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잉 팟카이 축제
Dehing Patkai Festival디잉 팟카이 페스티벌은 아삼시 틴수키아 지구의 레카파니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축제다. 이 축제는 웅장한 팻카이 산맥과 장난기 많은 디잉 강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1][2][3] 아삼 정부가 주관하여 관광객들에게 무한한 재미와 향연의 기회를 제공한다.[1]
이 축제는 2002년 12월에 처음 시작되었고, 당시 인도의 대통령인 APJ 압둘 칼람 박사는 영광스러운 수석 손님이었다.
이벤트
이 축제에는 원주민들의 지역 박람회, 차 문화 유산 투어, 골프, 모험 스포츠, 야생 동물 여행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은 제2차 세계대전 공동묘지로의 여행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한때 미얀마의 황금 땅으로 통하는 통로였던 스틸웰 로드를 여행할 수 있도록 주선하기도 한다.[1][2][3] 방문객들은 코끼리 사파리를 선택해서 야생으로 가는 길을 택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음식 축제, 공예 박람회, 문화 행사도 열린다. 이 축제는 낚시, 카약, 파라세일링과 같은 다양한 모험 스포츠를 제공한다. 티 가든과 디그보이 유전 여행도 이 축제의 한 부분이다.[1][3]
갤러리
팡사우 고개에서 본 팥카이 언덕
참고 항목
참조
- ^ Jump up to: a b c d "Dehing Patkai Festival". North East India. Retrieved 12 January 2010.
- ^ Jump up to: a b "Dehing Patkai Festival". Locate India. Retrieved 12 January 2010.
- ^ Jump up to: a b c "Dehing Patkai Festival". Incredible Northeast In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February 2010. Retrieved 12 January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