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사운드 채플
Cobar Sound Chapel코바 사운드 채플은 호주 중부 웨스턴 뉴사우스웨일스 주 코바 시에서 서쪽으로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영구적인 부지별 사운드 시설입니다.
작곡가이자 사운드 아티스트인 조르주 렌츠가 건축가 글렌 머커트와 함께 만든 다학문 예술작품이다.코바 사운드 채플은 천장에 오큘러스가 있고 4개의 벽에 확성기가 있는 5m 콘크리트 큐브로 구성되어 있으며 1901년부터 10m 높이의 폐수조 안에 주조되어 있으며 [1][2][3]수조에 연결되는 5x5m의 입구 벽이 있다.
코바 사운드 채플은 렌츠의 디지털 24시간 서라운드 사운드 "String Quartet (s)"(2000–2022)의 새로운 영구적인 집입니다.이 곡은 시드니 현악 4중주단 The Noise가 수년간 녹음했습니다.그 음악은 외진 풍경과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서 영감을 얻었다.거대한 사운드 아트 캔버스는 밤낮으로 탱크 밖으로 쏟아져 나오고, 탱크 내부는 한 쌍의 철문을 통해 밖에서 보이고 밤에는 [4]희미하게 조명됩니다.이 예술작품의 다른 영향으로는 원주민의 점 그림, 윌리엄 블레이크의 예술과 시, 탱크 벽에서 발견된 낙서, 그리고 일부 부분에서는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소리 [5]탐사가 있다.[6] 코바 사운드 채플은 또한 코바 원주민 예술가 샤론 올슨이 만든 파란색 모서리 창문에 예술을 포함합니다.
작곡가 조르주 렌츠에 따르면, 코바 사운드 채플 전체가 거대한 "디지털 현악 4중주"[7]인 음악이며,[8] 건물의 비율과 음악에서 발견되는 리듬 패턴 사이에는 관계가 있다.
20년 동안 만들어진 코바 사운드 채플은 2022년 [9]4월 2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갤러리
내부, 남쪽을 바라보다
남동쪽을 바라보는 해질녘 예배당
서양창
북동쪽 벽에 새겨진 블레이크 글씨
블레이크가 쓴 예루살렘의 첫 번째 판에는 비문이 새겨져 있다.
레퍼런스
- ^ Quackenbush, Casey (5 January 2022). "In the Australian Outback, an Abandoned Water Tank Quenches the Soul".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18 April 2022.
- ^ Farrelly, Elizabeth (1 October 2021). "Dust to dust: projects look to resurrect joy of shared music".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18 April 2022.
- ^ "Serendipity in the Outback". Limelight. Retrieved 18 April 2022.
- ^ "Tank you for the Music". The Australian. Retrieved 18 April 2022.
- ^ "THE MUSIC". Cobar Sound Chapel. Retrieved 6 September 2022.
- ^ "Soundscape in a weathered water tank rocks outback NSW". Australian Financial Review. 18 November 2021. Retrieved 18 April 2022.
- ^ "GEORGES LENTZ - composer". georgeslentz.com. Retrieved 18 April 2022.
- ^ "THE CHAPEL". Cobar Sound Chapel. Retrieved 18 April 2022.
- ^ "Sunset serenade for Cobar Sound Chapel's official opening Cobar Sound – The Cobar Weekly". cobarweekly.com.au. Retrieved 18 April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