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수크리에르
La Sucrière 박물관의 전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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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립된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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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48, 콰이 람보 69001년 프랑스 리옹 |
| 좌표 | 45°44′14″N 4°48′54″E / 45.737094°N 4.814908°E |
| 유형 | 미술관 |
라 수크리에르(La Sucriere)는 현대미술에 전념하는 유명한 건물로, 리옹 제2관구 컨플루언스 사단의 사느 둑에 있는 48 콰이 람보(Quai Rambaud)에 위치하고 있다.
역사
1930년에 지어졌으며 원래 설탕이 저장되어 있는 공장 창고에 사용되었다. 1960년에 확대되었고 마침내 1990년에 폐기되었다. 이 건물은 건축가 윌리엄 바살[1](William Bassal)이 2003년 현대미술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완전히 개조했다. 이로써 2007년부터 리옹에서 열리는 현대미술 비엔날레의 주 개최지가 되었다.[2] 그것의 면적은 9,000m²로 3층 주택에 걸쳐 있으며, 복잡하고 독창적인 건축물이다.[3]
2008년, 시체가 벗겨진 전시회는 시신의 기원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 전시회에는 매주 4,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4]
참조
- ^ "La Sucrière - Lyon Confluence (69)" (in French). Génie acoustique. Retrieved 19 December 2009.
- ^ Chrystèle Devierne (2 October 2009). "Jour de visite à la Sucrière". Le Progrès (in French). Le Progrè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December 2009. Retrieved 19 December 2009.
- ^ "La Sucrière (Moderne & contemporain)" (in French). Evene. Retrieved 19 December 2009.
- ^ E.F. (3 June 2008). "Interrogations sur l'origine des corps exposés à la Sucrière" (in French). 20Minut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April 2009. Retrieved 19 December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