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투발루
2021 in Tuv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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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투발루에서의 이벤트.
기존 사용자
이벤트
진행 중 – 오세아니아의 COVID-19 대유행, 투발루의 COVID-19 대유행
- 9월 28일 - 토피가 바에발루 팔라니 씨가 투발루 총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 11월 2일 - 투발루 여행자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도착하자마자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다.투발루는 이전에 [1]국내에서 어떠한 COVID-19 환자도 보고하지 않았다.
- 11월 3일 – 안티구아, 바부다, 투발루 정부를 대표하는 변호사는 대규모 오염국들을 고소하고 [2]국제해양법재판소 앞에서 이들 국가에 대한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피해 배상을 청구하기 위한 새로운 위원회가 구성되고 있다고 말한다.
- 11월 11일 - 투발루안 법무통신외교부 장관 사이먼 코페는 해수면 상승이 [3]완전히 잠길 경우 섬나라가 주(州)와 해상 경계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을 유지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레퍼런스
- ^ "Traveller from Tuvalu tests positive for Covid-19 in NZ". RNZ. 2021-11-02. Retrieved 2022-09-12.
- ^ "Island nations seek a way to sue big polluters over climate change that could leave some underwater". www.cbsnews.com. Retrieved 2022-09-12.
- ^ "Tuvalu seeks to retain statehood if it sinks completely as sea levels rise". the Guardian. 2021-11-11. Retrieved 202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