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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더 피플

Weed the People
위드 더 피플(책)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대마초 합법화 기념행사
Weed the People promotional poster.jpg
이벤트 홍보 포스터
날짜2015년 7월 3일 (2015-07-03)
시간오후 2시~9시
장소금속 공예 제작
북틸아묵로723번길
위치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
좌표45°32′17″N 122°40′26″w/45.5381°N 122.6740°W/ 45.5381; -122.6740좌표: 45°32′17″N 122°40′26″W / 45.5381°N 122.6740°W / 45.5381; -122.6740
테마대마초
조직:
참가자1,500–2,000

공식적으로 '위드 더 피플: 대마초 합법화 기념식'은 미국 오리건주에서 레크리에이션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지 이틀 만인 2015년 7월 3일 포틀랜드에서 열린 행사다.포틀랜드 머큐리와 두 개의 대마초 회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약 1,500~2,000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즉시 소비하거나 집으로 가져가기 위해 최대 7그램의 대마초를 제공받았다.주최 측은 무료 대마초를 배포하는 등 레크리에이션 판매 제한을 준수하고 참석자들에게 입장료를 내도록 했다.1300여 장의 티켓이 팔렸지만 500여 명의 인원으로 입장 대기 시간이 길었다.언론은 '스토너의 천국'이자 자유의 축제로 묘사된 이 행사의 역사적 성격을 보도했다.

배경 및 계획

'위드 더 피플: 위드 더 피플' [1]즉 단순히 '위드 더 피플'이 오리건 주에서 레크리에이션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지 이틀 만에 열렸다.[2]2015년 7월 1일 자정부터 포틀랜드 NORML이 주관하고 번사이드 교각에서 열린 번사이드 번(Burnside Burn)이 행사에 앞서 진행되었다.[3][4]"Weed the People"은 지역 대안 주간지 포틀랜드 머큐리와 두 개의 대마초 회사가 후원했다.CO2 컴퍼니와 오리건주 대마초 콘시어지.[1][5]열정과 수요가 많다고 한 코니 분(Connie Wohn)이 제작했다.[6]이번 행사는 빠른 시간(6월 24~26일)에 매진됐고,[7][8] 관심 있는 참가자가 750명 추가되는 대기자 명단이 있었다.[6][9][10]'위드 더 피플(Weed the People)'[7][11]을 기획한 머큐리의 대마초 특파원 조시 테일러는 이번 행사가 "압박의 투척과 합법화의 자유를 축하한다"[5]고 말했다.그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준수를 언급하며 "이제 사람들은 높은 곳에서 내일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어차피 그들도 그럴 생각이었지만 우리는 그저 그들을 도와주고 있을 뿐이오."[5]

Wohn에 따르면, 행사 주최자들은 준비되었고 "이 행사에 대해 어떠한 종류의 재청구나 법적 비난을 받을 수 있었던 모든 기관"[6]을 만났다.포틀랜드 경찰국은 "그들의 축복을 빈다"고 했고, 큰 존재는 없었다.[5]보안요원을 고용해 가방수색을 실시하고 외부 술과 대마초 섭취 금지를 시행했다.'위드 더 피플(Weed the People)' 홍보 포스터에는 한 발톱에 마리화나 잎 줄기를 들고 다니는 독수리의 모습이, 다른 발톱에는 여러 개의 관절이 그려져 있다.[12]

이벤트

'대마초가 공짜로 증정되는 첫 공식 행사'로 여겨지는 이 무알코올 기념행사는 엘리어트 북쪽 포틀랜드 구간의 옛 공예 양조장 겸 산업용 건물인 메탈 공예 제작(MCF 크래프트 브루잉 시스템즈)에서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열렸다.[1][12]1500~2000명의 참가자들에게는 최대 7g의 마리화나가 공급됐는데,[6][7][13] 이 마리화나는 행사장에서 공공연하게 소비하거나 집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주최 측은 대마초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레크리에이션 판매에 대한 한시적 제한을 준수하고 참석자들에게 40달러의 입장료를 내도록 했다.[14][15][16]대부분의 참석자들은 포틀랜드 메트로폴리탄 지역 출신들이었지만 오리건 주의 거주지는 필요하지 않았다.[17] 몇몇 참석자들은 아이다호나 미시건 주만큼 멀리 떨어져 있었다.[5]행사장 안에는 대마초 식물, 좌석과 음악이 있는 휴게실(또는 "외곽"), 흡연 장치, 대마초와 음식 판매상, 그리고 참석자들이 무료 샘플을 집어들고 있는 "그로우 가든"이 있었고, 뒤쪽에는 현장 타코 트럭이 있는 울타리 쳐진 마당이 있었다.[5][14][15]손님들은 또한 지역 기업과 디스펜서에서 온 농부들과 생산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6]

'위드 더 피플(Weed the People)'은 주최 측이 입장권 1,336장을 판매하고 모든 참석자에게 충분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했지만, 건물 용량은 500장이어서 입장 줄이 길어지는 등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건물 내외부의 뜨거운 온도로 인해 최소 2명이 실신하고 지역 소방서에서 진료를 받았다.[5][14][15]하지만 사람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인내심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행사 기간 동안 개인적인 분쟁이 없었으며, 참석자 전원이 사용할 수 있는 대마초 제품도 충분했다.[5]

해설

오리건주의 제이미 헤일스는 이 행사를 "역사적"이며 "진정한 스토너의 천국"이라고 칭하며 다음과 같이 썼다.

오락적인 마리화나 행사들이 단지 그라운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도시에서 위드 더 피플은 문제가 있었지만 전례 없는 노력을 했다.전국의 도시에서, 약 7그램의 대마초를 소지하는 것은 심각한 감옥살이를 의미할 수 있다.금요일에 포틀랜드에서는, 축하를 위한 명분이었습니다.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소비하고 있던 약물을 소비할 자유, 그렇게 한 것에 대한 체포의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담배 피우고, 먹고, 자유롭게 증발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했다. 오레곤주의 많은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운동할 자유였다.[15]

윌라메트 위크의 마틴 시즈마르는 이 행사가 소셜 미디어에서 "Shitshow"로 묘사되었으며, "Weed the People"이 재정적인 성공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7]KATU의 리드 앤드류스는 이 행사를 "최초의 행사"라고 묘사하면서 "오레곤의 마리화나에 관한 한 합법적인 것에 대한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9]고 말했다.The State Column의 샘 캐더맨은 이 행사를 "그들의 주에서 급성장하는 산업에 흥분한 기업가들과 열광하는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모임"이라고 설명했다.[18]더 이방인의 크리스토퍼 프리젤은 "여러분, 행복한 자유의 날을 보내세요"라는 말로 이 행사에 대한 보도를 마쳤다.정말 나라구나."[19]부뉴스의 키건 해밀턴은 이 행사를 "검증할 수 있는 잡초 디즈니랜드"와 "새로운 자유를 축하하는 것"이라고 묘사했다.그는 "오레곤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그들의 새로운 법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이상으로, '위드 더 피플'은 마리화나 관련 상품에 대한 시장이 얼마나 광대한지, 그리고 이 약이 현재 기술적으로 합법적이지만 저작권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불법이라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지를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의사로부터 받은 징조."[5]

참조

  1. ^ a b c Humphrey, Wm. Steven (June 8, 2015). "Celebrate Your Cannabis Independence with... Weed the People!". Portland Mercury. Portland, Oregon: Index Publishin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7, 2015. Retrieved July 5, 2015.
  2. ^ Greenberg, Will (July 1, 2015). "Oregon celebrates with free weed as recreational marijuana becomes legal". The Washington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4, 2019. Retrieved April 3, 2019.
  3. ^ Tuttle, Brad (June 28, 2015). "Oregon Is Celebrating Marijuana Legalization with Free Weed". CNN Busines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4, 2019. Retrieved April 3, 2019.
  4. ^ Ross, Philip (June 29, 2015). "Marijuana Legalization In Oregon 2015: How To Get Free Weed On July 1".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4, 2019. Retrieved April 3, 2019.
  5. ^ a b c d e f g h i Hamilton, Keegan (July 4, 2015). "In Photos: Celebrating America and Legal Marijuana at Portland's 'Weed the People' Party". Vice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25, 2015. Retrieved July 5, 2015.
  6. ^ a b c d e Steele, Tim (July 3, 2015). "Weed the People draws thousands in Portland". Portland, Oregon: KOI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4, 2015. Retrieved July 5, 2015.
  7. ^ a b c d Cizmar, Martin (July 7, 2015). "Green and Goal: What we can learn from the Weed the People "shitshow."". Willamette Week.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4, 2019. Retrieved April 3, 2019.
  8. ^ "Inbox: Letters to the Editor". Willamette Week. July 14, 20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4, 2019. Retrieved April 3, 2019.
  9. ^ a b Andrews, Reed (July 3, 2015). "'Weed the People' event testing the limits of legal pot". KAT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3, 2019. Retrieved April 2, 2019.
  10. ^ Stableford, Dylan (July 1, 2015). "Potlandia! Oregon legalizes recreational marijuana — free weed included". Yahoo! News. Verizon Me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4, 2019. Retrieved April 3, 2019.
  11. ^ Labrecque, Jackie (July 1, 2015). "Pot sharing, midnight giveaway celebration on Burnside Bridge". KAT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4, 2019. Retrieved April 3, 2019.
  12. ^ a b Hale, Jamie (June 22, 2015). "Marijuana giveaway and smokeout event will celebrate legalization in Portland". The Oregon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4, 2019. Retrieved April 3, 2019.
  13. ^ Sherwood, Courtney (July 3, 2015). "Oregon marijuana fans look to cash in on new law". Reute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3, 2019. Retrieved April 2, 2019.
  14. ^ a b c Perry, Alyssa Jeong (July 4, 2015). "Free marijuana for all: Oregonians exercise the right to Weed the People". The Guardian. Guardian Media Group. ISSN 0261-3077. OCLC 6062387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4, 2015. Retrieved July 5, 2015.
  15. ^ a b c d Hale, Jamie (July 3, 2015). "Marijuana giveaway draws huge crowds at historic Weed the People event in Portland". The Oregonian. Portland, Oregon: Advance Publication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5, 2015. Retrieved July 5, 2015.
  16. ^ "Marijuana giveaway draws huge crowds at historic Weed the People event in Portland". Sarasota Herald-Tribune. July 4, 20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4, 2019. Retrieved April 3, 2019.
  17. ^ Peck, Jamie (June 30, 2015). "They're giving away free weed in Portland". Death and Taxes. Eldridge Industri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3, 2015. Retrieved April 3, 2019.
  18. ^ Catherman, Sam (July 4, 2015). "'Weed the People' – Oregonian potheads gather to celebrate new law". The State Colum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6, 2015. Retrieved April 3, 2019.
  19. ^ Frizzelle, Christopher (July 4, 2015). "Meanwhile in Portland, Where Weed Is Now Legal, "Weed the People" Attendees Got Seven Free Grams Each". The Strang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September 5, 2015. Retrieved April 2, 201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