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보 (이발브)
Umbo (bivalve)
등쪽 측면에서 바라본 소년 메르세나리아 캠페치엔시스(Mercenaria Campechiensis)의 왼쪽 판막은 오른쪽의 갈색 색상의 루눌레를 보여주기 위해 정면을 향하고 있는 움보 옆에 있다.
정맥류를 닮은 바이벌의 좌측 밸브 다이어그램
쿠쿨라에아 라비아타(Lightfoot, 1786)의 전체 껍데기의 측면도, 탯줄은 이미지의 맨 위에 있다.
탯줄(plulal umbones 또는 탯줄)은 모호하게 정의되고 종종 가장 두드러지며, 쌍곡선 또는 단곡선 연체동물의 껍질 각 판막에서 가장 높은 부분이다. 보통 판막의 가장 오래된 지점인 판막의 부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두드러진 정도와 경첩선에 상대적인 위치가 쌍곡선 세자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1] 탯줄은 동물이 소년일 때 형성되며, 이후 그 지역을 중심으로 방사적으로 성장한다. 탯보는 경첩선 위에 위치한다. 예를 들어 일부 홍합에서와 같이 탯줄이 돌출되지 않는 쌍곡선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탯줄은 껍질의 동심 성장선을 조사하여 쉽게 식별할 수 있다.[2][3]
움보는 또한 판막의 성장 기원을 위해 브라치오포드의 해부학적 설명에도 사용되고 있다.
참고 항목
참조
- ^ Brink, Laura A. "Mollusca: Bivalva" (PDF). University of Oregon. Retrieved 27 May 2017.
- ^ "Advanced glossary of molluscan terms The Conchological Society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www.conchsoc.org. The Conchological Society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Retrieved 27 May 2017.
- ^ "Bivalves". www.manandmollusc.ne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May 2012. Retrieved 27 May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