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4부대
Unit 8604| 대량살상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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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8604(중국어: 第8604條; 핀인:분견 8604, 분견 나미 또는 분견 나미 8604로도 알려진 국조(國u)는 일본 남중국해군 전염병 예방 정수부대였다.중일전쟁(1937~1945)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인체실험을 통해 생물전 등을 비밀리에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1939년 광저우에서 결성되었으며,[1]: 307 본부는 쑨양 의과대학에 있다.[2]
이 부대는 의사인 사토 슌지 소령이 지휘했다.[3]총 800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었는데, 100명의 장교(의료 또는 과학 경력이 있는 많은 사람), 200명의 의학 및 과학 연구자, 500명의 군인과 부사관이다.[4]
8604부대의 베이스캠프, 지금은 선야센대학 북캠퍼스의 도서관이다.
1994년 국제 연구팀이 이 부대의 존재를 확인하고 전 대원 및 피해자 증언을 수집했다.마루야마 시게루 전 부대원은 한 실험에서 포로를 굶겨 죽이는 일이 있었다며 피해자들이 거의 매일 수술받는 모습을 보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5][6]
참고 항목
참조
- ^ Materials on the Trial of Former Servicemen of the Japanese Army Charged With Manufacturing and Employing Bacteriological Weapons. Foreign Languages Publishing House. 1950.
- ^ (할 골드, 731부대 증언, 2003, 페이지 50)
- ^ Yamada (山田乙三), Otozō, ed. (1950), Materials on the Trial of Former Servicemen of the Japanese Army Charged with Manufacturing and Employing Bacteriological Weapons / Documents relatifs au procès des anciens Militaires de l'Armée Japonaise accusés d'avoir préparé et employé l'Arme Bactériologique / 細菌戦用兵器ノ準備及ビ使用ノ廉デ起訴サレタ元日本軍軍人ノ事件ニ関スル公判書類 / 前日本陸軍軍人因準備和使用細菌武器被控案審判材料, Moscow: Foreign Languages Publishing House, p. 524, OCLC 24964936
- ^ Beam, Thomas E.; Sparacino, Linette R., eds. (2003), Military Medical Ethics, vol. 2, Falls Church, Virginia: United States Army Office of the Surgeon General, p. 481, ISBN 978-1-4289-1066-9, OCLC 52553758
- ^ 森 正孝 (編集), 糟川 良谷 (編集)。「中国侵略と七三一部隊の細菌戦」 ISBN 4750307122
- ^ http://www.royalsociety.org.nz/1994/11/06/new-evidence-claimed-of-japan-biological-warfare/[영구적 데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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