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알우윤

와디알우윤 وادي العيون 와디알오윤
마을
2010년 와디알우윤 보기
와디알우윤 시리아의 위치
좌표: 34°59′50″N 36°11′26″E / 34.99722°N 36.19056°E / 34.99722; 36.19056좌표: 34°59′50″N 36°11′26″E / 34.99722°N 36.19056°E / 34.99722; 36.19056
나라	시리아
주	하마
구	마시아프
하위 구역	와디알우윤
인구 (2004)[1]
• 마을	3,371
• 지하철	12,951

와디 알우윤(아랍어: وادي اليننن, 와디 알오윤, 와디 알로욘 또는 와디 알아윤이라고도 한다; 번역: "봄의 발레리")은 시리아 북서부에 있는 마을로, 행정적으로는 하마 총독부의 일부로서 하마 서쪽에 위치한다.

시리아 중앙통계국에 따르면 2004년 인구조사에서 와디 알-우윤의 인구는 3371명이었다. 2004년 총인구가 1만2951명인 21개 지방으로 구성된 하위구의 행정중심지다.^[1] 그 마을은 1960년대 초에 약 1,000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었다.^[2] 그 마을의 주민들은 주로 알라위트족이다.^[3][4]

와디 알우윤은 시리아인들의 관광 명소다. 수많은 샘과 폭포, 그리고 이 지역의 바위와 바닥을 무겁게 덮고 있는 녹조 등 이 지역의 경관을 보기 위해 방문객들이 찾아온다. 후자의 특징은 그 지역에 "그린 모자"의 대체 명칭을 빌려준다. 시리아 전역의 비슷한 유적지와 비교해 볼 때 와디 알우윤 폭포의 특징적인 특징은 폭포에서 만지고 놀면서 바위를 오르는 방문객들의 능력이다.^[5]

역사

마을과 그 마을이 있는 계곡은 수많은 작은 샘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곳에서 와디 알 우윤이 그 이름을 받는다.^[6] 1832년 이집트의 이브라힘 파샤가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레반트를 정복했을 때, 그는 해안 산맥의 알라위트를 정복하기 위해 드루즈 군대를 모집했다. 그러나 알라위트 민병대는 드루즈군을 사로잡아 와디 알우윤의 바위에서 500명을 모두 처형했다. 오늘날까지 이들이 살해된 곳은 '블러드 록'으로 알려져 있다.^[7]

시리아 내전 중이던 2012년 9월 말, 반군 자유시리아군(FSA)의 아리프 알 하무드 부참모장은 알레포 인근 다랏 이자에서 반군과 친정부 세력 간의 교전 중 FSA 전투기들이 와디 알 우윤에서 온 샤비하 민병대 대원 40여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8] 2012년 10월 초, 범아랍 일간지 알샤르크 알-아우사트는 와디 알-우윤에서 알라위트 주민들과 정부군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야당 운동가들의 말을 인용, 이 마을 주민들이 최근 발생한 사건에서 사망한 몇몇 남자들을 매장한 것에 대해 정부에 화가 났다고 보도했다. 주민들은 정부가 시리아 국민과의 폭력적인 대결에서 아들을 죽이고 수놓았다고 비난했다.^[3]

지리

와디 알우윤은 해안 산맥 기슭의 넓은 동서 지역에 걸쳐 분포하고 있으며, 빌트업된 지역은 같은 이름의 계곡 양쪽에 흩어져 있다.^[2][3] 그 마을의 고도는 해발 450미터에서 900미터 사이에 다양하다.^[3] 그 집들 중 많은 집이 비상구에 위치해 있다. 그 마을은 뽕나무 과수원이 풍부하다.^[2]

Nearby localities include al-Shaykh Badr to the west, Brummanet al-Mashayekh to the northwest, al-Raqmah and Qadmus to the north, Rusafa, Masyaf and al-Bayda to the northeast, Birat al-Jurd and Ayn Halaqim to the southeast, Mashta al-Helu to the south, Duraykish to the southwest.^[9]

참조

참고 문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