 벽돌과 트라키테 블록으로 지어졌으며 퇴색된 그림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다.
  • Kirkdamalti Kilisesi('성조지 교회'라고도 함)비문은 이 교회가 1283년에서 1295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19세기에 카파도키아 그리스인들이 교회 건물을 다시 짓기 전까지 이흐라 계곡에서 기독교 건축의 마지막 사례로 알려져 있다.이 교회의 그림들은 또한 에미리트인이었고 그의 아내인 그루지야 공주 타마르와 함께 셀죽 옷을 입은 비잔틴 영사 바실레오스 지아구페스의 그림인 게오르게의 그림을 포함한다.앞서 언급한 비문은 셀주크 술탄 메수드 2세와 비잔틴 황제 안드로니코스 2세 팔라이올로고스를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 카파도키아에서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 사이의 평화적인 공존이 가능했다는 증거이다.
이하라의 정면

니데 고고학 박물관에서는 서기 10세기 이하라 계곡에 묻힌 한 여성과 네 아이의 미라가 전시되어 있다.악사라이 박물관에는 일라라 계곡의 미라들도 있다.

악사라이 박물관
귀젤류르트어로 '붉은 교회'라고도 불리는 키슬 킬리제.

「 」를 참조해 주세요.

참고 문헌

  • Peter Daners, Volker Ol: Kappadokien.Dumont, 1996년 ISBN3-7701-3256-4
  • 마리안 메흘링(에드): 파르베 튀르케이의 크나우스 쿨터프 지도자.드로머-크나우르, 1987년 뮌헨, ISBN 3-426-26293-2.
  • 로버트 G.Ousterhout:카파도키아의 비잔틴 정착촌.Dumbarton Oaks, 2005년, ISBN 0-88402-310-9, 구글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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