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 웨이

Vanguard Way

뱅가드 웨이는 런던 외곽의 이스트 크로이돈 역(OS 그리드 참조 TQ328658)에서 영국 남해안의 뉴헤이븐까지 66.2mi(106.5km)[1]의 장거리 도보다.[2][3] 그것은 크로이돈과 뉴헤이븐, 이스트 서섹스 사이의 서리, 켄트, 이스트 서섹스 주들을 통과한다.[2] 런던 근교와 남해안을 연결하며, 노스 다운스, 애쉬다운 숲, 사우스 다운스 국립공원, 쿠커미어 계곡을 경유한다.[2]

이 산책은 1980년 붐비는 열차의 경비원 승합차를 타고 산책을 갔다가 돌아온 계기에 따라 이름을 붙인 뱅가드 람블링 클럽의 15주년을 기념해 개발됐다.[4] 이 노선의 정식 설립은 1981년 5월 3일에 이루어졌으며, Bangards Rambling Club은 노선 운영으로 남아 있다.[5][3]

뱅가드 웨이는 런던 중심부와 크로이돈에서 완들 강을 따라 완들 트레일로 연결되며, 때때로 런던과 파리를 잇는 도보로 이용되기도 하며, 남해안의 페리 항구와 연결된다. 이 산책로는 또한 런던 외곽 궤도 경로, 노스 다운스 웨이, 그린스 앤 웨이, 런던 컨트리웨이, 에덴 밸리 워크, 포레스트 웨이, 웨일스, 서섹스 국경 경로, 사우스 다운스 웨이와도 연결된다.

가는 길에 있는 장소

갤러리

Vanguard Way에 걸친 비주얼

참조

  1. ^ "Vanguard Way – LDWA Long Distance Paths". Long Distance Walkers Association. Retrieved 5 May 2019.
  2. ^ a b c "Vanguard Way (including map, GPS files and statistics)". WalkingEnglishman.com. Retrieved 5 May 2019.
  3. ^ a b "Vanguard Way – Walking Tour in Croydon – Visit South East England". Tourism South East. 2019. Retrieved 5 May 2019.
  4. ^ Saunders, Colin (2018). "Footline Press". ColinSaunders.org.uk. Retrieved 5 May 2019. This remarkable and idiosyncratic walking route was set up in 1981 by the Vanguards Rambling Club, which takes its name from their being established in the guard’s van of a ramblers’ excursion train...
  5. ^ Saunders, Colin (2009). "The Vanguard Way – How It All Began – Action". Users.GreenBee.net. Retrieved 5 May 2019.

외부 링크

좌표: 50°59′00″N 0°08′55″E / 50.983302°N 0.148689°E / 50.983302; 0.148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