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역사 속의 날들
Days in the History of Silence 초판 커버 | |
| 작가 | 메레테 린드스트뢰름 |
|---|---|
| 원제목 | 다거 역사학 |
| 번역기 | 앤 브루스 |
| 나라 | 노르웨이 |
| 언어 | 노르웨이의 |
| 출판사 | 아셰우그 |
발행일자 | 2011 |
| 페이지 | 215 |
| ISBN | 9788203197215 |
침묵의 역사 속의 나날들(노르웨이어: Dagger ihettens historyie)은 노르웨이 작가 Merethe Lindström의 2011년 소설이다. 과거부터 예민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하는 노부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책은 노르웨이 문학 평론가상과 북유럽 평의회 문학상을 받았다.[1][2]
리셉션
다그블라데트의 실제 스타브럼 노레비키는 다음과 같이 썼다: "린드스트뢰름이 작은 실내극을 작곡하고, 큰 말에 의지할 필요 없이 너무나 연약하고 섬세한 존재를 반영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언어는 소박하고 우아하며 유쾌하지만, 그 분위기는 무성극에서 너무나 선정적이다. 린드스트룀은 세련된 단층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여기서도 그녀는 더 큰 캔버스를 마스터한다는 것을 최대한 보여준다."[3]
참고 항목
참조
- ^ Staff writer (2012-03-01). "Lindstrøm fikk Kritikerprisen for litteratur". Verdens Gang (in Norwegian). Retrieved 2012-02-23.
- ^ "The winners". norden.org. Nordic Counci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10-12. Retrieved 2012-03-23.
- ^ Stavrum Norevik, Silje (2011-10-24). "Hun speiler det store livet i de små ordene". Dagbladet (in Norwegian). Retrieved 2012-03-23.
Det er imponerende hvordan Lindstrøm komponerer et lite kammerspill, og speiler en eksistens så skjørt og fint uten å måtte ty til store ord. ... Språket er enkelt, elegant og behagelig, men stemningen så suggererende i sitt stille drama. Lindstrøm er kjent som en finslepen novellist, her viser hun til fulle at hun mestrer også større lerret.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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