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사발란(73)

IRIS Sabalan (73)
A starboard quarter view of the Iranian frigate ITS Rostam (DE-73), later renamed IS Sabalan (F-73).
이란 초계함 ITS 로스탐(DE-73)의 우현 쿼터 뷰로, 나중에 IS 사발란(F-73)으로 개칭했다.
역사
이란
이름IIS 로스탐
네임스케이크로스탐
주문된1960
빌더
야드 번호
  • 190(하이 워커)[1]
  • 1079(바로)
시작됨1969년[1] 3월 4일
커미셔닝됨1972년[1] 5월 26일
이름이 변경됨사발란, 1985년[1]
네임스케이크사발란산
다시 실행됨1991[2]
재장착1988–1991
홈포트반다르아바스
식별
상태현역으로서.
일반적 특성
클래스 및 유형 알반드급 프리깃함
변위1,100톤(최대 적재 1,540톤)
길이94.5m(제곱 피트)
빔11.07m(36.3ft)
드라우트3.25m(10.7ft)
추진
  • 샤프트 2개, 팍스만 벤투라 순항 다이젤 2개, 3800bhp(2,830kW), 17노트(31km/h)
  • 롤스로이스 올림푸스 TM2 부스트 가스 터빈 2개, 4만6,000shp(34,300kW), 39노트(72km/h)
속도최대 시속 72노트
범위15노트(28km/h)에서 5000nmi(9,000km)
보완125-146
무장을
  • 4 × C-802 대함 미사일
  • 1× 4.5인치(114mm) 마크 8건
  • 1 × 트윈 35 mm AAA, 2 x 단일 20 mm AAA
  • 2 × 81 mm 박격포
  • 2 × 0.50 cal(12.7 mm) 기관총
  • 림보 ASW 모르타르 1개
  • 2 x 3 x 12.75 어뢰 튜브

사발란(페르시아어: سبان)은 이란 해군의 알반드급 호위함이다.

1972년 6월 4척의 주문의 일부로 임관된 사발란은 원래 샤나메의 전설적인 영웅 로스탐의 이름을 따서 IIS 로스탐으로 명명되었다.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 산인 사발란을 거쳐 개칭되었다.

서비스 이력

이란-이라크 전쟁 동안, 이 군함은 무장하지 않고 종종 중립적인 유조선과 다른 상선의 선원에 대한 공격으로 악명이 높았다. 이런 공격이 있기 전에 사발란의 선장은 종종 배에 올라 친근한 시늉을 하곤 했고, 때로는 배의 주인과 식사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는 배를 향해 포화를 터뜨리곤 했고, 때로는 배의 다리와 생활 공간을 겨냥하기도 했다. 사발란이 떠날 때 선장은 종종 희생자들에게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전보를 쳤다. 이러한 행동들은 대위에게 "고약한 선장"이라는 별명을 얻게 했다.[3]

분쟁이 페르시아만에 파급된 후, 미국은 1987년과 1988년에 다시 묶여있는 쿠웨이트 함정을 보호하기 위해 군함을 배치했다. 어니스트 윌 작전으로 불리는 호송 작전 중, 이란 광산이 미국 호위함 한 척을 심하게 손상시켰다. 미군은 사마귀 작전이라고 불리는 하루 동안의 보복을 감행했다. 이 작전의 목표는 시추와 공격 조정에 사용되는 이란 석유 플랫폼 2개와 불특정 이란 군함 1척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1988년 4월 18일 아침, 석유 승강장이 도산되었다. 그 후 미군은 오만 만과 페르시아 만과 합류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프리깃함을 찾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사발란의 여동생 프리깃함 사핸드는 항공모함 USS 엔터프라이즈 소속 항공기로 확인돼 치명적인 교전에 휘말렸다. 또 다른 A-6 침입자 집단은 해협 내 사발란 보고 위치로 보내졌고, 사발란은 오후 6시 17분(걸프시간) A-6을 향해 사격을 가했다.

오후 6시 18분께 A-6이 Mk-82 500파운드 레이저 유도폭탄을 투하해 사발란이 마비되고 불이 났다. 국방부에서는 프랭크 칼루치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윌리엄 J. Crowe Jr. 그리고 미 중부군 사령부 사령관. 조지 B. 크리스트는 상황을 주시했다. 논의 끝에, 그 남자들은 빈사상태의 사발란을 살려주기로 결정했는데, 아마도 더 이상의 격상을 막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란군은 파손된 선박을 반다르 압바스 항으로 예인했고, 결국 수리돼 다시 운항을 재개했다.[4]

2014년 1월, 헬리콥터를 탑재할 수 있는 보급선인 사발란과 카알은 미국 해상 국경으로 3개월간의 임무를 띠고 반다르 압바스를 출발했다. 이 임무는 바레인에 본부를 두고 있는 미국의 5함대가 페르시아 만을 가로질러 계속 주둔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 해군 제독에 의해 설명되었다.[5] 하지만 대서양 여행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고 2014년 4월에 취소되었다.[6]

참고 항목

메모들

  1. ^ a b c d e "Rostam (6126628)". Miramar Ship Index. Retrieved 9 December 2009.
  2. ^ Razoux, Pierre (2015). The Iran-Iraq War. Translated by Nicholas Elliott. Harvard University Press. p. 448. ISBN 978-0-674-91571-8.
  3. ^ 리 와이즈, 해롤드: 위험 영역 내부: 1987-1988년 페르시아만의 미군
  4. ^ L. 시몬드, 크레이그: 바다에서의 결정: 미국 역사를 형상화한 다섯 차례의 해전
  5. ^ Rhett Miller, Joshua (11 February 2014). "Sinking feeling: Iranian Navy sends message with US-bound 'rust buckets'". Fox News. Retrieved 12 February 2014.
  6. ^ "Iran cancels plan to have warships approach US borders in Atlantic". The Guardian. 13 April 2014. Group-29, which consists of the Sabalan destroyer, Khark logistics carrier and two helicopters … will not go to the Atlantic Ocean and will return home within days.

참조

  • "Carlucci Called Off Attack On Wounded Iranian Ship". The Washington Post. 21 April 1988. pp. A26.
  • Cushman Jr., John H. (27 April 1988). "Washington Talk: The Armed Services; Navy Fires a Volley Of Self-Congratulation". The New York Times. p. 22.
  • Greeley, Jr., Brendan M. (25 April 1988). "U.S. Sinks Iranian Frigate In Persian Gulf Action". Aviation Week & Space Technology: 20.
  • "How to waste a navy", The Economist, p. 41, 23 April 1988
  • Langston, Bud; Bringle, Don (1989). "The Air View: Operation Praying Mantis". Proceedings of the United States Naval Institute. 66: 54–65.
  • Peniston, Bradley (2006). No Higher Honor: Saving the USS Samuel B. Roberts in the Persian Gulf. Annapolis: Naval Institute Press. ISBN 1-59114-66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July 2006. Retrieved 4 April 2006. (1988년 사발란의 행동을 걸프만에서 작전 중인 미국 호위함의 관점에서 설명)
  • Richey, Warren (10 February 1988). "Aboard HMS Battleaxe in the Gulf".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1.
  • "Selected Weapons and Vessels Used Yesterday in the Gulf". The Washington Post. 19 April 1988. pp. A22.
  • Wise, Harold Lee (2007). Inside the Danger Zone: The U.S. Military in the Persian Gulf 1987-88. Annapolis: Naval Institute Press. ISBN 978-1-59114-9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