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즈베리 우드
Barnsbury Wood반스베리 우드는 런던 이슬링턴 구 반스베리에 있는 자연보호구역이자[1][2] 자연보존을 위한 중요구역 1등급 사이트입니다.면적이 0.35헥타르에 불과한 이곳은 런던에서[3] 가장 작은 자연보호구역으로 Islington [1]Council이 소유하고 관리합니다.
19세기에 그 장소는 헌팅던 거리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 교회 목사관의 정원이었다.20세기 초에 정원은 버려지고 삼림지가 되었다.이슬링턴 시의회는 1974년 개발을 제안하며 매입했지만 1990년대에 삼림지대로 남기로 결정돼 지역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나무에는 무화과, 재, 라임,[4] 말밤 등이 있다.새들은 긴꼬리도요를 포함하며, 작은사슴벌레와 16점 [5]무당벌레와 같은 무척추동물이 있다.
반스베리 우드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포와로 TV 에피소드 더 클락스 (2011)[6]의 촬영지로 사용되었다.
크레센트 가에서 숲으로 갈 수 있다.연중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5]여름에는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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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 ^ a b "Barnsbury Wood". Local Nature Reserves. Natural England. 28 February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February 2014. Retrieved 22 January 2014.
- ^ "Map of Barnsbury Wood". Local Nature Reserves. Natural England. Retrieved 22 January 2014.
- ^ "Barnsbury Wood". Greenspace Information for Greater London.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February 2014. Retrieved 22 January 2014.
- ^ "Barnsbury Wood". London Parks and Gardens Trust. Retrieved 22 January 2014.
- ^ a b "Barnsbury Wood". London Borough of Islingt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October 2013. Retrieved 22 January 2014.
- ^ "Hercule Poirot solves murder in Thornhill Crescent". Lights, Camera…Islington!. Retrieved 10 Novemb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