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비아오
Ban Biao반비아오(중국어: 班彪; pinyin: Ban Biao; Wade–Giles: Pan1 Piao1, 3–54 CE), 예명(중국어: 叔皮; pinyin: 슈피; 웨이드-자일스: 슈피12)는 현재 산시성 시안양(西安陽)에서 한나라 때 태어난 중국의 역사학자 겸 정치가였다. 그는 청황제의 유명한 시인이자 후궁인 반황후의 조카였다.
반비오는 아들 반구와 딸 반자오가 완성한 <한서>를 시작했는데, 반차오는 그의 이야기를 한서를 확장하는데 공헌한 유명한 장군이었다. 반비아오는 중국의 주권 개념에 영향을 미쳤으며 원쑤안에 포함되어 있는 '왕권 위임에 관한 논문'( (王王)[2]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썼다.
반비아오와 그 후손들
- 반비아오 (班;; 3–54; 아버지)
참고 항목
메모들
- ^ Loewe(1986), 페이지 735–737.
- ^ Ban, Biao. "Treatise on the Mandate of Kings". Chinese Notes. Retrieved 12 December 2020.
참조
- Loewe, Michael (1986). "Chapter 13: The Concept of Sovereignty". In Twitchett, Dennis; Loewe, Michael (eds.). The Cambridge History of China. Vol. 1: the Ch'in and Han Empires, 221 BC-AD 220.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726–746. ISBN 978-0-521-24327-8.
- 후한 서, 제40권 제1부.
- 지즈 통전, 권 33, 40, 41, 42,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