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 센터

Virtual Reality Applications Center

VRAC(Virtual Reality Applications Center)는 아이오와 주립대학교(ISU)의 엔지니어링 교수연구단지(ETRC) 내 연구센터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간 컴퓨터 상호작용(HCI), 시각화(Visualization) 등의 첨단 연구에 관여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도 몰입감을 가진 곳이다. C6로 알려진 가상현실 시설

VRAC의 기원

VRAC는 1990년 기계공학과 교수진 제임스 버나드 박사가 이사장으로 아이오와 신흥제조기술센터(ICEMT)로 시작했다. ICEMT는 아이오와 주립 대학의 연구 및 기술 이전 센터와 산업 지원 프로그램의 네트워크인 물리 연구 기술 연구소 내에 설립되었다.[1] 1992년 ICEMT는 해군연구실로부터 3년 프로젝트인 VR 중심 보조금을 받아 제조용 가상현실 응용에 초점을 맞췄다. 1994년 ICEMT는 VRAC의 가장 오랜 지속적 산업관계로 남아 있는 존 디어를 위한 가상 프로토타이핑 연구를 시작했다.

ICEMT는 1996년 C2라는 이름의 12x12의 동굴 같은 구조인 최초의 VR 시설을 CAVE의 발명가이자 ICEMT 부이사장인 Carolina Cruz-Neira 박사의 감독하에 건설했다.[2] 1999년 11월부터 ICEMT는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 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 건설된 엔지니어링 강의 및 연구 단지(ETRC)로 입주하여 C6로 알려진 새로운 VR 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2000년 6월 C6는 모든 무선 추적, 내비게이션 및 제어 시스템을 갖춘 세계 최초의 완전 몰입형 6면 가상현실 시설로 공식 개장했으며, 그러한 시스템은 미국에 위치한 최초의 시스템이다.

2003년 VRAC는 부서간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로 알려진 대학원 과정을 신설하여 임무를 확대하였다. 2004년 기계공학부 교수인 제임스 올리버 박사는 VRAC 이사로 재임하기 시작했다.[3] 2006년 C6의 기술 업데이트로 이 설비는 1억 화소가 넘는 최고 해상도의 몰입도 환경으로 기록되었다.

6면 시각화 시설의 역사

1998년[4] 9월
기후현립과학기술진흥원 코스모스,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시(나고야시 북부) VR테크노 「테크노-플라자」.
"코스모스의 사진"
1998년 10월 23일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기술원(KTH)의 병렬 컴퓨터 센터(PDC)에 있는 VR-CUBE.
1999년 8월
덴마크 알보르그 알보르그 대학교 VR-Center Nord의 '식스 사이드 CABE' 입니다.
2000년 6월 19일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 센터(VRAC)에 있는 C6.
2001년 11월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 샴페인 벡만 연구소의 몰입형 인지 실험(ALICE) 적응 연구소.

참조

  1. ^ "Institute for Physical Research and Technology". 2007-02-0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2-02. Retrieved 2018-08-28 – via Internet Archive Wayback Machine.
  2. ^ "IEEE VGTC Virtual Reality Technical Achievement Award 2007". ResearchGate. March 2007. doi:10.1109/VR.2007.352453. Retrieved 2020-03-05.
  3. ^ "JAMES OLIVER TO LEAD VIRTUAL REALITY APPLICATIONS CENTER". www.news.iastate.edu. University Relations. 2003-10-15. Retrieved 2018-08-28.
  4. ^ a b Joy Monice Malnar와 Frank Vodvarka의 "센서리 디자인"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