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다알오마르
Hamada al-Omar하마다알오마르 حمادي العم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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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 |
  하마다알오마르 시리아의 위치 | |
| 좌표:35°01′20″N 37°262630″E/35.0222°N 37.4417°E좌표: 35°01′20″N 37°26′30″E / 35.0222°N 37.4417°E | |
| 나라 |  시리아 |
| 주 | 하마 |
| 구 | 살라미야 구 |
| 하위 구역 | 우카이리바트 하위구 |
| 인구 (2004) | |
| • 합계 | 2,056 |
| 시간대 | UTC+2(EET) |
| • 여름(DST) | UTC+3(EEST) |
| 시티크랴 피코드 | C3319 |
Hamada al-Omar (Arabic: حمادي العمر) is a Syrian village located in the Uqayribat Subdistrict of the Salamiyah District in the Hama Governorate.시리아 중앙통계국(CBS)에 따르면 하마다 알-오마르는 2004년 인구조사에서 2,056명의 인구를 갖고 있었다.[1]그 거주자들은 대체로 이스마일리 시아 이슬람교에서 선조가 개종한 수니파 이슬람교도들이다.[2]
시리아 내전
2022년 2월 20일에는 바샤르 알아사드에게 충성하는 시리아군 병사 3명이 ISIL 공작원들이 심은 지뢰가 마을 인근에서 폭발해 사망하고 다른 1명이 부상했다.[3]
참조
- ^ "General Census of Population 2004". Retrieved 2014-07-10.
- ^ Mirza, Garib; Al-Khateeb, Humam (September 2015). "The Conflict in the Town of Salamiyah A Model for the Formation of 'Mafias' in Syria" (PDF). www.drsc-sy.org. Democratic Republic Studies Center. Retrieved 2016-11-09.
- ^ "ISIS resurgence Five regime soldiers killed and officer injured in new attacks in Syrian desert". 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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