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실러
Felix Schiller |
 2015년 쉴러 | |||
| 개인정보 | |||
|---|---|---|---|
| 풀네임 | 펠릭스 실러 | ||
| 출생의 날짜. | ) 1989년 12월 6일 | ||
| 출생지 | 독일 베를린 | ||
| 높이 | 1.88m(6ft 2인치) | ||
| 포지션 | 디펜더 | ||
| 청년 경력 | |||
| 2001–2005 | 타즈마니아그로피우스슈타트 1973년 | ||
| 2005–2008 | 베르더 브레멘 | ||
| 시니어 커리어* | |||
| 몇 해 | 팀 | Apps | (Gls) |
| 2008–2011 | 베르데르 브레멘 2세 | 48 | (0) |
| 2011–2012 | 로트웨이우제 오버하우젠 | 30 | (1) |
| 2012–2018 | 1. FC 마그데부르크 | 94 | (8) |
| 2018–2019 | VfL 오스나브뤼크 | 8 | (0) |
| 합계 | 180 | (9) | |
| * 시니어 클럽의 등장과 골은 국내 리그에만 반영됨 | |||
펠릭스 실러(Felix Schiller, 1989년 12월 6일생)는 독일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로 수비수로 활약했다.
경력
베를린에서 태어난 쉴러는 다이나모 드레스덴과 1-1로 비긴 홈 경기에서 핀 홀싱의 대체 선수로 2008-09-3. 리가 시즌 동안 SV 베르더 브레멘 2세의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1]
2011년 여름, 실러는 로트웨이우제 오버하우젠으로 이적했다. 리가의
실러는 1군 정규리그였던 로트웨이우제 오버하우젠에서 경기를 치른 뒤 2012-13시즌 동안 리게날리가 노르도스트 편 1. FC 마그데부르크에 입단했다.
실러는 2018년 9월 무릎 부상으로 3경기를 결장했다.[2]2019년 1월 23일, 그의 무릎 부상은 수술이 필요하다고 보고되었다.[2]일주일 후 쉴러는 29세의 나이로 즉시 은퇴를 선언했다.그는 VfL 오스나브뤼크와의 계약 해지에 동의했다.[3]
사생활
축구에서 은퇴한 후, 실러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공부했다.[4]
참조
- ^ "SV Werder Bremen II vs. Dynamo Dresden – 1:1". fussballdaten.de (in German). 12 November 2008.
- ^ a b "Kniebeschwerden: Schiller fehlt bis auf Weiteres". kicker Online (in German). 23 January 2019. Retrieved 30 January 2019.
- ^ "Felix Schiller: Karriereende mit 29". kicker Online (in German). 30 January 2019. Retrieved 30 January 2019.
- ^ "Ende der Fußballkarriere - und dann?". NDR. 22 November 2020. Retrieved 23 November 2020.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