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커스 우드
Dacres Wood
데이커스 우드는 루이샴의 런던 자치구 포레스트 힐에 있는 작은 지역 자연 보호구역이다. 루이샴 공의회가 소유하고 관리한다.[1][2]
이 터는 옛 크로이돈 운하의 잔해로, 후에 빅토리아 시대의 주택의 정원이 되었다. 이 유적지의 주요 보존 관심사는 연못과 습지에 있다. 1990년에 두 개의 연못을 파서 습지 식물이 도입되었다. 서부는 주로 이차 삼림지인데, 아마도 빅토리아 시대 조경의 결과일 것이다. 1996년 무척추동물 조사 결과 참나무 꼭대기에 자주 서식하는 보라색 머리털 나비가 발견돼 런던의 세 곳에서만 목격됐다.[3]
현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실버데일과의 분기점에 있는 데이커스 로드에서 벗어난다.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지역 단체가 예비군을 열 때 외에는 잠겨 있다.
참조
- ^ "Dacres Wood". Local Nature Reserves. Natural England. 4 March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February 2014. Retrieved 5 December 2013.
- ^ "Map of Dacres Wood". Local Nature Reserves. Natural England. Retrieved 5 December 2013.
- ^ "Dacres Wood nature reserve". London Borough of Lewisha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March 2012. Retrieved 5 December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