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at-Alfa
FASat-AlfaFASat-Alfa는 칠레 최초의 위성이 될 예정이었고, 칠레 공군(FAH)과 영국의 서리 위성기술(SSTL)사이의 기술 이전 프로그램에 따라 건설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일차적인 목표는 칠레가 더 진보된 단계를 계속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과학 기술 경험을 얻는 것이었다. FASat-Alfa 미션의 목적은 항공우주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 그룹을 만들고, 칠레 최초의 인공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으며, 칠레에 임무통제소(ECM-산티아고)를 설치·운영하는 것이다.
두 개의 위성이 있었다: FASat-Alfa와 FASat-Bravo. 알파 위성은 1995년 8월 31일 플레세츠크에서 TSYCLON으로 발사되었다. 이 우주선의 궤도는 82.53도로 기울어진 682 x 651km로 계획되었지만, 이 우주선은 실패한 우크라이나 위성으로부터 분리되지 못했다.
브라보 위성은 1998년 7월 10일 바이코누르에서 TSYCLON으로 발사되었다. 목표 궤도는 682 x 651 km로, 82.53도로 기울어져 있었다. 2002년까지 1만3000개의 궤도를 운항할 예정이었다.
특성.
- 버스: SSTL 마이크로버스, 5세대
- 소유자: 푸에르자 에레아 데 칠레(공군), 칠레
- 페이로드: 오존 모니터링 실험, 원격 감지, 데이터 전송 실험, 고급 디지털 신호 처리 페이로드, GPS를 통한 궤도 위치 확인, 교육 지원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