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키무스 주니우스 실라누스 토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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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키무스 주니우스 실라누스 토콰투스(Decimus Junius Silanus Torquatus, AD 16 – 64 AD)는 1세기 동안 살았던 로마의 상원의원이었다.

인생

53년 퀸투스 하테리우스 안토니누스를 동료로 하여 평범한 집정관을 지냈다.^[1]데키무스는 고대 로마의 가문인 주니 실라니족의 일원인 에밀리아 레피다와 마르쿠스 주니우스 실라누스 토콰투스 사이에서 태어난 차남이다.^[2]

Through his maternal grandparents, the princess Julia the Younger and Lucius Aemilius Paullus, consul AD 1, Decimus was related to Emperor Augustus, his second wife, Scribonia, the statesman Marcus Vipsanius Agrippa and the consul Lucius Aemilius Lepidus Paullus (brother of the triumvir Marcus Aemilius Lepidus).

데키무스는 서기 54년에 줄리아 아프리카나와 결혼했다.줄리아는 집정관 마르쿠스 줄리어스 아프리카누스의 딸이었다.그들에게는 주니아 실라나 토르콰타(b. 55)라는 한 딸이 있었다.

데키무스는 아우구스투스로부터 혈통을 자랑했고, 그 결과 네로 황제는 그에게 자살을 강요했다고 한다.

참고 항목

• 주니아 (젠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