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IMOG의 목표는 1987년 7월 20일 안보리 결의 598호에 따라 도출된 1988년 8월 이후 양측 간의 정전협정을 감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개인 대표가 유엔 결의안 이행을 확보했고, 방글라데시 출신인 아남 칸 준장이 양측 최고 군사 참관인으로 섰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UNIIMOG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국경으로의 휴전과 모든 병력의 철수를 검증, 확인, 감독하기 위해 1988년 8월 설립돼 포괄적인 타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UNIMOG는 1991년 2월 이란과 이라크가 국제적으로 공인된 국경으로 병력을 완전히 철수한 후에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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