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카 (공주)

Zorica (princess)
네만지치 가계도 프레스코에 있는 조리카(카리카) 비소키 데차니(1346년).

조리카(Servan Kyrilic: зра; 1308년 7월) 또는 카리카(Carica)[1]는 세르비아의 공주로 스테판 밀루틴 왕(r. 1282–1321)과 헝가리의 엘리자베스 여왕의 딸이었다.그녀의 아버지는 1308년 7월 세르비아에서 협정을 체결한 발루아 백작 찰스의 아들인 찰스와 결혼하려고 계획했으나, 밀루틴의 남하 작전과 세르비아에 파견된 교황 공관들의 임무에 대한 방해 공작이 실패한 후, 발루아의 샤를르는 손을 뗐다.[2]그녀는 Grachanica와[1] Visoki Dechani의 프레스코화에 묘사되어 있다.

참조

  1. ^ a b Svetislav Mandić (1990). Carski čin Stefana Nemanje: činjenice i pretpostavke o srpskom srednjovekovlju. Srpska književna zadruga. p. 116.
  2. ^ Dejan Nikolić (1996). Svi vladari Srbije. Narodna biblioteka "Resavska škola". p. 92. Да би овај савез био још чвршћи Милутинова кћерка Царица (Зорица) тре- бала је да се уда за Карла, сина Карла Валое. Краљ Милутин је потписао овај уговор у Србији јула 1308, а убрзо после тога послао је своју војску прем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