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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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카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링고 라르즈, 제이미즈 레넌필드, 클리프 맥버트니, 그래그 해메톤
배경 정보
기원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
장르	코미디 록, 헤비메탈
년 활동	2001-현재
레이블	옥리오
웹사이트	beatallica.org
회원들	제이미즈 레넌필드 "그렉 해메톤 클리프 맥버트니 "링고 라르즈"
과거 구성원	"크르크 해메톤

비탈리카는 비틀즈와 메탈리카의 곡들을 조합하여 만든 음악을 연주하는 매시업 밴드다.^[1] A Beatallica song is typically a blend of a Beatles song and a Metallica song with a related title (e.g. "The Thing That Should Not Let It Be", combining The Beatles' "Let It Be" and Metallica's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or "And Justice for All My Loving" combining Metallica's "And Justice for All" and the Beatles' "All My Loving"), though so단지 비틀즈의 노래만이 변형된 가사와 함께 기본으로 사용될 것이다. 가사는 메탈리카, 헤비메탈 음악 또는 헤비메탈 커뮤니티를 코믹하게 참조하는 오리지널 가사 대신 두 곡 사이를 왔다갔다하거나, 때로는 둘 다 아니다. 스캔과 멜로디가 보통 비틀즈를 기반으로 하는 반면, 음악은 메탈 스타일에 일부 메탈리카 리프와 솔로들이 투입되어 연주된다. 가사에서 만들어진 일관된 기발한 말들은 또한 많은 피에 대한 언급뿐만 아니라 금속 팬들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글램 메탈을 많이 비판한다. '너의 손을 잡고 싶다'는 그들의 버전인 '너의 밴드를 질식시키고 싶다'는 글램 메탈을 향한 비판의 한 예다.

언론에서 일부 오해에 직면했지만, 메탈리카 멤버들 자체는 그룹의 코믹한 스타일링을 반복적으로 칭찬해왔다. 예를 들어 커크 해밋은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냥 재미있다"고 공개적으로 단도직입적으로 말한 바 있다.제임스 헤트필드와 라스 울리히도 밴드와 친하게 지냈다.^[2]

역사

이 프로젝트는 오리지널 기타리스트 "크르크 해메톤"과 가수 "제임즈 레넌필드"^[1]가 2001년에 설립했다. EP A Garage Dayz Nite는 밀워키에서 매년 열리는 Spoof Fest 콘서트에 그 해 콘서트의 기념으로 녹음되었다. EP 몇 십 부가 친구들에게 나눠졌다. 그 해 말, 그 CD들 중 한 장은 밀워키 거주자인 David Dixon박사에게 자리를 내주었고, 그는 이 노래의 mp3가 포함된 웹 페이지를 만들었고 그는 이 밴드의 이름을 "비탈리카"라고 지었다. 이 밴드는 딕슨이 2002년 여름 마침내 전세계에서 온 수많은 팬 이메일을 들고 그들을 만날 때까지 이 웹페이지를 알지 못했다. Beatallica는 이 웹페이지에 축복을 하였고, 인터넷 팬들로부터 더 많은 호소를 받은 후에 The Grey Album으로 알려진 EP Beatallica를 녹음하여 2004년 4월 1일에 온라인에 발매했다.

이후 2004년 이후, 밴드(베이스 연주자 "클리프 맥버트니"와 드러머 "링고 라르즈" 포함)는 국내외 라이브 공연장에서 공연하기 시작했으며, 비틀즈와 메탈리카 공연의 요소들이 모두 포함된 스테이지 쇼가 진행되었다. 그들은 드림 시어터의 오프닝 연기로도 연주했다; 마이크 포트노이는 심지어 한 곡의 드럼을 연주하며 무대에서 밴드에 합류했다.

2005년과 2006년 동안, 이 밴드는 2006년 4월 26일 런던에서 그들의 첫 번째 영국 쇼를 포함하여 60회 이상의 쇼를 공연하면서 전 세계를 순회했다. 비탈리카는 모터헤드, 신약성서, 크레이토르, 세풀투라, LA 건스 등과 함께 공연을 펼치며 밀워키의 서머페스트, 독일의 어스셰이커 페스티벌, 네덜란드의 킹스 오브 메탈 페스티벌, 한국의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등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여름 축제를 벌이기도 했다.

2007년, 이 밴드의 현재 라인업인 Jaymz Lennfield(리듬 기타), Grg Hammetson(리딩 기타), Kliff McBurtney(리딩 베이스, 백 보컬), Ringo Larz(드럼스)는 스튜디오에 들어가 Krk와 Jaymz의 원곡을 많이 재녹음하고 공식적인 데뷔 Sgt를 위한 새로운 작곡을 썼다. 헤트필드의 모터브레쉬 펍 밴드.

2008년 5월, 비탈리카의 싱글 "All You Need Is Blood"가 전세계적으로 13개 언어로 녹음되어 비탈리반거로 알려진 비탈리카 팬들의 네트워크에 감사했다. 이 밴드는 벨기에, 체코, 폴란드를 그들이 여행한 장소 목록에 추가했다. 헤트필드 병장의 모터브레쉬 펍 밴드는 폴란드에서 메탈 마인드 프로덕션이라는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2008년 9월과 10월에는 두 앨범 모두 Sgt의 발매가 있었다. 헤트필드의 모터브레쉬 펍 밴드, 일본 소니-ATV의 싱글 "All You Need Is Blood". 두 일본 CD 버전 모두 보너스 트랙을 포함하고 있다.

2009년 4월 1일(비탈리카의 생일) 비탈리카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탈리카의 쇼가 끝난 후 무대 뒤에서 메탈리카를 만났다. 두 밴드가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두 밴드 모두 수년 동안 서로 소통하면서 계속 소통해 왔다.

2009년 8월 4일, 이 밴드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인 Masterful Misstery Tour가 국제적으로 발매되었다. 첫 번째 싱글인 "Hero of the Day Tripper"의 공식 뮤직비디오는 네 명의 빅 슬레저의 손아귀에서 파티를 구하는 헤쉬 1970년대 슈퍼히어로들이 주연을 맡은 밴드로 만들어졌다.

2009년 9월 9일 일본 소니-ATV에 의해 마스터풀 미스터리 투어가 출시되었다. 일본 앨범 버전은 WI의 밀워키에서 라이브로 녹음된 "I Want to Chuck Your Band"와 "Revol-ooh-tion"의 라이브 버전인 2개의 보너스 트랙을 포함하고 있다.

2009년 9월 11일 마스터풀 미스터리 투어는 독일 레이블 메가프레스에 의해 발매되었다. 이 CD에는 비탈리카의 JBO 곡 "Eine Guten Tag Zum Sterben"(영어 번역: "A Good Day for Dief")의 커버인 보너스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주목할 점은 베탈리카가 이 커버곡을 독일어로 노래하는 것을 녹음했다는 것인데, 이것은 그들이 독일어로 노래하는 것을 발표한 두 번째 곡이 되었다. 비탈리카의 커버 버전도 JBO 2009 앨범 I Don't Like Metal – I Love It(보너스 CD가 포함된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에 수록됐다.

Winter Retrightband는 2009년 11월 17일에 발매되었다. 이것은 베탈리카의 첫 번째 홀리데이 시즌 개봉작이다. (EP) 앨범은 Beatallica 라이브 쇼(매우 제한적 누름)에서만 CD로 구입할 수 있으며, 아트워크, 가사, 사진(Beatallica와 Metalica를 함께 포함)이 포함된 Digital Download로도 구입할 수 있다. 포함된 곡들은 폴 매카트니의 "Wonderful Christmastime"과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Happy Christmas (War Is Over)"의 커버와 베탈리카의 첫 두 곡인 "Hella Day For Holiday"와 "Herict"의 커버들이다.

비탈리카는 2009년 12월 독일 투어에서 데뷔 20주년을 맞은 JBO를 응원했다. 투어를 하는 동안 Jaymz는 J.B.에 합류할 것이다.O는 독일어로 "Ein Guter Tag Zum Sterben"을 부르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베를린 투어 마지막 날 밤 J.B.O(주로 비토 C.)는 무대 뒤에서 기타로 AC/DC의 곡 'Highway to Hell'을 연주하며 비탈리카의 세트를 탈취했다. 비탈리카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고 사운드보드에서 CD가 잘못 재생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비탈리카는 J.B.O.의 마지막 세트 때 자신들이 탈의실에서 훔친 J.B.O.의 분홍색 예복을 입고 무대에 나와 춤을 추며 술을 마셨다. 제이미즈는 '비탈리카 아르슈 와슐라펜'을 사용해 하네스 홀츠만의 얼굴을 닦아냈는데, 매진된 관객들의 재미를 더했다.

2009년 3월 5일, 비탈리카의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공식 비디오 "Fuel on the Hill (그리고 벤진 아우프 뎀 버그)"가 발매되었다.

2013년 4월 16일, 비탈리카의 3집 앨범 《Abbey Load》가 발매되었다. 다른 비탈리카 앨범과 달리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비틀즈가 작곡한 원곡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2021년 11월, 그들의 4집 앨범 The Devolver Album이 발매된다. 오는 2021년 10월 1일 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곡 'Wherever and Everywhere'가 공개된다.

법적 문제

이 밴드는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해 엄격한 비상업적 정책(모든 곡은 무료 다운로드 가능)을 유지하고 익명성에 몸을 숨겼다(위에서 언급된 모든 이름은 무대 이름이지만, 인터뷰에서는 실명이 공개되어 이 글에도 나온다). 메탈리카는 이 스푸핑 밴드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어떠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한 적이 없었다; 라르스 울리치, 제임스 헤트필드, 커크 해밋은 모두 비탈리카의 음악을 즐긴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2]

2005년 2월 17일, 비틀즈의 카탈로그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소니/ATV 뮤직 퍼블리싱 사에 의해 데이비드 딕슨(및 밴드의 웹 호스트)에게 휴전통지가 발송되었다. 공지사항에는 공식 비탈리카 웹사이트의 "음악", "뉴스" 및 "상표" 섹션이 저작권 위반에 해당하므로 삭제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에 소니/ATV 뮤직 퍼블리싱의 법적 대응 위협을 철회해달라는 청원이 만들어졌다. 이 밴드는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르스 울리히에 의해 추가적인 법적 소송으로부터 구해졌다. 그는 합법적인 협상의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고 또한 메탈리카의 오랜 변호사에게 소니와의 상황을 완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소니는 결국 비탈리카와 그들의 새 레이블인 Oglio Records와 계약을 맺었고, 2007년 7월 비탈리카의 공식 음반인 Sgt가 발매되었다. 헤트필드의 모터브레쉬 펍 밴드.

회원들, 전 회원들, 특별 손님들

이름	참조	실명	메모들
제이미즈 레넌필드	제임스 헤트필드, 존 레논	마이클 "팅커" 티어니	보컬, 가사, 작사, 리듬 기타
그렉 해메톤 3세	조지 해리슨, 커크 해밋	제프 해밀턴	리드 기타, 백 보컬
클리프 맥버트니	클리프 버튼, 폴 매카트니	폴 테리엔 리 브루소(2004~[3]2005) 트로이 부테로(2001~2004)	베이스 기타, 백킹 및 때때로 리드 보컬
링고 라르즈	링고 스타, 라르스 울리히	라이언 찰스	드럼; 또한 "The View"[4]를 패러디하여 "Lou Reed"의 보컬을 연주한다.
플렘볼 라스마틴	플레밍 라스무센, 조지 마틴	셰인 올리보	생산자
데이브 뉴키드	데이브 머스틴, 제이슨 뉴스테드	데이비드 벤튼[5]	순회 베이스 연주자, 백 보컬[6]
그렉 해메톤	조지 해리슨, 커크 해밋	제프 살즈먼[7]	리드 기타, 백 보컬(2006–2008)
크르크 해메톤	조지 해리슨, 커크 해밋	마이클 브란덴부르크	리드 기타, 백 보컬(2001-2006)
디아블로 미스테리오소	란젤로 미스테리오소	알 수 없는	기타, 특별 게스트
마셜[6]	존 마셜	숀 윌리엄슨[8]	기타, 특별 게스트, 백 보컬
조이 니콜	조이 조디슨, 짐미 니콜	마이크 포트노이	드럼, 특별 게스트
빌리 프레스테인	빌리 프레스턴, 데이브 머스틴	폴 니버스[9]	키보드, 특별 게스트

타임라인

(주: 클리프 맥버트니는 밴드의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세 명의 다른 사람이었지만, 그렉 해밋슨과 달리 이름은 바뀌지 않았다.)

음반 목록

2007년까지 비탈리카의 녹음은 MP3와 FLAC 다운로드로만 이용 가능했다.

• (2001) A Garage Dayz Nite (EP)
• (2004) 비탈리카 (EP)
• (2007) 병장 헤트필드의 모터브레쉬 펍 밴드(전체 길이)
• (2008) 필요한 것은 혈액(Maxi-single)
• (2009) 마스터풀 미스터리 투어 (전체 길이)
• (2009) 겨울 약탈 밴드 (EP)
• (2013) 애비 하중(전체 길이)
• (2021) 디볼버 앨범 (전체 길이)

참조

외부 링크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