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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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사설 |
|---|---|
| 산업 | 원자력 |
| 설립됨 | 2009 |
| 창시자 | 캄 가파리안 (회장) |
| 본부 | |
주요인 | 클레이 셀 (최고경영자 |
| 웹사이트 | www |
X-energy는 미국의 민간 원자로 및 연료 설계 엔지니어링 회사다.4세대 고온 가스냉각 조약돌침형 원자로 설계를 개발 중이다.2009년 설립 이후 다양한 정부 보조금과 계약을 받아 왔으며, 특히 2016년 에너지부(DOE) 첨단원자로 개념협력 협약과 2020년 고도원자로 실증사업(ARDP)을 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역사
이 회사는 2009년 캄 가파르에 의해 설립되었다.[1]2016년 1월 X-energy는 원자로 개발 요소를 발전시키기 위한 DOE의 첨단 원자로 개념 협력 협정의 일환으로 5년간 5,30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2][3][4]2019년 X 에너지는 미 국방부로부터 전진기지에서 사용할 소형 군사용 원자로 개발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았다.[5]클레이 셀 전 DOE 에너지부 차관은 2019년 X에너지 CEO로 선임됐다.[6]
2020년 10월, 이 회사는 그들의 Xe-100 헬륨 냉각 조약돌침형 원자로 설계의 실증 원자로 건설 비용으로 향후 5~7년간 총 4억 달러에서 40억 달러에 이르는 매칭 보조금 수령자로 DOE에 의해 선정되었다.이는 TerraPower에도 동일한 보조금을 지급한 DOE의 첨단 원자로 실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7]
원자로 설계
Xe-100은 조약돌침대 고온 가스냉각 원자로 설계로 기존 핵 설계에 비해 작고 단순하며 안전할 것으로 계획돼 있다.페블베드 고온 가스냉각 원자로는 1944년에 처음 제안되었다.각 원자로는 200 MWt, 약 76 MWe의 발전이 계획되어 있다.Xe-100의 연료는 구면 연료소자, 즉 조약돌로서, 3구조-등방성(TRIO) 입자핵연료 설계를 활용하며, 우라늄을 20%까지 농축하여 연료교체 사이에 더 긴 기간을 허용한다.[7]X 에너지는 TRISO 연료가 핵 용융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Edwin Lyman of Concerned Sciences는 이것을 문제 삼았다.[6]
참조
- ^ Fehrenbacher, Katie (February 4, 2016). "Meet a Startup Making a New Kind of Safer, Smaller Nuclear Reactor". Fortune. Retrieved November 21, 2021.
- ^ Fountain, Henry (January 19, 2016). "U.S. Acts to Spur Development of High-Tech Reactors".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Retrieved April 2, 2017.
- ^ Fehrenbacher, Katie (February 16, 2016). "Meet a Startup Making a New Kind of Safer, Smaller Nuclear Reactor". Fortune. Retrieved November 9, 2017.
- ^ Conca, James (March 27, 2017). "X-Energy Steps Into The Ring With Its Advanced Pebble Bed Modular Nuclear Reactor". Forbes. Retrieved November 9, 2017.
- ^ Harper, John (April 27, 2020). "Safety Concerns Could Stymie Nuclear Reactor Plans". National Defense.
- ^ a b Bernton, Hal (November 8, 2021). "This next-generation nuclear power plant is pitched for Washington state. Can it 'change the world'?". The Seattle Times. Retrieved November 21, 2021.
- ^ a b Cho, Adrian (October 16, 2020). "Department of Energy picks two advanced nuclear reactors for demonstration projects". Science. Retrieved October 20, 2020.
DOE will split the total cost of building each plant with private industry. Each project receives $80 million this year and could receive a total of between $400 million and $4 billion in funding over the next 5 to 7 years. ... In contrast, the Xe-100 design from X-Energy would use pressurized helium gas to cool its uranium-based fuel. That fuel would be packaged not in the conventional metal-clad rods, but in “pebbles”—spheres of graphite infused with countless ceramic kernels that contain the uranium. Like a giant gumball machine, the reactor would hold 220,000 pebbles, which would slowly descend through the core and, as their fuel was spent, would exit from a port at the bottom. Heated to 750°C, the helium would generate steam in a secondary circuit to produce electricity. In principle, the pebbles can’t melt, eliminating the risk of a meltdown. ... The Natrium and Xe-100 reactors would use fuel enriched to 20%, which would enable them to run longer on a batch of fuel and extract more energy from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