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노만시

Daphnomancy

다프노맨시는 월계수 잎을 태워서 미래를 예측하는 일종의 화염병이다.불에서 크게 갈라지는 소리는 긍정적인 징조인 반면 침묵은 부정적인 징조다.[1][2]

역사와 어원

다프노는 고대 그리스의 님프가 아폴로에 의해 최초의 월계수로 변신한 다프네에게 바친 공물로 여겨진다.[3]원래는 아폴로 신성한 숲에서 잎을 골라냈지만,[1] 시간이 흐르면서 다프노맨시 실천이 기독교 이전 시대 로마와 그리스로 확산되어 양 제국의 증원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로마인들이 그들의 월계수 가지를 가져간 원래의 숲은 서기 68년에 시들었고, 이것은 네로의 죽음과 관련된 현대적인 증산이었다.[2][4]

참조

  1. ^ a b Amber K; Azrael Arynn K (1 December 2001). Candlemas: Feast of Flames. Llewellyn Worldwide. pp. 94–. ISBN 978-0-7387-0079-3. Retrieved 22 July 2011.
  2. ^ a b Cheung, Theresa (2006). The Element Encyclopedia of the Psychic World. Harper Element. p. 144. ISBN 978-0-00-721148-7.
  3. ^ Varla Ventura (1 October 2008). The Book of the Bizarre: Freaky Facts and Strange Stories. Weiser Books. pp. 60–. ISBN 978-1-57863-437-8. Retrieved 22 July 2011.
  4. ^ Gerina Dunwich (1 January 2002). Herbal Magick: A Witch's Guide to Herbal Folklore and Enchantments. Career Press. pp. 50–. ISBN 978-1-56414-575-8. Retrieved 22 Jul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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