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틱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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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ltic Appeal (Estonian: Balti apell, Latvian: Baltijas harta or Baltiešu memorands, Lithuanian: 45 pabaltijiečių memorandumas) was a public letter to the general secretary of the United Nations, Soviet Union, East and West Germany, and signatories of the Atlantic Charter by 45 Estonian, Latvian and Lithuanian citizens. 1979년 8월 23일, 화염병-리벤트로프 조약 40주년 기념으로 보내진 이 항소는 조약과 그 비밀 의정서의 공개, 조약의 무효화, 당시 소련이 점령했던 발트해 국가들의 독립 회복 등을 요구했다.

이 항소는 외신에 게재되었고 유럽 의회가 1983년 1월 13일 유럽의회의 요구를 지지하여 결의한 근거가 되었다. 소련이 지배하는 영토에서는 사미즈다트를 통해 널리 퍼졌다.

서명자:

참고 항목

• MRP-AEG

참조

• 2006년 에스토니아 외무부: 화염병-리벤트로프 조약에 관한 사실과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