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펨자
Anipemza아니펨자 Անիպեմզա | |
|---|---|
 아니펙자의 예루우크 바실리카 유적 | |
  아니펨자 | |
| 좌표: 40°26′55″N 43°36′15″E / 40.44861°N 43.60417°E좌표: 40°26′55″N 43°36′15″E / 40.44861°N 43.60417°E/ | |
| 나라 |  아르메니아 |
| 마르츠 (도) | 시라크 |
| 면적 | |
| • 합계 | 67km2(26sqmi) |
| 표고 | 1,260 m(4,690 ft) |
| 인구 (2010) | |
| • 합계 | 523 |
| 시간대 | UTC+4 ( ) |
| GEOnet Names Server의 Anipemza | |
아니펨자(Armenian: անիպեմաաաա)는 아르메니아 시라크 지방에 있는 마을이자 농촌 공동체다. 아르메니아 공화국 통계청은 2010년 인구가 523명으로 2001년 인구조사 때의 349명에 비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1][2]
아니펙자는 폐쇄된 아르메니아에 위치해 있다.터키는 터키의 고대 아르메니아 도시 아니의 유적이 있는 맞은편 해안의 악후리아 강둑에 접해 있다. 마을에서 북쪽으로 7km 거리에 아르메니아 철도의 라이 역 '아니'가 있다. 아니펨자는 4세기에 캄사라칸 왕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아니에프엠자 마을은 4-5세기 예레루크 바실리카의 유적지로 잘 알려져 있다. 마을 근처에는 건축자재(푸미체, 터프, 안데스파이트 가공)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주민들을 인터뷰하여 입수한 구두증인은 1926년부터 새로운 아니펨자가 1915년 아르메니아인 학살 고아들의 마을이었으며, 그 후 아르메니아에서 소련 정권의 반체제 인사들의 강제 노역에 대한 형벌 식민지였다는 것을 입증했다.
인구
연도별 인구는 다음과 같다.[3]
| 연도 | 1831 | 1873 | 1931 | 1959 | 1972 | 1979 | 2001 | 2004 |
|---|---|---|---|---|---|---|---|---|
| 팝 | 647 | 2359 | 529 | 1119 | 710 | 558 | 349 | 405 |
남성은 49%, 여성은 51%를 차지한다. 인구의 연령 비율은 32%, 일할 수 있는 능력이 53%, 성인은 15%이다. 마을 인근 공단에는 인구 점거와 계절별 광산이 있다.[4]
기후
그 마을의 기후는 온화한 산이다. 겨울은 길고 춥고, 눈은 계속 덮여있으며, 여름은 덥고 촉촉하다. 연간 강수량은 500/600mm이다. 여름철 최고기온은 30℃이고 겨울철 최저기온은 -20℃이다. 함몰량은 450mm이다.[5]
역사
아니펙자는 소비에트 시대에 세워진 최초의 공업 도시 중 하나이다. 1926년 공장 설립과 관련이 있다. 설립자들은 주로 아나펨자의 건국 이후 파괴된 이웃의 자그하 마을의 주민들이다. 아니펙차 주민과 인터뷰한 선배들의 증언에 따르면 자그하는 1916년부터 1920년까지 서부 아르메니아(주로 카르스)의 일부 마을과 규므리(당시 알렉산드로폴)에서 집단학살의 고아들을 수용한 마을이었다. 미국인들은 레이나칸의 고아원에서 나의 일을 하기 위해 인구를 데려갔다. 산업화 채석장의 개장 활동으로, 전문가들은 다른 인근 마을과 도시에서 온 가족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기 위해 오고 있었다. 정착은 1936년에 거의 완성되었는데, 그 당시 공장에는 더 많은 노동자와 전문가가 있었다. 지방 행정 구역과 행정 구역이 분단된 후 1936년에는 아니피엠자가 아니 지방에 포함되었고, 1996년에는 아르메니아 공화국의 분단에 따라 마을로 발표되어 시라크 지방에 포함되었다.
대량학살 때 그리스에서 옮겨온 일부 고아들은 1934년 아니펙자에서 일하기 위해 이주했다. 광부들의 봉급은 매우 높았다. 사람들은 3교대로 일하고 있었다. 일이 많았다. 그들은 카시, 아라라트, 그리고 다른 장소들을 위해 100대의 마차를 실어야 한다. 시민들은 소련 시절에는 부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아니펨자에서의 생활이 완벽했다고 말했다.
마을에는 병원, 약국, 유치원, 노동자 식당, 도서관, 문화의 집, 정원 등 많은 시설이 있었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호텔(지금은 주거용이다)도 있었다. 큰길에서 보이는 정원은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으며, 요즘은 개인 텃밭과 과수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규므리를 파는 가게도 세 군데 있다.
In the village there was also a forced labor settlement camp for Armenian dissidents during the Soviet period. The area of the prisoners was fenced and they were working in a mine. The prisoners were not in contact with regular people without permission and they lived in the building in front of the cultural house. In the Soviet period the village was protected but never had an enclosure, only a toll bar as a frontier village. The entrance was possible only with special pass until 1985. In that period there were so many people that in a single apartment there was more than one family because there was not enough room for all to live there.
Now Anipemza appears as a company town or a garden city and today it is protected by national governments or even by UNESCO for its historical significance sociological and cultural as well as urban and architectural.[6]
References
- ^ "Marzes of Armenia and Yerevan City in Figures, 2010" (PDF). Statistical Committee of Armenia.
- ^ Report of the results of the 2001 Armenian Census, Statistical Committee of Armenia
- ^ "Dictionary of Armenian residences (Հայաստանի հանրապետության բնակավայրերի բառարան), page 21" (PDF). Retrieved April 18, 2014.
- ^ With the coordination of Arch. Francesco Augelli(DASTU), Lousineh e Arin Khachatourian, with the collaboration of the Mayor Harutyun Tarlanyan (2015). "Anipemza: from genocide orphans village to workers village. First proposals for conservation, valorisation and improvement of an interesting architectural settlement example and of a rich history site in Armenia". Scientific Papers of National University of Architecture & Construction of Armenia. IV Architecture, Urban Planning, Construction. Yerevan. p. 15. ISSN 1829-4200.CS1 maint: uses authors parameter (link)
- ^ With the coordination of Arch. Francesco Augelli, chapter made by Francesco Augelli (DASTU), Lousineh e Arin Khachatourian, with the collaboration of the Mayor Harutyun Tarlanyan (2015). "Anipemza: from genocide orphans village to workers village. First proposals for conservation, valorisation and improvement of an interesting architectural settlement example and of a rich history site in Armenia". Scientific Papers of National University of Architecture & Construction of Armenia. IV Architecture, Urban Planning, Construction. Yerevan. p. 15. ISSN 1829-4200.CS1 maint: uses authors parameter (link)
- ^ With the coordination of Arch. Francesco Augelli, chapter made by Francesco Augelli (DASTU), Lousineh e Arin Khachatourian, with the collaboration of the Mayor Harutyun Tarlanyan (2015). "Anipemza: from genocide orphans village to workers village. First proposals for conservation, valorisation and improvement of an interesting architectural settlement example and of a rich history site in Armenia". Scientific Papers of National University of Architecture & Construction of Armenia. IV Architecture, Urban Planning, Construction. Yerevan. pp. 17–18. ISSN 1829-4200.CS1 maint: uses authors parameter (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