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리카
Al-Ariqah아리카 عريق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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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 |
![]() 아리카에 있는 암마르 빈 야세르의 신사 | |
좌표: 32°53′20″N 36°29′00″E / 32.8889°N 36.48333°E | |
격자위치 | 288/255 |
나라 | ![]() |
주 | 아스와이다 |
구 | 샤바 |
하위 구역 | 알아리카 |
표고 | 800m(2,600ft) |
인구 (2008년 에스트) | |
• 합계 | 3,000 |
시간대 | UTC+2(EET) |
• 여름(DST) | +3 |
아리카(아랍어: عريق, 로마자: ʿArīqa)는 이전에 아히라(Ahira)로 알려졌던 시리아 남부의 마을로 인구 약 3,000명의 마을이다. 레자의 바위 화산 고원(라자트라고도 함)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다. 행정 구역인 아리카는 아스와이다 주(As Suwayda Governorate)의 Mantiqat Shahba(샤흐바 지구)에 위치한다. 아리카는 마을 중심부의 10미터 깊이의 움푹 들어간 곳에 위치한 화산 동굴로 유명하다. 이 동굴은 시리아 남부에서 가장 큰 동굴로 알려진 오래된 용암류에서 2-3킬로미터에 이르는 아리카 동굴로 알려져 있다.
역사
역사적으로 '아루카'는 접근하기 어려운 라자트의 중심지로 여겨졌으며, 비잔틴 시대의 많은 집들이 마을에서 발견되었고, 여전히 현지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데이르 아리카'[citation needed]라고 알려진 마을에는 폐허가 된 비잔틴 수도원이 있다.
오스만 시대
1596년 알-아리카(Al-Ariqah)는 오스만 세무서에 '아히리(Ahiri)'로 나타났으며, 산작 호란에 있는 바니 압둘라의 나히야의 일부였다. 18가구와 3명의 총각으로 구성된 완전한 이슬람교도 인구를 가지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밀, 보리, 여름 작물, 염소 및/또는 벌통, 물레방앗간 등에 대해 25%의 고정세율을 지불했다. 총 6,500에이커의 세금이다.[1]
1838년, 그것은 "다마 남부의 레자에 있는" 드루즈 마을이자 가톨릭 마을인 아히리로 기록되었다.[2]
참조
참고 문헌 목록
- Hütteroth, Wolf-Dieter; Abdulfattah, Kamal (1977). Historical Geography of Palestine, Transjordan and Southern Syria in the Late 16th Century. Erlanger Geographische Arbeiten, Sonderband 5. Erlangen, Germany: Vorstand der Fränkischen Geographischen Gesellschaft. ISBN 3-920405-41-2.
- Robinson, E.; Smith, E. (1841). Biblical Researches in Palestine, Mount Sinai and Arabia Petraea: A Journal of Travels in the year 1838. 3. Boston: Crocker & Brew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