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알투네

Aqualtune
아쿠알투네 에즈곤디두 마하무드 다 시우바 산투스
태어난콩고 왕국
이슈간가줌바

가나조나

사비나
집콩고

아쿠알투네 에즈곤디두 마하무드 다 실바 산토스(fl. 1665년)는 정체불명의 마니콩고의 딸이었던 콩고 공주였다. 전통에 따르면, 그녀는 강가 줌바의 어머니였고 줌비의 외할머니였다.[1]

1665년 아쿠알투네는 음윌라 전투에서 만 명의 콩고 남녀의 병력을 이끌고, 그곳에서 패배하여 포로로 잡혔다.[1][2] 그리고 나서 그녀는 창고와 설탕 공장인 레시페 항구로 이송되었다. 그녀는 사육 노예로 구입되었고, 후에 포르토 칼보의 방앗간으로 팔려가 이미 임신했다.[3] 그 후 그녀는 자신의 노예를 벗어나 팔레스티 퀼롬보에 도달했다. 그 후 그녀는 팔마레스 수도 북동쪽에 있는 수부푸이라 퀼롬보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녀에게는 강가 줌바와 가나 조나라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모두 팔마리아인의 지도자 역할을 맡았다. 줌비는 딸 사비나의 아이였다. 그녀의 운명과 만년의 생명은 알 수 없어 1675년 불가사의한 죽음을 맞이했다.[4]

참조

  1. ^ a b da Costa, Maria Suely. "REPRESENTAÇÕES DE LUTA E RESISTÊNCIA FEMININA NA POESIA POPULAR" (PDF). III CONEDU Congresso Nacional De Educacao (in Portuguese). Universidade Estadual da Paraíba. Retrieved May 2, 2018.
  2. ^ Schwarz-Bart, Simone; Schwarz-Bart, André (2001). In Praise of Black Women: Heroines of the slavery era. Univ of Wisconsin Press. pp. 7–9. ISBN 9780299172602.
  3. ^ "The story of the Kongo princess who led 10,000 men into battle and was later enslaved by the Portuguese". Face2Face Africa. 2018-06-29. Retrieved 2020-10-08.
  4. ^ Casoy, Julio (2009-02-07). "BLACK HISTORY MONTH: BLACK HEROINES, PART 2: AQUALTUNE: AN ENSLAVED CONGO PRINCESS". BEAUTIFUL, ALSO, ARE THE SOULS OF MY BLACK SISTERS. Retrieved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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