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2세, 알렌손 백작

마그나니무스 (1297년 – 1346년 8월 26일)라고 불리는 알렌손의 찰스 2세는 알렌손 백작과 퍼슈 백작 (1325–1346년)이었으며, 샤르트르 백작과 요기니 백작 (1335–1336년)도 있었다.

인생

찰스는 발루아의 찰스와 그의 첫 부인 마가렛의 둘째 아들이며,^[1] 안조 백작 부인이며, 프랑스의 필립 6세의 동생이다. 1314년 4월,^[2] 그는 아버지 요한 2세의 뒤를 이어 1335년 조이니 백작 부인으로 조이니의 잔느와 결혼하였으나, 그녀는 1336년 9월 2일 사망하였다. 그들은 자식이 없었다. 샤를르는 아버지의 명을 받아 가이엔에서 데뷔해 첫 포위전에서 큰 용기를 보였다.

1325년 12월 16일 아버지가 죽자 샤를르는 아버지가 한 합의에 따라 알렌손 군, 참프론드, 샤테우뉴프-엔-시메라이스, 세논체스의 땅, 그리고 페르체 숲을 받았다.

그의 형 필립은 1328년 프랑스의 왕이 되었지만 영국의 에드워드 3세는 왕관을 주장했고 경의를 표하기를 거부했다. 필립은 찰스 왕국의 중장을 임명하고 그를 보내 영국인에 의해 촉발된 생테스의 반란을 진압하게 했다.^[3] 그는 생테스와 몇몇 다른 거점들을 점령했다.

결혼과 이슈

1336년 12월, 라라의 영주 페르난도 데 라 세르다의 딸 마리아 데 라 세르다 이 라라 (1310년 – 1379년 11월 19일, 파리)와 결혼하였다.^[4] 그들은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1. 찰스 3세, 알렌손 백작 (1337년 – 1375년 7월 5일, 리옹)은 1365년에 리옹 대주교를 세웠다.^[4]
2. 알렌손의 필리프 (1338–1397, 로마)는 1356년에 보바이스의 주교를 임명하였고, 이후 추기경, 루앙의 대주교, 예루살렘의 라틴 총대주교, 아킬레아의 총대주교, 오스티아와 사비나의 주교를 임명하였다.^[4]
3. 피터 2세, 알렌손 백작 (1340년 – 1404년 9월 20일)은 보몽-아우-마인 주(Beaumont-au-Maine)의 점원부인 마리 차밀라트와 결혼했다.^[2]
4. 알렌손의 이사벨(1342년 – 1379년 9월 3일, 포이시)은 ^[4]수녀가 되었다.
5. 알렌손의 로베르토(1344–1377)는 1374년 4월 5일 로한의 요한 1세의 딸인 ^[2]로한의 잔느와 결혼했다.^[4]

죽음

샤를르는 1340년 브레튼 왕위 계승 전쟁에 참전했고, 이후 크레시 전투에서 전사했다.^[4] 그의 아버지처럼, 그는 지금은 타락한 파리의 쿠벤트 데 자코뱅의 교회에 묻혔다. 그의 습관은 지금 세인트 데니스 대성당에 있다.

그는 그의 장남 찰스에 의해 알렌손에서, 그리고 그의 아들 로버트에 의해 페르체에서 계승되었다.

무기

• 

  발루아 가문 알렌손의 계수와 공작의 국장

• 

  페르체 수효의 국장

조상

참조

원천

• Autrand, Francoise (1994). Charles V: Le Sage (in French). Fayard.
• Doubleday, Simon R. (2001). The Lara Family: Crown and Nobility in Medieval Spain. Harvard University Press.
• Henneman, John Bell (1971). Royal Taxation in Fourteenth-Century France: The Development of War Financing, 1322-1359. Princeton University Press.
• de Venette, Jean (1953). Newhall, Richard A. (ed.). The Chronicle of Jean de Venette. Translated by Birdsall, Jean. Columbia University Press.

선행자 샤를 1세	알렌손 백작 1325–1346	성공자 샤를 3세
	퍼슈 백작 1325–1346	성공자 로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