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고시
Anju Ghosh안주 고쉬는 방글라데시와 인도 영화 배우다. 그녀는 1989년 영화 베더 미예 조스나(조스나, 집시 딸)에서의 역할로 유명하다.[3][4]
경력
고쉬는 F. Kabir Choudhury가 감독한 Soudagor (1982년)에서 그녀의 역할을 통해 영화 연기에 데뷔했다.[1]
고쉬는 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1] 그녀의 공동연기자들로는 방글라데시의 압두르 라작, 자파르 이크발, 와심, 일리아스 칸칸, 인도의 란지트 말릭, 치란지트 차크라보티, 프로센지트 차터지가 있다.[1]
고쉬는 1996년 방글라데시를 떠나 인도 콜카타로 이주했다.[3] 2018년에 그녀는 사이두르 라흐만 사이드가 감독한 방글라데시 영화 '매드허 캔틴'에서 연기를 시작했다.[5]
고쉬는 1990년에 12곡이 수록된 음악 앨범인 Malik Chara Chitti를 발매했다.[6]
시민권 논란
2019년 6월 바라티야 자나타당(BJP)에 입당한 뒤 고시의 국적에 대한 추측이 일었다. 이후 BJP는 그녀가 인도 시민이며 인도 여권을 소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2] 딜립 고쉬 웨스트벵골 BJP 대표는 2003년 콜카타 시공사가 발급한 출생증명서를 공개했다.[7][8] 증명서에 따르면 그녀는 1966년 9월 17일 콜카타 이스트엔드 요양원에서 수다냐 고쉬와 비나파니 고쉬 사이에서 안주 고쉬로 태어났다.[9] 한편, 2018년 9월 에쿠시 TV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동파키스탄(현 방글라데시)의 패리드푸르 지구에서 1956년 출생과 1971년 방글라데시 해방전쟁 이전에 치타공 이주를 언급한 바 있다.[1] 그녀는 치타공의 크리슈나쿠마리 고등학교에서의 학업에 대해 덧붙였었다.[1]
필모그래피
참조
- ^ Jump up to: a b c d e f g অঞ্জু ঘোষের অজানা কথা. Ekushey TV (in Bengali). 9 September 2018. Retrieved 6 June 2019.
- ^ Jump up to: a b "'বেদের মেয়ে...' অঞ্জু ঘোষের নাগরিকত্ব নিয়ে বিতর্কের মাঝে নয়া এই দাবি করল বিজেপি". NDTV (in Bengali). Retrieved 6 June 2019.
- ^ Jump up to: a b ২২ বছরের অভিমান ভুলে ঢাকায় অঞ্জু ঘোষ. The Daily Star Bangla (in Bengali). 2018-09-07. Retrieved 2019-06-07.
- ^ "Bangladeshi movie star Anju Ghosh joins Modi's BJP in West Bengal". bdnews24.com. Retrieved 2019-06-07.
- ^ "2018 Highlight Reel". The Daily Star. 2018-12-29. Retrieved 2019-06-07.
- ^ অঞ্জু ঘোষের এই পরিচয় কি জানতেন?. The Daily Star Bangla (in Bengali). 2018-09-12. Retrieved 2019-06-07.
- ^ "Anju Ghosh is an Indian citizen, West Bengal BJP says amid clamour". bdnews24.com. Retrieved 2019-06-07.
- ^ Jump up to: a b "BJP produces 'birth certificate' of Bangladeshi actress who joined party". Tribune India. 6 June 2019. Retrieved 6 June 2019.
- ^ অঞ্জু ঘোষ কোন দেশের নাগরিক?. The Daily Star Bangla (in Bengali). 2019-06-06. Retrieved 2019-06-07.
- ^ "The red and green silver screen". 15th Anniversary Special. The Daily Star. 4 February 2006.
- ^ "Rajar Meye Parul VCD". Induna.com. Retrieved 20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