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사이버 육군

Yemen Cyber Army

예멘 사이버 군대(Y.C.A)는 2015년 4월 런던에 기반을 둔 친사우디 알-하야트 웹사이트의 명예훼손과 이후 위키리크스에 등재된 사우디 외교부의 자료 유출에 대한 책임을 주장한 예멘의 친(親) 해커 단체다.

2015년 예멘 내전과 관련, 이 단체는 예멘 자체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IP 주소 정보와 페르시아어 사용에 근거해 이란인이라고 하는 보안 전문가들의 추측이 있다.[1][2][3] 전문가들은 이 기구가 현재 진행 중인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대리전의 발현이라고 주장한다. 한편, 사우디에 본사를 둔 익명 관련 해커들은 사우디 정권에 대한 현재 진행 중인 제3차 시위에 기여하고 있다.[4]

참조

  1. ^ Frenkel, Sheera (24 June 2014). "Meet The Mysterious New Hacker Army Freaking Out The Middle East". Buzzfeed. Retrieved 20 August 2015.
  2. ^ Franceschi-Bicchierai, Lorenzo (26 June 2015). "There's Evidence the 'Yemen Cyber Army' Is Actually Iranian". Vice. Retrieved 20 August 2015.
  3. ^ SC Staff (22 July 2015). "Yemen Cyber Army promises more attacks, but are they a front for Iran?". Retrieved 20 August 2015.
  4. ^ Gili (26 June 2015). "The Iranian-Saudi Conflict and Its Cyber Outlet". Retrieved 20 Augus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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