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extended-protected

한니발 훈령

Hannibal Directive
2016년, 한니발 지시는 당시 IDF의 가디 아이젠콧 비서실장에 의해 취소되었습니다.
베니 간츠 당시 IDF 비서실장(오른쪽)이 군인 납치 시나리오를 연습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IDF의 작전 포럼에서 연설하면서, 간츠는 IDF 규약은 그의 납치를 막기 위해 군인이 살해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1]

한니발 지침(히브리어: נוהל חניבעל; 한니발 절차 또는 한니발 의정서)은 2016년까지 이스라엘 국방군(IDF)이 적군의 이스라엘 군인 포획을 막기 위해 사용한 논란이 많은 절차의 이름입니다. 한 버전에 따르면, "납치는 우리 군대를 공격하고 해치는 대가를 치르더라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중단되어야 한다"[2]고 합니다. 레바논에서 IDF 병사들의 다수 납치와 그 후 논란이 된 죄수 교환 이후 1986년에 도입되었습니다. 이 지침의 전문은 한 번도 발표되지 않았고, 2003년까지 이스라엘의 군사 검열은 언론에서 이 주제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금지했습니다. 이 지침은 2016년 IDF 비서실장 Gadi Eizenkot에 의해 공식적으로 취소되기 [2]전까지 여러 차례 변경되었습니다. 지침의 대체 내용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3][4]

한니발 훈령의 두 가지 버전이 동시에 존재했을 수도 있습니다: IDF의 상위 계층에만 접근할 수 있는 서면 버전과 사단 지휘관과 하위 계층을 위한 "구술법" 버전. 후자의 버전에서는 "어떤 경우에도"가 종종 문자 그대로 해석되었는데, "IDF 병사는 납치되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는 것이었습니다. 2011년 IDF의 베니 간츠 비서실장은 이 명령이 납치를 막기 위해 IDF 병사들을 살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5]

길라드 샬리트 납치 사건의 경우 한니발 지령 발동이 너무 늦게 일어나 사건 진행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신문들은 IDF가 2023년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한니발 지침의 문구를 반영한 명령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IDF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스라엘 민간인이나 군인을 납치하지 못하도록 명령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이스라엘 인질들이 대거 사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6][7][8]

배경

이스라엘은 몇 가지 눈에 띄는 예외를 제외하고는 특히 인질 상황에서 테러리스트로 간주되는 사람들과 협상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해 왔습니다. 이 정책은 엔테베 작전과 같은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성공을 이끌었지만, 말로트 대학살과 같은 인명 손실도 초래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이 포로로 잡혔지만 군사적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경우, 이스라엘은 포로 교환을 위해 포로들과 협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국민의 대다수는 포로로 잡힌 군인들을 자신들의 운명에 버리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1970년 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Fatah) 회원이 레바논에서 이스라엘로 들어와 이스라엘 최북단 메툴라 마을에서 경비원을 납치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에 수감된 파타의 고위 신도의 경비 교환을 위해 이 일을 했습니다. 1979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이 보유한 이스라엘 포로와 이스라엘 감옥의 유죄판결을 받은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76명을 교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982년 레바논 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군대는 9명의 IDF 병사를 포로로 잡았습니다. 6명은 파타(PLO의 주요 파벌)가, 3명은 친시리아계 PFLP-GC가 차지했습니다. 1983년 이스라엘은 파타에 의해 포로로 잡힌 6명의 IDF 병사들을 위해 여러 고위 PLO 장교들을 포함한 4,700명의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죄수들을 석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듬해 이스라엘은 또 다른 1,150명의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이스라엘 감옥에서 석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통제하에 있는 영토에 남아있도록 허락되었습니다.

한니발 훈령

하레츠 기자 레이보비치-다르에 따르면, 이 지시의 동기는 1986년 6월 남레바논에서 헤즈볼라 매복 중 이스라엘 병사 2명을 생포한 것이라고 합니다. 두 군인 모두 공격 도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들의 시신은 1996년 헤즈볼라와의 교환으로 이스라엘로 송환되었습니다. 지휘 개발자들은 IDF 북부 사령부의 3명의 최고 책임자들이었습니다. 사령부의 작전 책임자인 요시 펠레드 소장, 가비 아슈케나지 대령, 그리고 정보 책임자인 야코프 아미드러 대령. 그 명령은 비밀이었고, 이스라엘 군 당국에 의해 그 존재가 부인되었습니다.

2014년 8월 1일, 뉴욕 타임즈는 하마스가 IDF 장교 한 명을 붙잡았고, IDF가 공격으로 대응해 팔레스타인 민간인 140여 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니발 지침"은 기사에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 신문은 6년 이상 이 수준의 정밀 조사를 받지 않았습니다.[9] 뉴욕타임스는 이스라엘 군 검열관의 연락을 받고 실종된 장교와 관련된 어떤 자료도 출판 전에 사전 검토를 위해 제출해야 한다고 통보했습니다.[10]

이 지침의 정확한 문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라이보비치-다르는 몇 년 동안 여러 번 업데이트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11][12] '예루살렘 포스트'[13]에 기고한 안셀 파이퍼는 2006년 이 명령이 납치 시도 시 "소문이 난" 표준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군인들은 공식적으로 이 명령의 내용을 들은 적은 없지만"

Maariv는 2014년에 적용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 지침의 버전을 인용했습니다.

A. 납치 과정에서 우리 병사들을 해하거나 다치게 하는 대가를 치르더라도 납북자들로부터 우리 병사들을 구출하는 것이 주된 임무입니다.

나. 납치자와 피랍자를 특정하고 통화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경우에는 피랍자를 지상으로 데려오거나 체포하기 위하여 화기를 발사하여야 합니다.

라.(sic) 차량이나 납치범들이 멈추지 않는다면, 비록 그것이 우리 군인들에게 해를 끼친다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납치범들을 때리기 위해, 그들은 개별적으로, 의도적으로, 해고되어야만 합니다. (이 섹션에는 "어떤 경우에도, 차량을 멈추게 하고 차량이 도주하지 못하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는 별표 논평이 첨부되어 있습니다.)[14]

당시 한니발 훈령은 여러 가지 버전으로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2013년 10월 IDF 총참모부에 의해 수정되었지만, IDF 남부 사령부의 대응 명령이나 가자 지구 사단의 명령은 2014년 7월까지 유사하게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지침의 세 가지 다른 동시에 현재 버전은 특히 군인의 생명 가치에 대한 민감한 질문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15]

이스라엘 관리들은 이 지시문의 이름이 컴퓨터가 무작위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카르타고 장군인 한니발은 로마의 적들에게 포로로 잡히기보다는 독극물에 의한 자살을 선호했다고 합니다.[11][16][17]

몇몇 이스라엘 관리들의 진술에 따르면, 이 지시의 목적은 적군의 생명이나 수십 명의 비이스라엘 민간인들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함으로써라도 IDF 병사가 적군에 의해 붙잡히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대변인은 IDF군이 포로로 잡힌 병사를 붙잡아두는 대신 살해를 시도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DF 병사들과 다른 소식통들의 많은 증언들은 이러한 주장을 반박하며, 실제로 IDF는 죽은 병사가 포로가 된 병사보다 낫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11][18]

명령에 따르면, 일단 현장 장교에 의해 그것이 선언되면, 이스라엘군은 IDF 죄수를 데리고 가는 적군에게 발포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죄수를 전장에서 제거한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은 피랍자 자신에게 해를 입히거나 심지어 살해할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공격받을 수 있습니다. 공격헬기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도주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향해 탱크 포탄을 발사하는 등의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11]

하레츠의 아모스 하렐은 2011년 11월 "대중과 예비역 군인들의 반대로 한니발 지시가 잠시 중단됐다"고 썼지만, 2006년 6월 길라드 샬리트 납치 이후 IDF 비서실장 베니 간츠에 의해 수정·복직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된 명령은 IDF 지휘관들이 납치된 군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납치된 이스라엘 군인을 살해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1] 2006년 이후 버전은 지역 야전 지휘관들에게 상급 장교들의 확인을 기다리지 않고 한니발을 호출하고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습니다.[16]

이스라엘의 전 군사 정보 책임자인 슐로모 가지트(Shlomo Gazit)는 하급 장교(상병)가 한니발 명령을 발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비판했습니다. 2006년 헤즈볼라의 국경을 넘은 공습에서 한니발 지령의 발동은 광범위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납치범들을 추적하기 위해 보낸 IDF 탱크가 공격을 받아 선원들이 사망했습니다. 탱크 승무원들의 시신을 구출하려는 시도는 IDF의 추가적인 손실로 이어졌습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기 위해 소집했을 때, 이스라엘은 "이미 전쟁 중이었다"고 가짓수는 전했습니다.[19]

한니발 지침은 2016년 군에 의해 공식적으로 취소되었습니다.[4][20][21] 해당 지침은 2017년 1월에 3개의 별도 지침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들은 "True Test", "Tourniquet", "Guardian of Life"로 명명되었고 평화시에는 서안과 이스라엘 밖에서의 납치와 전쟁시에 대한 일반적인 지시를 다루었습니다. 이러한 지시의 내용이나 그들 사이의 궁극적인 차이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새 한니발 사령부와 이전 한니발 사령부의 일반적인 차이점 중 하나는 납치 시도 시 "납치자를 때리지 않으면서" 납치자에게 발포해야 한다는 것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22]

군내 논란

1999년 남레바논에서 예비역으로 근무하던 중 육군 소령 계급의 아브너 쉬판 박사가 한니발 사령관을 발견했습니다. 군 브리핑에서 그는 "헤즈볼라에 의해 포로로 잡힐 경우 IDF 병사를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린 절차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절차는 불법이며 IDF의 도덕률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지 절차가 아니라 총참모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이해하고, 육군 당국에 직접 접근해도 소용이 없겠지만 은폐로 끝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23]

그는 이스라엘 국방군 행동강령의 저자로 유명한 이스라엘 철학자 아사 카셰르와 접촉했는데, 아사 카셰르는 "윤리적, 법적,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질서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납치된 병사보다 죽은 병사가 낫다'고 믿고 '군대에 아무나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닥터에 관한 하레츠 기사. 쉬판의 경험은 이스라엘 신문에 처음으로 실렸습니다.[23]

카셰르의 견해와 달리, IDF의 샤울 모파즈 참모총장은 1999년 이스라엘 일간지 예디오스 아흐로노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의미에서는, 이것을 말하는 모든 고통과 함께, 납치된 군인은, 살해된 군인과 대조적으로, 국가적인 문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론 아라드(1986년 생포된 공군 항해사)나 나흐손 워치스만(1994년 구조 시도 실패로 사망한 납북 군인)과 같은 사건을 언급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분명히, 뿐만 아니라"라고 답했습니다.[23]

교수님 말로는. 하이파 대학 법학부의 엠마누엘 그로스는 "그런 명령은 군사 변호사 사무소의 필터를 거쳐야 하며, 만약 그들이 관여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매우 중대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군인들의 죽음을 고의로 허락하는 명령은 비록 의도는 달랐지만 검은 깃발을 달고 있으며, 우리 사회 규범의 가장 중심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노골적인 불법적인 명령이기 때문입니다."[11]

하렐은 IDF 내부에 일종의 '구술법'이 발달했다고 쓰고 있는데, 이는 여단과 사단 차원에서도 많은 지휘관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탱크 포탄 사용이나 공습 등 공식 명령보다 더 나아갑니다. 한 고위 장교는 하레츠에게 "의정서에 대한 위험하고 비공식적인 해석이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납치자를 살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차량을 목표로 하는 것은 완전히 불법적인 명령입니다. 군의 상급 지휘부는 장교들에게 이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1]

2009년 가자 전쟁에 대한 예상으로, 중령. 골라니 여단 51대대장인 슈키 리박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납치를 피하라고 병사들에게 지시했고 심지어 병사들이 납치되기 보다는 자살하기를 바란다는 것까지 분명히 했습니다.

[N]o 51대대의 병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납치될 것입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어떤 조건에서도. 그를 잡으려는 사람들과 함께 자신의 수류탄으로 자폭한다는 뜻일지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그의 부대가 이제 그들이 그를 데려가려는 차에 집중 공격을 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말입니다.[24][25]

익명의 소식통에 의해 리박의 지시에 대한 녹음이 배포된 후, IDF는 포로가 된 군인들을 의도적으로 살해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재차 부인했습니다.[24]

명령이 호출된 사건

Shebaa 농장(2000)

한니발 지시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이 점령한 셰바아 농장(하르도브) 지역에서 이스라엘 군인 3명을 체포한 뒤인 2000년 10월 발동됐습니다. 이스라엘 국경 순찰대가 로켓포와 자동 사격으로 헤즈볼라 부대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성 병장님. Adi Avitan, St.-Sgt. 베냐민 에이브러햄과 세인트-병장님 오마르 사와이드는 포로로 붙잡혀 레바논으로 휴전선을 넘어왔습니다. 납치 사실이 들통나자 북부사령부는 '한니발 사태'를 지시했습니다. 이스라엘 공격 헬기들은 납치된 병사들이 이들 중 한 곳으로 이송된 것으로 추정하고 이 지역에 있는 이동 차량 26대를 향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한니발 절차를 발동한 지휘관 요시 레파엘로프는 차에 총을 쏘면 납치된 병사들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지프를 보고 그들이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대답했습니다.[11]

케렘 샬롬 횡단 (2006)

탱크포수 CPL. 길라드 샬리트는 2006년 6월 25일 가자지구에서 국경을 넘나드는 공습으로 하마스에 붙잡혔습니다. 이 공격으로 IDF 병사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샬리트는 이스라엘 감옥에 수감된 팔레스타인 수감자 1,027명과 교환되기 전까지 5년 동안 억류되어 있었는데, 이는 이스라엘 수감자 한 명을 위해 석방된 수치 중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조라 아일란드가 이끄는 이스라엘 조사위원회에 따르면 한니발 지시는 나포된 지 1시간이 넘도록 선포됐습니다. 그 무렵, 샬리트와 그의 포로들은 이미 가자 지구 안에 잘 있었습니다.[26] 따라서 한니발의 선언은 실질적인 효과를 거의 거두지 못했습니다.

Aytaash-Shaab (2006)

2006년 7월 12일, 이스라엘 군인 에후드 골드와서와 엘다드 레게브가 헤즈볼라에 매복 공격을 가해 다른 군인 3명이 사망했습니다. 한니발의 지시가 발동되었고, 헤즈볼라 초소를 점령하고 아이타 아쉬-샤브 마을의 출구를 차단하기 위해 탱크와 장갑차로 구성된 병력이 국경을 넘어 파견되었습니다. 그러나 메르카바 2의 주력전차가 강력한 폭발물에 부딪혀 완전히 파괴되었고 승무원 4명이 사망했습니다. 따라서 구조 임무는 중단되었습니다. 8번째 IDF 병사가 탱크 승무원들의 시신을 수습하려다 목숨을 잃었습니다.[27][28][29] 한니발의 지시는 헤즈볼라가 점령한 군인들을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하기 위해 레바논 내부에서 즉각적인 공중 감시와 공습을 촉발시켰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들을 찾았다면, 비록 그것이 군인들을 죽이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을 때렸을 것입니다"라고 이스라엘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30] 두 병사의 시신은 2008년 7월 헤즈볼라와의 교환으로 반환되었습니다.

가자 (2008-09)

2008-2009년 가자 전쟁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이스라엘 군인이 가자 지구의 한 지역에서 집을 수색하던 중 하마스 전사의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니발의 지시가 선포되었습니다. 부상당한 군인들의 전우들은 부비트랩을 당했다는 두려움 때문에 집을 대피시켰습니다. 사건에 참여한 군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부상당한 군인이 하마스에 생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집에 포격을 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IDF 대변인에 따르면, 그 군인은 이미 사망했고, 테러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고 합니다.[31]

Erez 건널목 (2009)

2009년에는 이스라엘 민간인 야키르 벤 멜렉이 이스라엘에서 가자지구로 진입하려다 에레즈 건널목에서 울타리를 뛰어넘어 이스라엘 보안요원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그는 예후다 아바넬 정신건강센터의 정신질환자로, 가족들의 말에 따르면 이스라엘 포로 길라드 샬리트의 석방을 위해 하마스와 접촉하기를 원했습니다. 에레스 횡단의 책임자인 Shlomo Saban에 따르면, 몇 발의 경고 총이 발사되었고, 그 후 그 남자는 다리에 총을 맞았고, 그 부상은 광범위한 피를 흘렸고 결국 그의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32]

보도에 따르면 한니발 지령은 벤 멜렉이 울타리를 뛰어넘으려다 IDF 병사들이 쏜 총이 아니라 에레즈 문 경비를 책임지는 사설 경비업체 직원들이 쏜 총에 맞아 선포됐습니다. 전 남부사령부 참모총장, 브리그.-즈비카 포겔 장군은 이스라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제 길라드 샬리트의 영혼의 동반자를 살 여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33][34][35]

라파(2014)

2008년 이후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세 번째로 시작한 2014년 가자 전쟁 당시 IDF 기바티 여단의 하다르 골딘 중위는 이날 오전 72시간 휴전 합의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1일 짧은 교전 끝에 하마스 무장세력에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한니발 지시를 시작했고, 결국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대학살을 초래했습니다.[36][37][38]IDF는 한니발 지시에 따라 라파의 주거 지역에 대한 공습과 지상 공격을 감행하여 이 중위의 생포를 막았습니다. 골드인.[39] 국제앰네스티와 법의학 건축의 2015년 공동 보고서는 이스라엘이 모든 인간의 삶에 대해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이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39] 유엔의 가자지구 조사는 유엔의 조사와 함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아마도 하마스가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40][41] 이스라엘의 대규모 폭격으로 75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35명에서 200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이스라엘 군인 1명을 생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3시간 동안 사망했습니다.[42][43] 하레츠는 이것이 지금까지 한니발 지침의 "가장 파괴적인" 사용이라고 보고했습니다.[44]

2014년 12월, Ynet은 IDF의 통신 시스템에서 오디오 녹음을 획득했습니다.[45] 이 증거는 2015년 7월 IDF의 통신 시스템에서 전체 녹취록을 공개한 것 외에도 한니발 지시의 시작을 보여줍니다.[46][47] 그러나 IDF 조사에서 IDF 필드 라디오에 이 문구를 사용한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니발 절차"가 실행된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IDF 조사 결과 41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12명은 하마스 전투원이었습니다.[48] 이스라엘 상 수상자이자 IDF의 윤리 강령의 저자인 카셔는 Tzohar Zionist 토끼 단체의 회의에서 연설하는 동안 IDF의 보고서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카셔는 2014년 여름 한 군인이 명령을 잘못 이해하여 동료들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카셔는 그 군인이 중위라고 암시했습니다. 골드인.[49]

공격에 가담한 IDF 병사들의 증언은 공식적인 IDF 이야기와 상반되는 추가 증거를 제공했습니다.[50] 이스라엘 육군 보병 장교는 8월 1일의 사건을 이스라엘 NGO "침묵을 깨다"에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라디오에 '한니발 지시'가 선포되는 순간, 결과가 있습니다. '한니발 화재 절차'라고 불리는 화재 절차가 있습니다. 중앙 경로와 합류하는 모든 의심스러운 장소에서 발포합니다. 수단을 아끼지 않으십니다."[51]

그는 최초의 화재가 3시간 동안 지속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51] 한 포병 병사는 자신의 포대가 거주 지역에 "최대 사격 속도로 발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42][52] 지바티 여단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 8월 1일 라파에서 2,000발 이상의 폭탄, 미사일, 포탄이 발사되었으며, 그 중에는 나포 후 3시간 동안 1,000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53][54]

두 번째 사건은 2014년 7월 25일 IDF 부대와 하마스 부대 간의 충돌에서 발생했습니다. 성 병장 이후에. 가이 레비가 실종됐고 한니발 절차가 제정됐다고 합니다 레비가 죽은 채로 잡혔는지, 살아있었는지, 나중에 IDF 화재로 죽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IDF에 따르면 레비는 하마스가 장악한 대전차 미사일과 그의 시신에 의해 사망했습니다.[55][56]

Shuja'iyya (2014)

2014년 7월 20일 슈자이야 전투에서 하마스는 상병 등 군인 7명을 태운 IDF 장갑차를 향해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오론샤울.[57]

하마스는 "Aron Shaul"이라는 이름의 IDF 병사를 체포했다고 주장했고, 그 병사의 "사진 ID와 자격 증명"으로 그들의 주장을 확증했습니다.[58][59] IDF는 이후 차량 안에서 발견된 사망자 가운데 오론샤울의 시신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60][61] 샬이 생포된 것인지 죽은 것인지, 한니발 지령이 발동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speculation?].[62]

칼란디아 캠프 (2016)

오케츠 부대(특수부대) 병사 2명이 실수로 칼란디야 난민촌에 들어갔다가 팔레스타인 군중과 마주쳤고, 이들은 돌과 화염병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불타고 있던 지프는 버려졌고 두 병사는 캠프 골목에서 헤어졌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은 그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었고, IDF 사령부와 연락을 취했고, IDF군에 의해 픽업되었습니다. 두 번째 병사는 구조를 기다리며 마당에 숨었습니다. 한편, "한니발"이 선포되었고, 캠프는 많은 수의 IDF 병력에 의해 둘러싸였습니다.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두 번째 병사는 다치지 않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IDF 병사들 중 누구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충돌로 팔레스타인인 1명이 사망했고, 팔레스타인인 10명과 이스라엘 군인 5명이 다쳤습니다.[63]

이 사건은 한니발의 지시가 공식적으로 선포된 마지막 사건으로 묘사되어 왔습니다.[22]

2023년 전쟁 중에 실행된 것으로 추정됨

참고 항목: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당시 친선 화재

이전에 일반적으로 IDF 군인, 적 전투원 및 아마도 비이스라엘 민간인이 관련된 상황에 적용되는 것으로 이해된 한니발 지침은 (아흐마드 지브릴, 사미르 쿤타르 및 길라드 샬리트 포로가 이스라엘에 불리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스라엘 민간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IDF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무장세력에 의해 가자 지구로 쫓겨나는 동안 이스라엘 민간인 인질들을 겨냥해 대규모로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팔레스타인의 납치 작전과 그에 따른 IDF 한니발 대응에 이스라엘 민간인이 포함된 것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역사상 처음입니다.[64]

2023년 12월 5일, 하마스가 석방한 이스라엘 인질들은 베냐민 네타냐후의 전쟁 내각과 만나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가자 지구로 진입하던 중 이스라엘 헬리콥터에 의해 고의적으로 공격을 받았고, 그들이 있는 동안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 끊임없이 포격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65] 일부 논평가들에 따르면, 이것은 이스라엘 민간인에 대한 지침의 이행이었다고 합니다.[66]

이스라엘의 하레츠 주간 히브리어 포드와의 인터뷰에서, Lieut. 노프 에레즈 대령은 IDF가 가자 국경 지대에서 거의 전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헬리콥터나 드론 조종사가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지상에 있는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에레즈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우리가 훈련을 해온 한니발 [의정서]는 인질들을 태운 단일 차량에 관한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이 울타리의 어느 부분을 통과하고, 어느 쪽으로 이동할지, 심지어 어느 길로 이동할지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본 것은 "질량 한니발"이었습니다. 울타리 안에는 많은 개구부가 있었습니다. 인질이 있거나 인질이 없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다양한 차량에 탑승하고 있습니다."[67][68][6]

12월 18일 IDF는 "10월 7일 친선 화재로 인해 사상자가 감소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사건에 대한 작전 조사를 넘어서는, 이 사건들을 조사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타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군인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 때문에 키부츠짐과 이스라엘 남부 공동체에서 일어난 방대하고 복잡한 양의 사건들 때문입니다."[69]

키부츠 베에리 생존자 하다스 다간과 야스민 포랏에 따르면, 이스라엘 탱크가 12살 쌍둥이를 포함한 12명 이상의 인질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집에 두 발의 포탄을 발사했고, 오직 한 명의 인질만이 살아남았다고 합니다.[70][71] 2024년 1월, 하레츠 사설은 IDF에 한니발 지시가 베에리 학살 당시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공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7] 며칠 후, 이스라엘 신문 예디오스 아흐로노스의 조사는 IDF가 실제로 10월 7일 정오부터 한니발 지침을 적용했다는 결론을 내렸고,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인질을 데리고 가자로 돌아오려는 어떠한 시도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중단하라고 모든 전투 부대에 명령했습니다.[8][72] 예디오스 아흐로노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인들은 헬기나 탱크, RPG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자 지구로 향하는 도로에서 70여 대의 차량을 점검해 최소 일부의 경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8][72]

또한 지난 1월에는 인질 오페르 칼데론의 사촌인 노암 단이 이스라엘 총리를 상대로 "네타냐후의 정치적 임기를 연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가자에 있는 인질들이 의도적으로 희생되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댄은 이것이 '나의 정부가 그들을 전멸시키고 있다'고 말하면서 더 넓은 '한니발 지침'의 일부라고 주장했습니다.[73]

리액션

아들이 포로가 되는 것보다 살해되는 것을 원하는 엄마는 없을 것입니다.당신은 그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선호합니다. 비록 그것이 수년간 계속된다 할지라도.

— Pnina Feldman, mother of Zvi Feldman, missing since the battle of Sultan Yakub in Lebanon, in June 1982[12]

우리가 10년 동안 겪은 악몽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납치된 군인의 친구들이 그를 죽이는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를 구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또한 군인들이 명령에 따르기를 거부하고 이스라엘 군인을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명령이 병사들의 사기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습니까? 포로가 된 군인은 그를 죽이지 않고 그를 구출하기 위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Mordechai Fink, father of Yossi Fink, whose abduction in 1986 brought about the formulation of the Hannibal Directive.[12]

참고 항목

외부 링크

한니발 지침서, 베니 브루너의 다큐멘터리, 알자지라 영어

참고문헌

  1. ^ a b c 하렐, 아모스. 샬릿 이후 몇몇 IDF 장교들은 죽은 병사가 납치된 것보다 낫다고 봅니다, 하레츠. 2011
  2. ^ a b Weizman, Eyal (2017). Forensic Architecture, Violence at the Threshold of Detectability. New York: Zone Books. ISBN 9781935408864.Weizman, Eyal (2017). Forensic Architecture, Violence at the Threshold of Detectability. New York: Zone Books. ISBN 9781935408864.176페이지
  3. ^ Harel, Amos. "Israel's Military Chief Orders to Revoke Controversial 'Hannibal' Directive". Haaretz. Retrieved 3 November 2023.
  4. ^ a b Kershner, Isabel (28 June 2016). "Israeli Military Revokes Use of Maximum Force to Foil Captures". The New York Times.
  5. ^ Amos Harel (2011). "Haaretz, Chief of Staff to Military Commanders: Hannibal Directive Does Not Permit Killing of Soldiers to Prevent Abduction".
  6. ^ a b Limone, Noa (2023-12-13). "If Israel Used a Controversial Procedure Against Its Citizens, We Need to Talk About It Now". Haaretz.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3-12-21. Retrieved 2024-01-16.
  7. ^ a b Haaretz Editorial (2023-01-08). "The IDF Must Investigate the Kibbutz Be'eri Tank Fire Incident – Right Now". Haaretz.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4-01-08. Retrieved 2024-01-08.
  8. ^ a b c Bergman, Ronen; Zitun, Yoav (2024-01-10). "ההוראה: למנוע ממחבלים לחזור לעזה 'בכל מחיר', גם אם יש איתם חטופים" [The instructions: prevent terrorists from returning to Gaza "at all costs" even if there are hostages with them]. Ynet (in Hebrew). Retrieved 2024-01-12.
  9. ^ Jodi Rudoren and Isabel Kershner (1 August 2014). "Gaza Fighting Intensifies as Cease-Fire Falls Apart". New York Times. Retrieved 16 January 2022.
  10. ^ Margaret Sullivan (1 August 2014). "Times Foreign Editor Responds on Israeli Censorship". New York Times. Retrieved 16 January 2022.
  11. ^ a b c d e f Sara Leibovich-Dar (2003-05-21). "The Hannibal Procedure". Haaretz. Retrieved 2011-10-20.
  12. ^ a b c Sara Leibovich-Dar (2003-05-21). "Continuation of The Hannibal Procedure". Haaretz. Retrieved 2011-10-20.
  13. ^ Anshel Pfeffer (2006-06-25). "Comment: The Entebbe Syndrome". Jerusalem Post. Retrieved 2011-10-20.
  14. ^ 히브리어 텍스트: "א. בזמן מחטף הופכת המשימה העיקרית חילוץ חיילינו מידי החוטפים גם במחיר של פגיעה או פציעת חיילינו. ב. במידה ויזוהו החוטפים והחטופים ולא נענו לקריאות לעצור, יש לבצע ירי נק"ל (נשק קל), על מנת להוריד את החוטפים לקרקע, או לעצור אותם.ד. אם לא עצר הרכב או החוטפים, יש לירות לעברם ירי נשק קל בבודדת, במכוון, על מנת לפגוע בחוטפים גם אם המשמעות פגיעה בחיילינו (סעיף זה לווה בהערת כוכבית שהדגישה: "בכל מקרה ייעשה הכל על מנת לעצור הרכב ולא לאפשר בריחתו").
  15. ^ 주 감사관 및 옴부즈만, 법무관(Ret.) Joseph Chaim Shapira (2018년 3월 14일), "Protect Edge" 작전 - 국제법 관점에서 본 IDF 활동, 특히 민간 및 군에 대한 조사 및 감독 메커니즘과 관련하여, p.9
  16. ^ a b Ruth Margalit (August 6, 2014). "Hadar Goldin and the Hannibal Directive". The New Yorker. Retrieved August 9, 2014.
  17. ^ Titus Livius (Livy) (1936). The History of Rome, Book XXIX, Chapter 51. Harvard University Press.
  18. ^ Yossi Yehoshua (14 January 2015). "Hannibal Directive: Soldiers were following clear orders". ynetnews. Retrieved 20 September 2021.
  19. ^ Benny Brunner (7 October 2016). "The Hannibal Directive". Al Jazeera English. Retrieved 25 May 2021.
  20. ^ Spitka, Timea (12 April 2023). "Israeli National Protection Strategies and Realities". National and International Civilian Protection Strategies in the Israeli-Palestinian Conflict (First ed.). 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p. 35. ISBN 978-3-031-20389-3. Retrieved 28 October 2023. The directive was officially cancelled by the military in 2016 following heavy criticism.
  21. ^ Johnson, D.E.; Cohen, R.S. (2017). "4". Lessons from Israel's Wars in Gaza. Santa Monica, CA: Rand Corp. p. 120. ISBN 978-0-8330-9787-3. In June 2016, the IDF announced it was revoking the controversial Hannibal directive.
  22. ^ a b Gross, Judah Ari (23 January 2017). "New IDF orders to thwart soldier abductions replace misunderstood protocol". Times of Israel. Retrieved 13 December 2023.
  23. ^ a b c Aviv Lavie (8 May 2003). "Better dead than abducted". Haaretz.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August 2014.
  24. ^ a b Anshel Pfeffer (2011-10-18). "IDF warns soldiers of kidnappings ahead of Gilad Shalit's release". Haaretz. Retrieved 2011-10-20.
  25. ^ "The IDF Hannibal Protocol - IDF Commander Briefing Troops". Israel Television Channel 2 News. 16 October 2011. Retrieved Aug 25, 2012.
  26. ^ Hanan Greenberg (2006-07-10). "דו"ח איילנד: זמן רב חלף עד להכרזה על חטיפה". Yedioth Aharonoth. Retrieved 2011-10-30.
  27. ^ Eitan Baron (25 July 2006). "Angels of death knocking at my door". Haaretz. Retrieved 2011-10-20.
  28. ^ 하렐과 아모스와 아비 이사하로프, 34일: 이스라엘, 헤즈볼라, 레바논 전쟁, 팔그레이브 맥밀런, 뉴욕, 2008, p.12
  29. ^ Amos Harel (2006-07-13). "Hezbollah kills 8 soldiers, kidnaps two in offensive on northern border". Haaretz. Retrieved 2011-11-10.
  30. ^ Scott Wilson (21 October 2006). "Israeli War Plan Had No Exit Strategy". Washington Post. Retrieved 10 November 2020.
  31. ^ Amir Bohbot (2009-01-26). "בית בעזה ובו גופת חייל הופגז - למנוע חטיפתה". Maariv (NRG). Retrieved 2011-10-30.
  32. ^ "Man shot on Gaza border was mental patient". Yediot Achronot. 12 July 2009. Retrieved 2011-11-20.
  33. ^ Meron Rapoport and Kobi Peterzil (8 December 2009). "ידיד נפש, אב הרחמן: כך הרגו את יקיר בן מלך". Haoketz.org. Retrieved 2011-10-30.
  34. ^ 블루멘탈, 맥스, 가자 51일 전쟁, 폐허와 저항, 97쪽.
  35. ^ Cook, Jonathan (10 December 2009). "Israelis shot mental patient 'under controversial military directive'". The National.
  36. ^ Jack Moore, Hadar Goldin 그리고 '한니발 지침': 군인이 하마스의 볼모가 되는 것을 막는 이스라엘의 악몽 같은 딜레마,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2014년 8월 1일, 인용: 이스라엘 방위군(IDF) 병사 하다르 골딘이 붙잡힌 뒤 이스라엘군이 비밀리에 '한니발 지시'를 발동해 2중대가 가자 분쟁에서 결정적 지렛대로 활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37. ^ "Israel 'committed war crimes' in Gaza, Amnesty says". The Independent. 2015-07-2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2-05-09. Retrieved 2022-01-16.
  38. ^ "Gaza 'Black Friday': Cutting edge investigation points to Israeli war crimes in Rafah". Amnesty International. 2015-07-29. Retrieved 2022-01-16.
  39. ^ a b "Gaza: 'Israeli war crimes' followed soldier's capture – Amnesty". BBC News. 2015-07-29. Retrieved 2022-01-16.
  40. ^ "OHCHR CoIGazaConflict Report of the Independent Commission of Inquiry on the 2014 Gaza Conflict". www.ohchr.org. Retrieved 2022-01-16.
  41. ^ "OHCHR UN Gaza Inquiry finds credible allegations of war crimes committed in 2014 by both Israel and Palestinian armed groups". www.ohchr.org. Retrieved 2022-01-16.
  42. ^ a b "'Black Friday' Summary: Carnage in Rafah during 2014 Israel/Gaza conflict". blackfriday.amnesty.org. Retrieved 2022-01-16.
  43. ^ Zitun, Yoav (2015-01-08). "Defense Minister Ya'alon objects to probe into 'Black Friday'". Ynetnews. Retrieved 2022-01-16.
  44. ^ "The Hannibal Directive: Why Israel Risks the Life of the Soldier Being Rescued". Haaretz.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January 2022. Retrieved 2022-01-16. On Friday morning... the Hannibal Directive was activated to its most devastating extent yet – including massive artillery bombardments and air strikes on possible escape routes.
  45. ^ Zitun, Yoav (2014-12-31). "Hannibal Directive: Exclusive tapes reveal details of IDF's Black Friday". Ynetnews. Retrieved 2022-01-16.
  46. ^ "Recordings from 'Black Friday' in Rafah". Haaretz. July 7, 20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January 2022.
  47. ^ "'You're Shooting Like Retards': Rafah recordings reveal IDF's Hannibal directive in action". Mondoweiss. 2015-01-08. Retrieved 2022-01-16.
  48. ^ "Apparently the 'Hannibal Procedure' was not activated, and no one will be tried". www.makorrishon.co.i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January 2022. Retrieved 2022-01-16.
  49. ^ "IDF Ethics Code Author: Hannibal Protocol Misused Last Summer". Arutz Sheva. 2015-07-08. Retrieved 2015-07-08.
  50. ^ "This is How We Fought in Gaza: Soldiers׳ testimonies and photographs from Operation Protective Edge" (PDF).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16 January 2022.
  51. ^ a b "Breaking the Silence › Testimony › "You don't spare any means"". Breaking the Silence. Retrieved 2022-01-16.
  52. ^ "Breaking the Silence › Testimony › The battery fired 900 shells that night". Breaking the Silence. Retrieved 2022-01-16.
  53. ^ "'Black Friday' Report: Carnage in Rafah during 2014 Israel/Gaza conflict". blackfriday.amnesty.org. Retrieved 2022-01-16.
  54. ^ "תחקיר גבעתי על הקרב ברפיח: הפעלת האש היתה מידתית, אך החיילים פעלו בגזרה שלא אובטחה כראוי". הארץ (in Hebrew).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January 2022. Retrieved 2022-01-16.
  55. ^ Margalit, Ruth (6 August 2014). "Hadar Goldin and the Hannibal Directive". The New Yorker. Retrieved 9 December 2023.
  56. ^ "Soldier killed by anti-tank missile fired from near UN school, raising IDF toll to 35". Times of Israel. July 25, 2014. Retrieved August 3, 2014.
  57. ^ Harel, Amos (20 July 2014). "Soldiers killed in Gaza were deployed in 50-year-old APC". Haaretz. Retrieved 15 October 2014.
  58. ^ Plesser, Ben (22 July 2014). "Israel Hunts Remains of Missing Soldier Sgt. Oron Shaul". NBC. Retrieved 15 October 2014.
  59. ^ Lynfield, Ben (22 July 2014). "Israel-Gaza conflict: Israeli military names soldier Oron Shaul confirmed as 'missing' after Hamas celebrates alleged kidnap". The Independ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2-05-09. Retrieved 15 October 2014.
  60. ^ "Israel says soldier missing, presumed dead; Kerry presses for truce". Reuters.
  61. ^ Ginsberg, Mitch (22 July 2014). "Golani soldier Oron Shaul caught in Gaza ambush is MIA". Times of Israel. Retrieved 15 October 2014.
  62. ^ § 57, 인권이사회 결의 S-21/1, 2015. 6. 24.에 따라 설립된 독립적인 조사위원회 보고서
  63. ^ Zitun, Yoav; Ben Kimon, Elisha; Levy, Elior (3 January 2016). "Danger in Qalandiya: minute by minute". YNetNews (in Hebrew). Retrieved 9 December 2023.
  64. ^ https://www.aljazeera.com/features/2023/11/3/whats-the-hannibal-directive-a-former-israeli-soldier-tells-all
  65. ^ https://www.ynet.co.il/news/article/hkp00rchsp
  66. ^ https://braveneweurope.com/max-blumenthal-what-really-happened-in-israel-on-oct-7
  67. ^ "הסקרים לא מתפרסמים אבל הכיוון ברור - רוב בציבור אומר לנתניהו "לך"". Haaretz.co.il weekly podcast (in Hebrew). 2023-11-09. Retrieved 2023-12-14.
  68. ^ "Israeli colonel says Hannibal Directive was possibly deployed on 7 October". Middle East Eye (in Hebrew and English). 2023-11-21.
  69. ^ https://www.ynetnews.com/article/rkjqoobip
  70. ^ Patrick Kingsley, Aaron Boxerman, Natan Odenheimer, Ronen Bergman, Marco Hernandez (2023-12-22), "The Day Hamas Came",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retrieved 2024-01-06, As the dusk approached, the SWAT commander and General Hiram began to argue. The SWAT commander thought more kidnappers might surrender. The general wanted the situation resolved by nightfall. Minutes later, the militants launched a rocket-propelled grenade, according to the general and other witnesses who spoke to The Times. 'The negotiations are over,' General Hiram recalled telling the tank commander. 'Break in, even at the cost of civilian casualties.' The tank fired two light shells at the house. Shrapnel from the second shell hit Mr. Dagan in the neck, severing an artery and killing him, his wife said. During the melee, the kidnappers were also killed. Only two of the 14 hostages — Ms. Dagan and Ms. Porat — survived.{{citation}}: CS1 maint: 다중 이름: 저자 목록 (링크)
  71. ^ Liza Rozovsky (2024-01-06), "Families of Israelis Killed in Be'eri Home Hit by IDF Tank on October 7 Demand Probe", Haaretz, retrieved 2024-01-06, [...] Brig. Gen. Barak Hiram said he had ordered a tank commander to fire on the home of Kibbutz Be'eri resident Pesi Cohen, in which Israeli civilians and many terrorists were holed up, 'even at the cost of civilian casualties.' [...] families of the killed Israelis demanded 'a comprehensive and transparent probe into the decisions and actions that led to this tragic outcome. [...]'
  72. ^ a b Bergman, Ronen; Zitun, Yoav (2024-01-12). "השעות הראשונות של השבת השחורה" [The first hours of Black Saturday]. Yedioth Ahronoth (in Hebrew).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4-01-18. Retrieved 2024-01-19.
  73. ^ https://www.middleeastmonitor.com/20240123-cousin-of-captive-accuses-israeli-pm-of-sacrificing-hostages-for-political-gain/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