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노필성 기관지염

Eosinophilic bronchitis
어시노필성 기관지염
Eosinophils in peripheral blood.jpg
어시노필스
전문풀몬학
증상만성 건식 기침
원인들과도한 마스트 세포 채용으로 인한 기도 염증
치료코르티코스테로이드

어시노필 기관지염(Eosinophilic 기관지염)은 천식에서 보이는 기도의 매끄러운 근육과는 반대로 과도한 마스트 세포 모집과 표면 기도의 활성화로 인한 기도 염증의 일종이다.[1][2]그것은 종종 만성적인 기침으로 이어진다.[1]폐 기능 테스트는 보통 정상이다.[1]흡입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종종 효과적인 치료법이다.[1]

프리젠테이션

어시노필 기관지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만성 건기침이 6~8주 이상 지속된다는 것이다.[3]또한 어시노필 기관지염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가래에 백혈구의 일종인 어시노필의 수가 증가하여 정의된다.[2]천식 환자는 대개 가래에도 어시노필이 나타나기 때문에, 일부 문헌에서는 그 상태를 비아사성 어시노필 기관지염(NAEB) 대 천식 어시노필 기관지염으로 분류하여 둘을 구분하기도 한다.[2][4][5]비아사성 어소성 기관지염은 기류 장애나 기도 과민반응이 없다는 점에서 천식과 다르다.[6]어시노필과 함께 어시노필성 기관지염 환자의 기관지 세척액에서도 천식 환자나 다른 건강한 사람에 비해 다른 형태의 백혈구인 마스트 세포의 수가 크게 증가한다.[1]그러나 천식 환자들은 기도의 평활근으로 들어가는 돛대 세포가 많아 비사교성 종양성 기관지염과 구별된다.평활근에서 마스트 세포의 수가 늘어난 것은 천식 환자에게서 보이는 기도의 과민반응도 증가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평활근의 마스트 세포 침투의 차이도 어시노필성 기관지염 환자가 기도 과민반응을 보이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1]또한 어시노필성 기관지염은 COPD, 아토피 기침,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다른 조건과도 연관되어 있다.[2]

병리학

비사시성 어소피질 기관지염 환자의 가래 샘플에 있는 어소피노필의 수는 천식 환자와 유사하다.NEEB를 가진 사람들의 스푸럼 샘플에서는 히스타민과 프로스타글란딘 D2가 증가된다.이것은 표피적인 기도가 상당한 돛대 세포 활성화를 가지고 있고 이는 천식과 비교해서 다른 증상 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1][3]어시노필에 의한 염증은 기침 반사율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그러나 또 다른 연구에서 무증상이었던 일부 후속 환자들도 가래에 어시노필이 증가하여 염증이 항상 기침 반사율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1]

염증의 원인은 환경 유발 요인이나 먼지, 클로로아민, 라텍스 또는 용접 매연과 같은 일반적인 알레르겐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4][7]

진단

종양성 기관지염의 진단은 확정적인 진단을 위해 환자의 가래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흔하지 않은데, 이는 마른 기침을 한 참석자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가래를 유도하기 위해서, 환자는 증가하는 고음질 식염수를 흡입해야 한다.[3][6]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기관지 세정액에서 어시노필을 검사할 수 있다.[3]이 진단은 보통 다른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나 천식, GERD와 같은 더 일반적인 진단을 배제하고 흡입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로 증상의 개선을 보는 것으로 나중에 고려된다.[2][3][6][8][9]흉부 엑스레이와 폐 기능 검사는 대개 정상이다.CT 스캔 결과 일부 확산 기도벽이 두꺼워지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다.[10]

관리

플루티카손, 흡입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만약 환자가 항우울제 기관지염에 대해 알려진 알레르겐이나 방아쇠가 있다면, 그 방아쇠는 피하는 것이 좋다.우생성 기관지염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 첫 번째 라인 치료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흡입한다.[3][9][11]환자는 흡입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잘 반응하며 가래에 있는 어시노필 수치는 치료 후 대개 감소한다.[1][5]

어시노필 기관지염 환자에게 흡입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이상적인 투여량을 알아내기 위한 연구는 아직 없었으며, 일단 환자의 증상이 진정되면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지 장기간의 치료를 계속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1]어시노필 기관지염에 경구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흡입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증상 관리에 비효율적일 때 고려할 수 있다.[1][5]

역학

만성 기침 증상이 있는 사람 중 약 10~30%가 어시노필 기관지염으로 인한 증상인 것으로 의심된다.[4][11]

참조

  1. ^ a b c d e f g h i j k Gonlugur U, Gonlugur TE (2008). "Eosinophilic bronchitis without asthma". International Archives of Allergy and Immunology. 147 (1): 1–5. doi:10.1159/000128580. PMID 18446047.
  2. ^ a b c d e Gibson PG, Fujimura M, Niimi A (February 2002). "Eosinophilic bronchitis: clinical manifestations and implications for treatment". Thorax. 57 (2): 178–82. doi:10.1136/thorax.57.2.178. PMC 1746245. PMID 11828051.
  3. ^ a b c d e f Brightling CE (January 2006). "Chronic cough due to nonasthmatic eosinophilic bronchitis: ACCP evidence-based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Chest. 129 (1 Suppl): 116S–121S. doi:10.1378/chest.129.1_suppl.116s. PMID 16428700.
  4. ^ a b c Lai K, Chen R, Peng W, Zhan W (December 2017). "Non-asthmatic eosinophilic bronchitis and its relationship with asthma". Pulmonary Pharmacology & Therapeutics. 47: 66–71. doi:10.1016/j.pupt.2017.07.002. PMID 28687463.
  5. ^ a b c Sakae TM, Maurici R, Trevisol DJ, Pizzichini MM, Pizzichini E (October 2014). "Effects of prednisone on eosinophilic bronchitis in asthm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ornal Brasileiro de Pneumologia. 40 (5): 552–63. doi:10.1590/S1806-37132014000500012. PMC 4263337. PMID 25410844.
  6. ^ a b c Achilleos A (September 2016). "Evidence-based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Chronic Cough". The Medical Clinics of North America. 100 (5): 1033–45. doi:10.1016/j.mcna.2016.04.008. PMID 27542423.
  7. ^ Yıldız T, Dülger S (January 2018). "Non-astmatic Eosinophilic Bronchitis". Turkish Thoracic Journal. 19 (1): 41–45. doi:10.5152/turkthoracj.2017.17017. PMC 5783052. PMID 29404185.
  8. ^ Irwin RS, French CL, Chang AB, Altman KW (January 2018). "Classification of Cough as a Symptom in Adults and Management Algorithms: CHEST Guideline and Expert Panel Report". Chest. 153 (1): 196–209. doi:10.1016/j.chest.2017.10.016. PMC 6689094. PMID 29080708.
  9. ^ a b Johnstone KJ, Chang AB, Fong KM, Bowman RV, Yang IA (March 2013). "Inhaled corticosteroids for subacute and chronic cough in adults".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3): CD009305. doi:10.1002/14651858.cd009305.pub2. PMID 23543575.
  10. ^ Bernheim A, McLoud T (May 2017). "A Review of Clinical and Imaging Findings in Eosinophilic Lung Diseases". 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 208 (5): 1002–1010. doi:10.2214/ajr.16.17315. PMID 28225641.
  11. ^ a b Gahbauer M, Keane P (August 2009). "Chronic cough: Stepwise application in primary care practice of the ACCP guidelines for diagnosis and management of cough".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Nurse Practitioners. 21 (8): 409–16. doi:10.1111/j.1745-7599.2009.00432.x. PMID 19689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