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젠
Fan Zhen판준( (范, Hanofynynin Fahn Zhn) (c. 450년 - 515년)은 중국의 철학자, 정치가, 작가였다. 그는 남제나라의 무신론자였으며, 오늘날 그의 논문 션 미에 룬(간단한 중국어 神灭, 전통 중국어 神滅論, "영혼의 전멸에 대하여")으로 기억되고 있다.
Fahn은 오늘날 허난성 주마디안의 나무랄 데 없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후에 그는 학식이 뛰어나 고위 관리가 되었다. 당대에 만연된 불교에 대응하여 507세의 선미룬을 저술하여 환생과 육체적 소울 이원론의 사상을 부정하였다. 궁정 한 사람이 더 높은 관직의 대가로 반 총장에게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도록 설득하려 했지만, 반 총장은 거절했다. 량 우황제는 주관의 업적에 불만을 품은 채 칙령(敕臣下下論)을 내려 서론을 비판하고, 궁정 64명에게 반의 답신을 명했다.선미룬을 상대로 75장의 팜플렛이 제작되었다. 그러나 판은 항복하지 않았고, 자신의 의견을 고수하기 위해 답장을 썼다. 그 논쟁은 그 논문의 반증에는 실패했고 판 쩡은 그의 "이단"[citation needed] 때문에 황제에 의해 추방당했다. 그는 엘리트 판 가문의 생도 지부였다.
심미룬에서 판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 "영혼은 육신이고, 육신은 영혼이다. 육체가 있고, 영혼이 있다. 육체가 소멸하면 영혼도 소멸한다."（神即形也，形即神也。是以形存則神存，形謝則神滅也。）
- "몸은 영혼의 실체, 영혼은 육체의 효과다. 즉 육체는 물질을, 영혼은 효과를 가리킨다는 뜻이다. 몸과 영혼은 하나야."（形者神之質，神者形之用，是則形稱其質，神言其用，形之與神，不得相異也。）
- 실체에 대한 영혼은 칼날에 대한 예리함과 같고, 효과에 대한 육체는 칼날에 대한 예리함에 대한 칼날과 같다. 칼날과 칼날은 같은 이름을 공유하지 않는다. 그러나 칼날이 날카롭지 않으면 칼날이 없고 칼날이 없으면 칼날이 없다. 칼 없이는 날카로움이 없기 때문에 영혼이 몸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神之於質，猶利之於刃，形之於用，猶刃之於利，利之名非刃也，刃之名非利也。然而舍利無刃，舍刃無利，未聞刃沒而利存，豈容形亡而神在。）
참조
외부 링크
- (중국어로) 심미룬의 전기와 텍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