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구의 테인가바

Theingaba of Toungoo
테인가바
သိင်္ဂပါ
퉁구왕
군림하다c. 1358년 11월 – 1367년 3월 29일
전임자본인도 (지사로서)
후계자피안치 1세
퉁구 주지사
군림하다c. 1347년 1월 – 1358년 11월
전임자호타우크 하이라가
후계자자기 자신(왕으로서)
모나크쿄스와 1세 (1347–50)
쿄스와 2세 (1350–58)
태어난?
Tungoo (Tungoo)?
죽은1367년 3월 29일
14번째 타구 728 ME
퉁구
이슈피안치 1세
종교테라바다 불교

테인가바(버마: သိင်္ါါါ, [èèggbbb], 또한 씽하바(Thinhkaba[1][2])라고 발음함)는 1358년부터 1367년까지 탕구(Taungoo)의 초대 왕이었다.독립 전 11년간 퉁구 총독을 지냈다가 1358년 피냐에서 성공적으로 탈피하였다.그는 지난 2년(1365~67년) 동안 아바의 타도 민비아 왕이 퉁구를 되찾으려는 시도에 저항하며 보냈다.

퉁구 주지사

평민 출신으로는 테인가바가 카인바(1325~42) 주지사 시절 처음으로 두각을 나타냈다.그는 결국 주임원사가 되었고, 명목상의 신하인 피냐 주의 일상적인 업무를 담당했다.[3]권세 있는 장관은 바의 후계자 세키야를 계속 섬겼으나, 1344년 호타우크 하라이가가 세키야를 암살하여 총독을 함락시키면서 면직되었다.[4][5]흐레이가는 피냐에서 권력이양 중에 암살의 타이밍을 잡았고, 새로운 피냐 왕 쿄스와 1세(재위 1344–50)는 흐레이가가 관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비록 Hlayga는 1310년대부터 오랜 기간 동안 목사를 지냈지만, 그는 궁극적으로 무능한 통치자라는 것을 증명했다.[6]약 1년 9개월 후인 1347년 1월,[note 1] 테인가바는 쿠데타를 일으켜, 한라가를 사형에 처했다.앞서의 하이라가처럼 재빨리 피냐에게 제출했고, 사무실은 그대로 두는 것이 허락되었다.[4][5]

테잉가바는 그 후 10년 동안 피냐의 명목상의 신하로 남아 있었다.그는 1350년에 핀야 왕위를 계승한 피냐의 쿄스와 2세(재위 1350–59)에게 충성을 맹세했다.그러나 주지사는 점점 더 주권자처럼 행동했다.그는 남쪽의 라마냐 왕국, 동쪽의 란나, 서쪽의 피냐의 속국 타웅드윈과 동맹을 맺는 등 독자적인 외교정책을 펼쳤다.노련한 행정가였던 그는 그 지역을 평화롭고 번창하게 유지했다.퉁구는 계속해서 몸집이 커져 상버마에서 이주자들을 끌어 모았다.[4]중앙 버마에서 지리적으로 고립된 그의 지역으로의 이민은 1356-57년 강력한 샨 주(Maw)가 최북단 중앙 버마 주 사가잉을 습격하기 시작하면서 가속화되었다.[7]

퉁구의 통치자

피냐로부터의 독립

피냐와의 결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루어졌다.1357년/58년, 쿄스와 2세는 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사가잉과 동맹에 합의했다.[8]테잉가바는 피냐의 전쟁 노력을 지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신하 지배자는 신하들이 해야 할 일처럼 자신의 몫의 인력을 피냐에게 제공하는 것을 거절했을 뿐만 아니라 공세에 나서기로 했다.1358년 말 마우 샨족이 사가잉에 대한 습격을 시작하자, 그는 핀야 남쪽, 퉁구 북쪽 200km의 야메틴까지 다섯 개의 핵심 관개구역을 급습했다.[note 2]통우의 국경을 현재의 네피도로 확장한 평민은 스스로 왕이라고 선언했다.대담한 포고였다.그의 전임자들은 주권자처럼 다스려도 항상 완전한 독립에 이르지 못했다.[4]

피냐는 대답할 수 없었다.쿄스와 2세는 1359년 3월 최근의 급습 중에 사망하였고,[9] 신왕 나라투는 결국 양전투에 반대하기로 결정하고, 퉁구를 홀로 남겨두었다.마찬가지로 테잉가바도 나라투가 그 후 몇 년 동안 마우샨 급습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자 피냐를 홀로 남겨두었다.[4]이와는 대조적으로, 톤우가 프롬과 함께 습격에서 도망치는 피난민들을 계속 접하게 되면서 톤구의 입지는 날이 갈수록 더 강해졌다.1364년 중반, 테잉가바의 퉁구는 마우 샨족이 사가잉과 피냐 두 도시를 모두 경질하고, 그 여파로 중앙 버마를 폐허로 만들었을 때 남아 있던 더 강한 전 신하의 한 주였다.[10]그러나 그는 1364년 9월까지 중앙 버마의 핵심 지역을 통일하기 위해 타도 민비아라는 젊은 사가잉 왕자가 등장하자 경악하며 지켜보았다.타도 민비아는 1365년 2월 아바 시를 세우고 사가잉과 핀야 왕국의 옛 땅을 모두 차지하였다.[11]

아바와의 전쟁

1365년 7월 타도 민비아는 파간(바간)과 사구를 시작으로 피냐의 남쪽 신하들을 되찾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note 3][12]테잉가바는 타도 민비야에게 중앙 버마의 세 주요 곡창고를 모두 넘겨줄 것이기 때문에 타도 민비야에게 사구-민부 곡창고를 인수하는 것을 허락할 수 없었다.아바가 퉁구 쪽으로 몸을 돌리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을 깨달은 테인가바는 관여하기로 했다.아바군이 사구를 포위하는 동안, 테인가바는 은간웨곤의 바야 쿄우투가 이끄는 군대를 파견하여 아바의 본거지인 쿄우크세 지구를 급습했다.이 기습으로 타도 민비아가 급히 복귀할 수밖에 없었으나, 투구를 젊은 왕의 의제 1순위에 올려놓기도 했다.[12]

아바 군은 1365-66년에 퉁구 지역을 침공했다.퉁구군은 은간웨곤에서 용맹스러운 입장을 취했으나 몇 달간의 격렬한 전투 끝에 1366년에 퇴각해야 했다.아바는 이제 북쪽 시타웅 계곡의 5개 관개구역을 통제했다.[12][13]테인가바는 이제 쭈그리고 앉았다.그는 1366–67년 아바가 퉁구 바로 서쪽 주를 공격할 때 타웅드윈에게 아무런 원조도 보내지 않았다.어쨌든 그는 1367년 3월 29일 사망한 아바가 퉁구에게 공격을 가하는 것을 볼 수 없었다.[note 4]별거중인 아들 피안치가 그의 뒤를 이어 아바에게 제출하였다.[note 5]테인가바는 자신을 왕이라고 주장한 최초의 퉁구 통치자였으며, 성공적으로 독립했다.[2]

메모들

  1. ^ Per Tungoo Yazawin (Sein Lwin Lay 2006: 22), Hlayga는 706 ME (1344년 3월 29일 ~ 1345년 3월 28일)와 708 ME (1346년 3월 29일 ~ 1347년 3월 29일) 사이에서 1년 9개월 동안 통치했다.이는 1344년 3월 29일~1344년 6월 29일 사이에 정권을 잡았고, 1346년 12월 29일~1347년 3월 29일 사이에 정권을 잃었다는 뜻이다.
  2. ^ (Yazawin Thit Vol. 2012: 334, 각주 3)다섯 개의 관개 구역은 야메신, 펫파잉, 프야-카웅(키이다웅간), 타웅 뇨, 타민산이었다.
  3. ^ (Yazawin Thit vol. 2012: 182, 각주 3)타도 민비야는 와소 727 ME (1365년 7월 8일)의 5번째 기한이 지난 화요일에 파가니아를 데리고 갔다.
  4. ^ (Sein Lwin Lay 2006: 22): 그는 729 ME (1367년 3월 29일)의 새해에 접어들면서 그 요일( died日)새해 첫날은 1367년 3월 30일이었다.
  5. ^ 피안치가 아바 퍼(Hmannan vol. 2003: 405)에게 제출한 반면, 그는 명목상의 신하였으며, 이후 1375년(Hmannan vol. 2003: 413–414)에 반란을 계획하였다.

참조

  1. ^ 하비 1925: 123
  2. ^ a b 체데스 1966: 183
  3. ^ 세인 린 레이 2006: 21
  4. ^ a b c d e 세인 린 레이 2006: 22
  5. ^ a b 야자윈 티트 2012년 1권: 333–334
  6. ^ 세인 린 레이 2006: 20, 22
  7. ^ 탄 툰 1959: 129
  8. ^ Hmannan Vol. 2003: 384–385
  9. ^ 탄 툰 1959: 124
  10. ^ Hmannan Vol. 2003: 393
  11. ^ Hmannan Vol. 2003: 394–396
  12. ^ a b c 허난 제1권 2003: 398–399
  13. ^ 하비 1925: 81

참고 문헌 목록

  • Cœdès, George (1966). The Making of South East Asia. Translated by H.M. Wright.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ISBN 9780520050617.
  • Harvey, G. E. (1925). History of Burma: From the Earliest Times to 10 March 1824. London: Frank Cass & Co. Ltd.
  • Maha Sithu (2012) [1798]. Kyaw Win; Thein Hlaing (eds.). Yazawin Thit (in Burmese). Vol. 1–3 (2nd printing ed.). Yangon: Ya-Pyei Publishing.
  • Royal Historical Commission of Burma (2003) [1832]. Hmannan Yazawin (in Burmese). Vol. 1–3. Yangon: Ministry of Information, Myanmar.
  • Sein Lwin Lay, Kahtika U (2006) [1968]. Mintaya Shwe Hti and Bayinnaung: Ketumadi Taungoo Yazawin (in Burmese) (2nd printing ed.). Yangon: Yan Aung Sarpay.
  • Than Tun (December 1959). "History of Burma: A.D. 1300–1400". Journal of Burma Research Society. XLII (II).
퉁구의 테인가바
사망: 1367년 3월 29일
왕실의 직함
선행자주지사로서 퉁구의 통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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