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택시

Diataxis

동방정교에서 디아탁시스(복수 디아탁세이스)는 신성한 예배를 위한 지침서이다.[1]이 용어는 때때로 베스퍼, 오르트로스 또는 서품을 위한 유사한 책에 적용됩니다.그것은 라틴어 오르도와 디렉터리에 [2]해당된다.

디아탁세이는 에콜로지온(기도서)과 함께 주례를 안내하는 루브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것들은 10세기에 시작되었지만, 현존하는 가장 이른 예는 12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스타디오스의 테오도르(826년 사망)의 것으로 추정되는 예물성찬의 축도는 정확하지 않다.필로테오스 코키노스의 반도는 그의 가부장제(1364–1376년)[2] 기간 동안 권위적인 것이 되었다.

diataxis라는 용어는 타이피콘과 유언장 및 [2]재고에도 적용된다.Diataxis는 테베의 [3]스테판 작품의 제목이기도 하다.지혜로운 레오의 탁티카 장들은 군사 논문으로 디아탁세이스라고 [4]불린다.

레퍼런스

  1. ^ N에 의한 정교회에서의 저녁 예배.우펜스키 1985 ISBN0-88141-011-X 페이지 242
  2. ^ a b c Robert F. Taft (1991). "Diataxis". In Kazhdan, Alexander (ed.). The Oxford Dictionary of Byzantium. Oxford and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19-504652-8.
  3. ^ 를 클릭합니다Alin Suciu (2015), "Revisiting the Literary Dossier of Stephen of Thebes: With Preliminary Editions of the Greek Redactions of the Ascetic Commandments", Adamantius, 21: 301–325.
  4. ^ 숀 터퍼, 레오 6세의 통치 (886–912): 정치와 국민 (Brill, 1997), 페이지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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