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지아 (아드라스토스의 딸)

Argia (daughter of Adrastus)
프랑스 국립 비블리오테크의 "아르지아"

그리스 신화에서 아르지아 /ɑrrˈdaɪə/ 또는 아르게아 /ɑrrˈdʒiə/ (Ancient Greese: ρργεαα Argeia)는 아르고스아드라스토스프로낙스의 딸 암피테아의 딸이었다.그녀는 테베의 망명 왕 폴리네스와 결혼하여, 세 아들을 낳았다.테르산더, 아드라스투스, 그리고 타이다.[1][2][3][4]

신화

아르지아폴리니스의 목판화(1473)

오이디푸스가 테베에서 죽었을 때, 아르지아는 그녀의 장인 오이디푸스의 장례식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왔다.[5]아버지가 죽은 후 폴리네이케스는 동생 에토클레스와 함께 테베를 번갈아 다스리는 것이었다.에테오클레스는 첫 해를 다스렸다.에토클레스의 해가 끝나자 폴리네스는 그 규칙을 요구했다.에테오클레스는 그것을 양보하기를 거부했고 그래서 폴리네이케스는 아드라스토스 왕의 도움을 구했다.폴리네스는 아드라스토스 왕으로부터 그의 형 에테오클레스로부터 아버지의 왕국을 되찾아 달라고 간청했다.아드라스투스 왕은 테베가 도시를 지키는 일곱 개의 성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군대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여섯 명의 다른 지도자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세븐은 테베를 상대로 에테오클레스가 이끄는 테베의 군대에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폴리니스와 에토클레스는 뒤이은 전투에서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서로를 죽였다.

아르지아는 사형의 고통에 대해 크레온 왕의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전쟁터에서 썩어가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사랑하는 남편을 찾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출발했다.그녀는 그를 찾을 때까지 찾아보았다.아르지아는 키스와 눈물로 그를 되살리려 했지만 그녀의 모든 노력이 허사였다.그 후 그녀는 그의 시신을 화장하고 유골을 항아리에 넣었다.그녀의 덕행은 남편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중세 전통

그녀는 1361–62년에 작곡된 플로렌스의 작가 지오반니 보카치오가 쓴 역사 및 신화적 여성의 전기 모음집인 De Mulierbus Claris에서 기억된다.서양 문학에서 여성의 전기만을 전담하는 최초의 전집으로서 주목할 만하다.[6]

참고 항목

  • 페니키아 여성
  • 자신의 파불래(라틴어)에서 그녀를 아르지아라고 부르는 히기누스.
  • 인기 있는 그리스 신화 (106c)의 로버트 그레이브스는 에게아 철자를 선호한다.
  • 페니키아 여인탄원자에우리피데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결혼식을 언급한다.

메모들

  1. ^ 히기누스, 파불래 69 - 70
  2. ^ Pausanias, 그리스 설명, 2.20.5
  3. ^ 의사-아폴로도로스, 비블리오테카 1.9.13 & 3.6.1
  4. ^ 헤시오드, 99a 여성 목록
  5. ^ 일리노이 주 호머의 스콜리아스트.679; 헤시오드. 여성 조각 24.
  6. ^ Boccaccio, Giovanni (2003). Famous Women. I Tatti Renaissance Library. Vol. 1. Translated by Virginia Brown.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p. xi. ISBN 0-674-01130-9.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