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 드 라 트리니테
Chapelle de la Trinité| 채플 드 라 트리니테 | |
|---|---|
_-_fa%C3%A7ade.jpg) 건물의 정면 | |
| 종교 | |
| 소속 | 로마 가톨릭교회 |
| 구 | 제2차 리옹 아르론분화 |
| 위치 | |
| 위치 | 프랑스 리옹 |
| 지리 좌표 | 45°45′56″N 4°50′14″e / 45.7655°N 4.8372°E좌표: 45°45′56″N 4°50′14″E / 45.7655°N 4.8372°E/ 4 |
| 건축 | |
| 유형 | 교회의 |
| 스타일 | 바로크 |
| 완료된 | 1622 |
샤플 드 라 트리니테는 프랑스 리옹 제2아로 분향된 29-31 루 드 라 붕스에 위치한 로마 가톨릭 예배당이다. 리옹에 세워진 최초의 바로크 양식의 교회로 역사적 기념물로 분류된다.[1]
역사
건축가 에티엔 마르텔란지가 만든 것으로, 예수회 형제로서 리옹의 반개혁 건축 모델을 소개했다. 1617년에서 1622년 사이에 지어진 이 예배당은 1567년 이후 예수회의 지휘 아래 그랜드 콜레지 건물 안에 있다. 그것은 대학생들에게 바쳐졌다. 1622년 프란시스 드 세일즈(Francis de Sales)에 의해 성결되었고, 1939년 기념비적 역사학으로 분류되었으며, '라 펄 바로크(La Perle Bark)'라는 이름이 붙었다. 하지만, 그것은 내내 가구를 잃어버렸다.[2] 그 장식은 카라라 대리석의 코팅으로 매우 세련되었다.[1]
1799년 9월까지 예배당은 막사 역할을 했다. 1801년, 초대 영사가 이탈리아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3]
토마스 블란쳇, 호레이스 르 블랑, 마그난, 피에르 데이비드는 예배당에서 작품을 볼 수 있는 조각가나 화가들이다. 예배당에는 종종 혼례 방문, 오트 쿠튀르 쇼, 세미나, 자선활동 등이 있다. 매년 약 3만 명의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한다.[4]
1990년대에, 리옹 시, 그랜드 라이온 시, 그리고 주 정부는 이 예배당을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그것은 17세기의 그것과 비슷한 12개의 샹들리에에 의해 조명되었다.[5]
참고 항목
참조
- ^ a b "La Chapelle de la Trinité" (in French). Culture Lyon. Retrieved 19 September 2010.
- ^ "Chapelle de la Trinité de Lyon — La "Perle Baroque"" (in French). Evene. Retrieved 30 November 2009.
- ^ Boudon, Jacques-Olivier (2004). Napoléon et les lycées: enseignement et société en Europe au début du siècle (in French). p. 64.
- ^ "La chapelle de la Trinité — Présentation" (in French). La Chapelle Ly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September 2009. Retrieved 30 November 2009.
- ^ "La perle baroque de l'architecture lyonnaise" (in French). Fondation Patrimoine Mecena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July 2011. Retrieved 30 November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